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찾아서(全國)

잎새랑 2011. 2. 21. 17:49

 

 

지방에 가게되면 지역만의 특색있는 음식이 떠오른다..

강원도 하면 봉평의 메밀로 만든 막국수와 춘천의 닭갈비...

곤드레나물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머리속에 빨리 떠오르는건 역시 토속음식인 감자가 아닐까 싶다.

그 감자로 옹심이를 만들어 속초에서 유명세를 얻고있는 식당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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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집

 

 

인근 인제와 평창에서 생산되는 감자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렇다는 거고...

 

 

 

방송깨나 나온듯...

 

 

한 겨울에 열무김치... 생뚱맞다..

 

 

새큼한 맛의 깍두기...

 

 

감자옹심이..

 

 

깨와 김가루가 듬뿍 들어있고 국물이 걸쭉하다..

 

 

한그릇 덜어본다..

얼핏보면 수제비도 같은...

 

 

감자가루와 녹말을 섞어 만들어서 인지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게 느껴진다...

 

 

칼국수 사리도 들어있으며....

 

 

열무김치와...

 

 

깍두기가 아주 별미로 느껴진다..

 

 

아들녀석도 입맛에 맞았는지 게 눈 감추듯 뚝딱 해치운다...

추운날씨에 참 잘먹은 한그릇의 별미였다...

 

   위     치   :   속초시 중앙동 472-23(중앙시장내)

   전     번   :   033 - 633 - 2306

       맛       :   어릴적 어머니가 감자로 해주시던 음식이 생각나는...별미.

앗!!!몇년전 첨~~옹심이 먹어봤었는데 말캉한 느낌이 ~~윽~~전 그런느낌 시러하거덩요~~~겨우겨우 먹었었다는~~~(제가 보기보단 입이 짧습니다...하하하~)
입 안째지는 것만 해도 어딥니까!!~~휴~우!!! -_-;;;
당장 부산에 있는 옴심이집 찾아봐야겠습니다......^^
날씨 쌀쌀할때 별미로 한그릇 드시면 아주 좋겠더군요..
역시 전라도 음식이 참 다양하고 즐길게 많다니깐요? ㅎㅎ~
강원도 음식인디요.....ㅋㅋㅋ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ㅋㅋ~ 강원도는 언제 가셨데요? ㅎㅎㅎ~
저 토요일날 강진갑니다 저의 시댁입니다~~우리는 남남 북녀의 결혼이었거든요~가기전
맛집 많이 볼께요~~
시댁사랑 듬쁙 받으시고 맛있는 음식 마니마니 드시고 오세요...^^
열무김치와 감자옹심이
맛있어 보입니다.
겨울철 따끈하게 별미로 먹으니 참 좋더군요..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명상이 암도 치유한다합니다..
단지 눈만 감아도 뇌파가 느려지며 알파파 상태가 되며,
그러면 자연히 뇌속에서는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공부방법이 있는데도 우리는 전혀 관심조차도 없지요..
엔돌핀이 많이 분비되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을겁니다..
그런데 전문적으로 행복호르몬을 분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명상이라는 것은 아마 몰랐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잎새랑님! 명상 시작하시와요...
기회가 되면 시작해 보겠습니다...
옹심이 보다 열무김치가 더땡기는군요.
저 열무김치에 보리밥 넣고 된장 한술 얹어 비벼먹은 꿀맛일것 같습니다.
열무보리밥도 좋지만 열무 비빔국수는 어떠실런지요? ㅎㅎㅎ
앗 중앙동이면 내 어릴적 뛰놀던 그동네닷..... 난 190번지인가 그런데....
고추 내놓고 콧물 질질 흘리면서 말이지..ㅎㅎㅎ 눈에 선하네요..ㅋㅋ
속초에서도 아주 유명한 곳이죠~~
감자 옹심이... 그 쫀득한 맛이 그립습니다.

참, 용현반점 다녀왔습니다.
볶음밥이 참 좋더라구요~
짬뽕은 기대보다는 좀 못한 것 같구요~
잘 먹고 왔습니다.
역시 볶음밥이죠?
짬뽕은 기복이 좀 있기도 하더군요...
좌우간 한가지는 괜찮았으니 입째지는 불상사는 면한 것 같습니다...^^.
계림동 헌책방거리들.... 잘알죠~
시청자리 방죽자리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새로 적응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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