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물안개 2020. 11. 9. 17:38

2020년 11월7일 토요일 맑음 (현충원 서달산)

 

요즘은 주말이면 딸들하고 단풍놀이를 떠난다.

모처럼 쉬는날 엄마 친구 해준다고 따라나서는 딸들이 고맙기도하다.

하루 빨리 시집가서 자기인생을 즐겼으면 좋으련만.....

 

휴가때면  해외여행을 즐기던 딸들이 코로나때문에 꼼짝 못하니....

 

북한산에 단풍이 지고나면 현충원으로 단풍맞이를 가곤 했었다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고 가을에는 오색단풍과 은행나누길이 특히 아름다운곳이다.

3시간정도 서달산둘레길을 돌고 집에오니 딸들이 정말 좋아한다

올가을 단풍구경 잘했다고....

다음주에는 어디로 갈까 고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