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시편강해이어쓰기

Dorea(דורה) 2020. 3. 27. 14:20



우리는

시편 9편부터 15편까지를,

율법의 관념에 기초를 두고 있는 성도들이

악한 자들은 하나님께 미움을 받고

오직 의인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그분과 함께 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것도 역시 율법적인 관념이다.

이러한 시편 9편부터 15편까지를 모두 읽어 보라.

이 부분에는 전부 일곱 개의 시편이 있는데

본질상 모두 동일한 것을 말한다.

"오, 하나님,

사악한 자는 결단코 당신을 찬양하지 못 하리이다.

그들은 당신께 미움을 받으리이다.

오직 의인만이 당신을 기쁘시게 하여 당신과 함께 거할 수 있나이다."

한편, 그들은 이렇게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집에 대한 그들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

외 그런가?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정해진 장소가 없다면

그분을 모시기는 어렵다.

이러한 이유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집을 소중히 여겼다.

시편 9편 11, 14절, 11편 4절, 14편 7절, 15편 1절은

모두 성도들이 그들의 율법적인 괸념을 표현하고

또 사악한 자를 심판하실 것을 하나님께 구하면서도

하나님의 집에 대한 그들의 필요를 인식했음을 증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기초가 튼튼한 곳인

그분의 거처 안에 모실 수 있다고 인식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처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그분의 거처로부터 하나님의 구원이 나옴을 선포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집에 대한 그들의 필요를 인식했다.

그러나 단지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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