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이제선 2011. 11. 27. 00:04

여호와와 그리스도는 한 분이신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교리는 단순하고 명확하여 전후 좌우 모순이 없습니다.
신앙의 대상으로서 성삼위를 믿으며,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신 하나님으로 믿고 가르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온 우주의 최고 권능자이고 통치자입니다.
아들 하나님은 영으로는 아버지 하나님 장자이며, 육으로는 독생자요, 완전한 인간으로서 이 세상의 유일한 구주요, 구원자이며, 대속주입니다. 그는 태초에 아버지의 위임을 받아 천지를 창조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입니다. 성신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을 증거합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교리를 믿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선교사들과
여호와를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일 뿐,
하나님이 아니라고 믿는 여호와의 증인과의 성경을 근거로 한 토론 내용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당신이 확실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될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신약성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성서의 여호와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신회(하나님과 그의 아들, 그리고 성신)에 대한 여러분의 논리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증명하는 경전 두 구절을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는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시 110:1-2) 라 노래하였습니다.
자, 누가 주 여호와의 오른편에 앉았습니까? 사도행전 7장 55-56절을 찾아보면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곧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을 잘 보시면 아시다시피 전자의 하나님은 여호와를 말합니다. 또 사도행전 3장 13절에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여호와임을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아들)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안 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라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출애굽기 6장 3절에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여호와임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절만 보더라도 몰몬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에 대한 이론은 완전히 거짓임을 명확하게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선교사:
그리스도의 실체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과 동시에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 경전 두 구절을 택하여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증인을 칭찬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희는 신약성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서의 여호와임을 믿습니다. 그렇지만 시편 110편 1-2절에 대해 고린도 전서 15장 24-25절을 보면 전자의 하나님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증인께서는 전자의 하나님이 여호와라고 하셨지만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두시리라고 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시며 증인께서 인용했던 대로 여호와께서 그 분의 발 아래 모든 원수들을 둘 때까지 통치하시리라 하셨으므로 여호와는 바로 그리스도임을 금새 알 수 있습니다.

후자의 하나님이 누구인가 궁금하시다면 사도행전 3장 19-20절을 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분이 하나님 아버지임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사도행전 3장 13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을 위하여 먼저 성경의 다른 구절을 인용하여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그리스도임을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구약에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는데 주 여호와는 이사야의 힘이며 그의 노래였고 또한 “그는 나의 구원이 되심이라”(사 12:1-2)고 말한 바로 그 분이셨습니다.

반면 신약은“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 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여호와는 이사야의 구원자였으며 예수님은 베드로의 구원자였고 동시에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늘아래 유일한 이름임으로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임은 사실 그대로입니다.

또 구약에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그들은 그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리니”(슥 12:10)라 하셨으며, 신약에서는 “저들은 저희들이 찌른 그를 바라보리라”(요 19:37)고 십자가 위에서 받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하여도 언급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귀중히 여기시는 새세계 번역판에서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고 되어 있고 16절에는 “속히 오리라”고 한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알파요, 오메가였고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었습니다. 또 그 책에는“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또 장차 올 전능한 자라”(계 1:8)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틀림없이 알파요, 오메가는 여호와임을 분명하게 하였는데 계시록 22장에서는 그 분이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의 번역판을 따른다 하더라도 여호와가 바로 그리스도임을 확실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그리스도가 여호와임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요한계시록 1장 8절부터 17,18절까지 세심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알파와 오메가니) 곧 산 자라, 전에 죽었었노라, 볼 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보신바와 같이 저희들이 보는 성경이나 왕국회관 관원들이 보는 경전이나 둘 다 여호와와 그리스도는 동일한 분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모세는“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고 하였고 바울은“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이 그(그리스도)에 의하여 창조되었”(골 1:16)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께서 한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행 3: 13-15)은 (아들을 죽음에서 일으켰던 아버지 하나님이 여호와라고 인정할지라도) 여러분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인간이 영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영적인 창조자--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영적인 창조자--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고 그 분을 “영들의 아버지” “그리스도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베드로께서는 모든 육신의 창조자이신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을 혼동하지 않았으므로 골로새서에서 바울도 “하늘과 땅의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영적인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들리워져 영화롭게 된 그 분의 아들(물질적 창조자로서 아브라함, 야곱, 이삭의 하나님)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9절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동시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지만 한 분은 오직 영적인 창조자이시며 다른 한 분은 물질적인 창조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어리석은 말씀! 당신은 ‘생명의 호흡(혹은 영)’을 사람에게 불어 넣으신 이가 여호와라 해놓고 다시 여호와가 그리스도라 하면 그리스도께서 영적 창조자라는 말이 되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주장은 그 기초부터 송두리째 흔들리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선교사: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에게 영이 임하게 하신 것이지, 영의 창조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미 호흡과 영은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경전을 자세히 읽고 앞뒤 구절을 잘 살펴보면 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전 12:7)고 영과 육의 존재는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예수 그리스도는 천지를 창조할 때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직접 창조사업을 하신 분이다. 그는 구약시대에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인간을 가르치셨고, 신약시대에 인간을 구원하시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흠 없는 몸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셨다. 요한복음 1장 1-27절 참조)

진실공방, 멜빈 멕도날드 원저, 알파출판사, 번역 김정곤 pp26~30



하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보셨습니까?
한 집안에 아버지와 아들이 사업을 함께 경영하는 경우 아들이 경영인이더라도 창업자 또는 선임자인 아버지에게 보고하고 조언을 구하며 도움을 받지요.
그런 거 못보셨거나 상상도 못할 일로 여기시나요? 성경에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요 천지의 창조주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사실 그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그런 믿음이 있으면 믿을 것이고 믿음이 없으면 못 믿는 것이니 각 개인의 영성에 달린 문제지요.
진실이나 성경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개인의 견해나 성향이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