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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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9.

 

 

 

깊고 포근해진 볕

 

각기 하나씩 품고

온 몸으로 마주하던 것 들을 보낸다

 

그동안의 기억들이 뭉쳐있는

남아있는 것으로부터

볕으로 날리는 날

 

한 발짝 다가오는 새로움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