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 고창명소 선운사 단풍 # 3】

댓글 108

여행지

2020. 9. 28.

이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영랑의 ‘오매 단풍 들것네’ 가 ‘단풍 들었네’로 떠오르더군요.

(안전한 명절연휴 되세요)

 

  

나무도 물도 사람도 단풍이 들었습니다.

 

 

도솔천 단풍, 과연 마음을 빼앗길 만 합니다.

 

  

감탄이 만들어지면서 단풍 같은 미소가 번지더군요.

 

  

마음을 물들이는 단풍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솔천 역시 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도솔천이 그려낸 또 다른 수채화입니다.

 

  

도솔천의 가을에는 붉은 마음이 한 가득 이었습니다.

 

  

멈춰서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이런 소중함에 그저 감탄만 할 밖에요!

 

  

푸르렀던 날을 보내고 단심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 이 아름다움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눈 감고 있어도 이런 모습들이 마음속에 펼쳐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