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3

댓글 0

Seeing the world with light/Nature

2019. 9. 16.


 

    


 

 

홀가분하면서도 무겁고

시원하면서도 차가우며

즐거우면서도 쓸쓸해지는 이면성

 

한 낮 소나기는

이 모든 것을 비워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