산행기

물안개 2020. 10. 20. 11:01

2020년 10월19일 설악산 신선대

 

코스=화암사-수바위-신선대(성인대)-화암사

 

지난주 강원도여행을 다녀온뒤,나이들어가며 한해가 다르게 건강이 안좋은것을 느끼는것 같다.

기운이 없고 매사에 피곤을 빨리 느낀다.

우리부부 설악산으로 향하는 마음은 언제나 설레인다.

 

새벽5시 서울을 출발 안개속을 달려, 인적인 드믄 화엄사주차장에 도착하니 차가 별로 없다.

요즘 설악산 모든 주차장이 인산인해라는데.........

 

화암사에서 수바위로 올라서니 붉게물든 북설악의 멋진 풍영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선대 오름길 잠시 쉬며 아침도시락을 먹고,오름길에는 단풍이 화려하게

우릴 유혹하고.......

올해 처음 보는 단풍터널속에 감탄사 연발이다.

신선대 넓은바위에 오르면 울산바위가 위풍당당하게 서있다.

 

이곳에서 한참을 머물며 커피타임도 가지고 노닐다 화암사숲길로 하산한다.

하산길에는 오색단풍이 가던발길을 자꾸 붙잡고.......

설악산에 사람들이 많다고 했는데 일찍와서 그런가?

몇사람 못본것 같다.

 

화암사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하고,남편이 한게령 드라이브를 하고 서울로 가잔다.

미시령터널을 지나 다시 한계령으로 향하는데 예전같이 단풍이 곱지않다.

 

한계령휴게소주변은 차량과인파로 발디딜틈이 없다.

들리지도 않고 그대로 통과 필례약수를 지나 서울에 도착

하루를 마무리한다.

 

와우 멋져요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을 께내
함께감상했네요
늘 건가 조심하셔요
들풀사랑님 다녀가셨네요
예전같으면 함께 갔을텐데...많이 아쉬워요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서 예전처럼 함께하자구요
그렇지않아도 수바위다녀오며 단풍산행 함께한 이야기를 하였지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