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글/피러한

Dorea(דורה) 2020. 4. 9. 15:04
코로나19와 헤밍웨이

코로나19와 헤밍웨이 2003년 사스, 2012년 메르스, 2014년 에볼라 그리고 2020년 코로나의 공통점은 박쥐가 바이러스 숙주였다는 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국 인류가 자초한 위기요 야생동물의 역습이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박쥐들은 서식지를 잃고 먹이를 찾다가 급기야 마을까지 내려가 가축들을 감염시켜 년 55,000명이 공수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그들 자신은 죽지 않으면서 수명도 길고 이동거리도 넓어 온갖 코로나 바이러스 숙주를 만들기에 제2, 제3의 코로나는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들이다. 10년 전에 개봉했던 ‘전염’(Contagion)영화에서 박쥐 똥을 돼지가 먹고 그 돼지를 요리한 셰프가 출장 온 베스와 악수하면서 끝난다. 이것은 전염병 발원지를 암시적으로 관객에게 가르쳐주는 대목이었다. 여기서 감염된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세계 각국으로 퍼져 수많은 희생자를 냈었다. 어릴 땐 귀신이 무서웠고, 조금 크면 돈이 무서운 줄 아는데 그 무서운 돈과 비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이었다. 노인이 되면 세월이 무섭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애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모조건 바이러스가 랭킹 1위가 되었다. 이탈리아에선 사망자 14,00명을 넘어섰다. 일찌감치 중국을 따라잡고 세계1위가 되었지만 미국이나 스페인도 만만치 않다. 영국 런던도 곳곳이 봉쇄되기 시작했다. 독일은 더 심각하다. 프랑스와 다른 유럽 국가들도 전 국민에게 이동제한을 두고 있다. 의료진까지 감염자가 늘면서 의료체계가 무너지고, 도심 봉쇄가 늘어나면서 공장도 공항까지 ‘셧다운’되면서 세계가 난리가 났다. 2차 대전 이후 최대 도전으로 여기며 전시수준을 방불케 하는 조치들이 속속 취해지고 있다. 도대체 새로운 외계에서 온 초능력 괴 생명체를 대하듯 사전 예고도 없이 온 지구인들에게 코로나는 공포와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였던 사스나 메르스보다 훨씬 강한 전파력을 갖기에 더욱 그렇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25,000명 당 1명이 감염되었고 대구에선 250명 당 1명이지만, 증상은 경미하고 무증상인 경우가 80%나 되기에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기침, 가래, 발열 등이 심해져서 감염률이 높은 것이 아니라, 초기 증상일 때 감염률이 높은데 모르고 일상을 이어가다가 다른 사람을 전염 시킨다. 그 무서웠던 사스도 국내 감염자는 3명, 메르스는 186명이었지만 그것도 전부 병원에서 감염시켰는데, 코로나는 생활 곳곳에 나타나기에 국민들이 나오길 꺼린다. 이렇게 감염이 두려워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경제적 타격은 물론이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는 환경도 문제지만, 더 원천적인 두려움은 바이러스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만드는 ‘코로나 블루’에 있다. 어떤 직종이든 장기화되면서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불안한 상황 앞에 염려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밀려온 광풍으로 일상을 잃으며 엄습해오는 무기력과 무력감은 어찌하겠는가. 자가 격리를 어기고 여행 다니거나 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즐긴다는 뉴스는 분노를 가져오게 한다. 바이러스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생겨나는 실존적인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면서, 어쩌면 자신도 죽을 수 있다는 ‘코로나 블루’가 더 무섭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까지 이른 것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기에 그렇다. 미국에선 독감으로 몇 천 명이 죽었지만 코로나보다 안 무섭게 여기는 것은 치료제도 있고 폐 섬유화 증상과 유사한 이야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면역력 가진 사람 혈액을 갖고 치료제를 만들어 인류를 구원한다는 좀비 영화를 보면 나도 혹시 그런 면역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도 하지만 비슷한 소식은 있다. 에볼라나 말라리아 약, 천식치료제를 갖고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기도 하고, 코로나 완치자 혈액을 갖고 수혈하는 치료지침을 만들고, 어느 기업에선 치료제가 7월 말에 인체 임상에 들어간다고 발표까지 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 최평균 교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국민 40%’ 감염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 여건 속에서 치료제가 나오기까지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 대처방안을 찾아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유일한 방법은 예방인데 그 중에 면역력 증강만이 최선책이 되는 것은 이것과 관계없는 병은 아무 것도 없기에 그렇다. 집에만 있으면 면역력이 점점 더 낮아지며 없는 병도 생긴다. 잠시라도 햇볕을 쬐면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헬스장은 못 가도 실내에서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시면서 음악을 틀어놓고 가벼운 운동이든 무엇이든 10분 이상 꾸준하게 하게 되면 마음도 밝아지고 분명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에 균형 잡힌 식단까지 겸한다면 더욱 선방할 수 있다. 쌀밥보다는 현미나 잡곡밥을 주식으로 하면서 슈퍼 푸드 김치, 과일, 채소, 견과류 그리고 등 푸른 생선을 의식하며 먹어야 할 필요성은 굿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이렇듯 걱정만 하지 말고 각자의 면역력 증강과 함께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망바이러스라 할 수 있는 ‘신뢰’다. 입장에 따라 평가는 다르겠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화장지가 동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한국은 K-POP보다 더 유명해 지면서 여러 나라에서 협조를 구하고 있다. 지금처럼 서로를 믿으며 대처한다면 지구인이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될 것이다. 어느 심리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풍선에 이름을 쓴 후 바람을 넣고 그냥 교실에 날리라고 했다. 그런 후에 자기 풍선을 찾으라고 다시 5분을 주었지만, 아수라장이 속에서 자기 이름 풍선은 누구도 찾지 못했다. 그러자 교수는 아무 풍선이나 잡아 그 이름의 주인에게 찾아주라고 하자, 금방 자기 풍선을 찾을 수가 있었다. 이것이 ‘헤밍웨이법칙’이다. 누가 코로나19가 지금처럼 장기화되면서 세계적 대유행이 될 줄 알았겠는가. 이런 시국에 자기 풍선만 찾겠다고 우왕좌왕하다보면 모두에게 절망뿐이다. 어느 공익광고처럼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 고통을 극복하려는 사람도 가득하기에 희망이 있다. 계층이나 방법과 상관없이 IMF 때 금모으기처럼 기부행렬이 이어지는 것을 보며 우리사회는 아직 살만하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서로의 풍선을 찾아줌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헤밍웨이 법칙’이 지금 대한민국에 나타나고 있다. 우리민족은 수많은 고비들을 겪어오면서 위기극복의 남다른 DNA를 갖고 있다. 어려울수록 하나가 되어 함께 이겨내는 대한민국을 믿으며 대처해 나갈 때 코로나는 우리 곁을 떠날 것이다. 2020년 4월 2일 강릉에서 피러한(한억만)드립니다. 사진작가:하누리님, 우기자님, 이요셉님
^경포호수^


