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시편강해이어쓰기

Dorea(דורה) 2020. 4. 7. 13:15



시편 16편을

좀 더 상세하게 다루자.

그 첫째 부분인 1절부터 8절까지는

땅에서의 그리스도의 인생을 묘사한다.

이 구절들은

예수라는 이름의 참 사람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 주기 위해 베일을 벗긴다.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를 의지하나이다"(1절, 원문 참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셨던 삶은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었다.

그분의 인생은 의지하는 인생이었다.

그러고 나서 2절은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라고 말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의 태도였다.

마음속으로 그분은 하나님께

"당신은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3절은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라고 말한다.

그분은 모든 성도를 매우 존귀하다고 여겼으며

그분의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었다.

그분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며 모든 성도들을 사랑하였다.

이 모든 점은 사복음서에서 충분히 증명된다.

4절과 5절에서 주 예수님은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라고 계속한다.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우상과 상관없음을 의미한다.

그분의 관심은 하나님 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며

그 외의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그 후 6절은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라고 말한다.

그분은 스스로 아무것도 택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분의 운명과 모든 선택권을 그분의 아버지께 남겨 두셨다.

7절은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라고 말한다.

그분은 얼마나 많이 자신을 부인하셨던가!

그분은 아버지를 의지하셨으며

아버지의 훈계를 받아들이셨다.

그러고 나서 사람으로서 그분은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8절)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여덟 구절들을 기도로 읽어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땅에 계신 동안 사셨던 그러한 인생을 잘 알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야 할 그러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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