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찾아서(全國)

잎새랑 2011. 2. 14. 17:19

 

이날은 부산의 날씨가 96년만의 한파가 몰아닥친 날...

남포동에서 카메라와 가방, 포토프린터를 구입코자 돌아다니다 얼어죽기 일보직전에

추위도 피할겸 부산의 먹거리 명물중에 하나인 백광상회의 오뎅을 먹기위해 들어갔다...

(굳이 오뎅이라는 일본말을 쓰냐고 따지면 거기에 대해선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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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의 수복센터와 함께 부산의 오뎅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오뎅하면 부산이 한국의 발상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뒤로는 그 유명한 할매회국수집도 보인다.

 

 

백광의 원조 오뎅(꼬지)으로....

 

 

 

 

요걸로 한~잔  하면서 추위를 털어내고...

 

 

 

 

 

오뎅탕.....

유부주머니, 곤약, 어묵, 계란, 데친문어, 소라, 새우 등이 들어 있으며 우려낸 육수는 소고기무우탕국의 진한 국물 맛이 느껴진다.

 

 

내가 소주라는 술을 배우고 난 후에부터는 지금도 오뎅국물이 소주 안주로는 최고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고

물론 오뎅이 함께면 띵하오~~

 

 

뿅!!!!!

 

 

다른 블로그에서 사진을 볼때면 항상 가게안이 손님들로 북적인걸 보다가

이렇게 한가한걸 보니 오히려 조금 이상하다.

 

 

광복동 롯데백화점 옥상에서 바라본 용두산타워..

 

 위   치  :  부산시 중구 남포동2가 15-2

 전   번  :  051 - 246 - 3089

    맛     :  부산오뎅의 진미를 느껴보실려면 가보시면 압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따끈한 어묵이 제일이죠.

부산에 눈도 많이 왔다는데
눈 내리는 풍경 구경하며 먹는 어묵 맛 정말 좋겠는데요.
눈 내리는 날에는 맛돌이님이 즐겨드시는 홍합탕도 최고인데 말입니다.. 쩝~ ^^
아흐~~제가 오뎅탕 젤 좋아하는거 아시죠~~~
오뎅으로 맞는다~~~근데 단가 쌔다!!!
제가 알기로는 얼꽝님은 오뎅뿐 아니라 먹는거는 안가리고 다 좋아 하실 것 같은데요...ㅎㅎㅎ
마지막 작품이로군요
똑딱이로 작품을 만들어 내시다니 대단하심니다
눈 치우는라 허리가 휠뻔했는데 덕분에 요기 잘했습니다..^^
소주도 한 잔 곁들이시지 그러셨어요..
부산야경과 오뎅 잘어울리는데요~~~
눈 오는날 소주와 함께면 죽음인데 말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아라.......... 무슨 오뎅탕이 이만원이나 하노...... 행님 난 이리 비싼오뎅 반댑니다 ㅎㅎㅎㅎ
그려~~~ 나 이 비싼오뎅탕 먹고 입천장 홀랑 다 까졌다.. 고소한겨?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1개 300원짜리 오뎅이 최고여~ 국물은 무한리필..ㅋㅋ
포장마차 무한리필인줄 알고 국물 거덜내가가 맞아 보셨수??? 안그럼 말을 마세요 ㅎㅎㅎ
이건 오뎅탕이 아니라 해물탕에 오뎅 넣은거네요? 럭셔리합니다~ ㅎㅎㅎ~
이 비싼 오뎅탕 먹고 입 다 부르텄습니다..헤헤헤
갈때마다 느끼지만 그릇이 쪼매만 더 깊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서민들은 금상첨화 입지요...^-^
부산도 자주 다녀오시나봐요???
알려주신 용현반점.... 다음에 꼭 다녀와야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친한 블로거 한 분이 계셔서 자주 다녀오는 편입니다..
물론 식티라 먹으러 가는게 주목적이긴 합니다만...

용현반점.... 입 째지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ㅎㅎ
오뎅탕에 금가루 뿌렸나요?
무슨 오뎅탕이 2마넌 씩이나...후덜덜
의외로 오뎅 마니아들이 많더군요.
나이 더 들어 회사 못다니게 되면 오뎅바나 한개 차려볼까요~~^^
오뎅바 차리면 제 앞으로 외상거래장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더...ㅋㅋ
지김 다시보이 수복센타가 훨~~고기가 많네요~~ㅋㅋㅋ
저한테는 역쉬 길거리표 오뎅과 국물이 훨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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