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따라서(麗水)

잎새랑 2011. 4. 18. 14:16

 

 

바닷가에 살고 있긴 하지만

생선회라는 날음식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즐겨찾진 않는 음식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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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닷가를 끼고 살면서

제철에 나는 생선은 먹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번개때리고 모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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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하동에서 이강망으로 잡은 100% 자연산만 취급...

 

 

 

테이블 몇개가 전부인 식당내부..

 

 

 

아직까지 휴업 하는건 내 기억으로는 없다.. 아니 내가 못본건가?

 

 

 

소주 한 잔 하기에는 쵝오....

 

 

 

따끈따끈한 굴전..  요놈도 소주 한 잔 하기에 둘째 가라면 서운하겠지.... 

 

 

 

오이...

 

 

 

미역....

 

 

 

부추전....

 

 

 

두번 리필했던 쥐치무침...

 

 

 

뭐니뭐니해도 회는 묵은지에 싸먹어야...

 

 

 

들깨가루가 들어간 이 집만의 쌈장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론 묵은지에 싸먹는걸 강추... 

 

 

 

@(왼쪽)노래미..  @(가운데)농어   @(오른쪽)도다리 되시겠다....

 

 

 

3,4월엔 도다리를... 5월엔 농어...  6월엔 보리숭어를 먹어야 한다는게 여수분들의 제철 생선먹는 지론....

그래서 5농 6숭이라는 말이 있다나 어쩐대나...

 

 

 

흰살생선에서 느낄 수 있는 육질의 단단함과  담백하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참 좋은 기분으로 입에 와닿는다...

 

 

 

흠냐~흠냐~~

 

 

 

도다리미역국... 시원한건 둘째치고 도다리국물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요동을....

개인적으론 도다리쑥국은 쑥향때문에 도다리의 본래 국물맛을 덮어버리는 것 같아 즐기지 않는다

 

 

 

매운탕... 이집 매운탕은 항상 기대이상을 충족시켜준다...

 

 

 

직접담근 취나물잎 된장짱아지.. 요놈 물건이다..

 

 

 

밥 한공기 후다닥 게눈 감추듯....

 

 

 

생선회..... 즐겨하진 않지만 제철에는 꼭 와진다...   아참...뽈락구이도 먹어야 되는데...

영감탱이........ 혼자 이런거 자시고 댕기니까..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거였구낭.....
여거 포항 독거동생은..... 라면만 묵아가 얼굴에 검버섯피고..푸석하게 부황뜬 얼굴처럼 변해 가능데....ㅠ.ㅠ

아직 도다리 들어간 궁물은 이거나 저거나 먹어본적 없고........ 농어도 한번도 못먹어 봤는데.....ご,.ごㆀ
참말로 사람 미안하게 만드네요잉...
내려온나 회는 돈이 없어 못사주고 얼굴에 핀 검버섯은 레이저로 없애줄께...물론 공짜 --------------------아닌거 알지?
요즘 미역한창이구만 삶은미역을 내놓다니~~~포항서 저럼 삐집니다~~ㅋㅋㅋ

나도 회 묵을줄 안다~~~~~~~~~~~~~~!!!!!!!!!!!!!!
얼꽝님!! 먹을줄 아는거 말고 못먹는 것이 뭣인지 무지 궁금 합니다...ㅎㅎ
무시무시한 염장이로군요.....헤헤헤........

참 좋습니다요.....

저는 요즘 멍게가 어찌이리 땡기는지 참......
임신인가?....하하하......
이제 봄도 되고 했으니 일전에 포스팅 해주셨던 누나야 분식과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다케다야에서 사누끼 우동의 참 맛을 보러 움직여 볼까 합니다..
늘 좋은 정보 주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봄에 몸 푸시면 영재를 낳는다는 학설도 있습니다..하하하 ^_^
자연산 도다리회에 잎새주
에헤라디여~
좋을시구
언제 뵙고 소주 한 잔 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여기는 봄이 안 와서 무효에요.. 볼락구이, 정말 고소한데.... ㅠㅠ
다음에는 볼락구이 먹은 사진 올려서 염장 한번 지르겠습니다...ㅎㅎㅎ
건강 전도사 주 홈피 http://blog.naver.com/shalejr1 최신 건강상식과 정보 구독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훈훈함을 가져갑니다 소중한 자료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햐~~~맛나겠습니다.
취나물 장아찌 일품이죠~~잉
제작년 지리산 참취 따다가 담궜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향있는 나물 싫어하는 딸래미도 잘먹던걸요!

곰취 장아지 드셔 보셨어요?
이것 또한 예술이랍니다~
잘 계셨어요? 한번 뵈야할텐데....
좋은 글들 많이 가져갑니다. 맬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수 도다리가 부산 도다리 보다 훨~맛나보입니다^^
주말 잘보내십시오~잎새랑님^^*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죄송..^^
도다리야 부산게 훠~~~~얼 낫다고 생각하는데요..ㅎㅎㅎ
한번 갔던 곳 입니다....ㅎㅎㅎㅎ
맛이 참 좋았던 곳이었지요..
서식지 가까운데서 이런 좋은 음식을 접할 수 있는것도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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