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니 2012. 1. 15. 15:47

 

 

 

첫장면부터 그냥 가슴이 짠했다...

노년의 사랑이라...

"시작은 가족이였는데 결국 남는건 부부밖에 없다..."

이 말도 가슴에 와 닿았고

누군가를 마음에 두더라도 언제 죽을지...

죽기전에 볼수 있을지를 걱정하는그네들의 마음...

뜨겁게 타오르는 절절한 사랑은 아니여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나 늙으면... 내곁에는 누가 함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