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여행】 아름다운 마을-청라 은행나무 마을 #1

댓글 68

여행지

2015. 10. 15.

 

가을이면 울긋불긋 단풍으로 이름이 난 곳은 여지없이

많은 인파로 몸살이지요.

 

 

 

 

 

 

여기 여유롭게 산책하며 황금빛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단풍골이 있습니다.

바로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545-7) 은행나무 마을입니다.

(http://www.은행마을.org/)

 

 

 

 

 

 

마을 밖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순전히 도보로만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 은행의 생산량의 70%가 이 마을에서 나온다니 대단합니다.

 

 

 

 

 

 

천천히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노란 은행잎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들녘도 황금물결, 나뭇잎도 황금 잎입니다.

 

 

 

 

 

 

은행냄새 때문에 망설이진 마십시오,

냄새는 금세 익숙해져 별 지장이 없습니다.

 

 

 

 

 

 

이곳이 이곳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도 있는 신경섭고택이 있는 곳입니다.

 

 

 

 

 

 

참 멋지더군요.

 

 

 

 

 

 

고택과 어우러진 은행나무가 의외의 운치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 고운 담의 안 밖으로 심어진 은행나무가 대단합니다.

 

 

 

 

 

 

거기에 은행나무들도 오랜 된 모습이어서 더 멋집니다.

 

 

 

 

 

 

은행나무가 한꺼번에 물드는 것이 아니라 조화로움도 있습니다.

 

 

 

 

 

 

부속건물과 은행나무는 아주 멋진 조화를 보여줍니다.

 

 

 

 

 

 

고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여기까지입니다.

 

 

 

 

 

 

참으로 넓은 고택인데, 이 공간을 마을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개방 했습니다.

 

 

 

 

 

 

번듯한 집에 담장도 일직선입니다.

 

 

 

 

 

 

안에서 보는 대문입니다.

하지만 저 대문은 닫혀있고 지나서 내려오면 개방된 곳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