[제목: 코로라19사태가 신속하게 진정(stable)되기를 기원합니다. 글코,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며, 겸하여 더러운 군인의 표상인 전대갈통의 '80년 광주학살 만행은 Baby-killer수준이었음을 다시 만천하에 告합니다.]

(안녕)하세요.다음 동지 여러분들, 경자년2020년에 한국의 총선(4/15)과 미국의 대선(Choice2020, 11월초 결선투표예정)이 맞물려서, 그간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는 (예비)민생당 평당원인 "내 사랑 쟁취 투쟁"의 닥똥년 타도blogger인 거북이는 우선 강력한 통일 비젼의 "쎈" 진보인 민생당의 지지/후원을 읍소드리며, 간단히 문제의 Mr. Trump씨의 갠적 스캔들은 두가지 문제점이 파악되어 부언 드린답니다. 첫째 연속된 "ME TOO"폭로 고발의 당사자들인 가려린 여자분들의 인간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는 작태가 '가짜뉴스'에 호도되는 다수의 男女(남녀) 대중의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과, 둘째는 어느 누가 보나 각자 본인의 입장에서-즉 ad hominum으로 저같은 남자의 입장에서라면 smoking gun(결정적 증거)랄까하는 것이 사안의 성격상 어렵다는 점이 - 여러가지로 남성을 변호하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약간 억울한 감상이고 입장쯤이 되겠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의 똥성 사태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로, 문제의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최고 전성기쯤에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오스왈드란 인물이 -그가 성정체성상 호모라는 중차대한 사안이 이차적이 암살로서(오스왈드를 죽인 자는 刑을 살고 자연사함)수사과정에 죽은 후라 이후 반세기 이상 케네디 암살이 미궁으로 빠져 X-file정도로 미스테리로 남아 - 결국 갠적/주관적이지만 호모라는 결정적인 확신이고 보면, 다시금 민중들이 뽑은 自國대통령조차 믿지 못하고, 민의의 대변자격 세계적 리더를 저격하여 암살에 이르게 한 암살범을 믿을 것인지 되 묻고 싶답니다. 즉, 암살의 장본인이 인류를 말아먹고 전 세계 2천년 문명을 말세기적 도탄에 이르게 한 동성애자였다는 점이 단순히 성격파탄자이거나 꿰맞추기식의 이데올로기상의 이념적 대립에 의한 확신범이라고 어물쩍 넘어가기에는 그간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 온 Pax-Americana의 긴 세월동안 우방이고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한 한국인으로서 쉽게 간과할 수없는 21세기 전대미문의 똥성 반란의 한반도의 상황과 맞물려져진 싯점에 미약하지만 민족의 앞날에 드리워진 어두운 똥성타락의 극복에 작은 희망의 등불정도가 아닐 수없다는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비록 여자분들이 너도 나도 "ME TOO"를 외치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돈까지 챙기는 구질구질한 작태는 아무리 슈퍼 강국의 자유 민주주의下 보통 시민이라고 할지라도 , CENSORSHIP이 강력히 요구되는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 지나친 언론의 무책임한 '자유'로서 타락이고 방종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또한 똥성타도장으로 시종 일관 닥그네 사형을 외치며 투쟁해온 바 미국 대통령이기전에 임기후라도 한 지아비로서 평범한 미국남자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없는(/을) MR. TRUMP의 결백을 강변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안이 시기적으로 중차대한 선거철인 싯점에서 ,(남녀)男女부부관계에서 보통의 의처증이 아닌 -갠적으로 별다른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ㅠㅠ)) - MR. TRUMP스캔들이 의부증의 특이한 소수 케이스에 해당한다는 점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없답니다. 이미 4년전쯤 "ME TOO"에 "가짜뉴스"라는 통박은 절대 거짓뿌렁이 아닌 최선의 자기 변호였다라고 믿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생당의 줄기찬 투쟁과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으랏차차차.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