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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떠난 제주도 여행 / 성산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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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20. 2. 21.

성산포로 넘어와 저녁 먹으러 들어간 장승포식당입니다.

 

 

주인장께서 C코스가 좋다고 추천해서 그 길로 가보기로 합니다.

 

 

일단 길치회와 한라산이 만납니다.

 

 

이이서 갈치조림이 나오는데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2인분입니다.

 

 

커다란 고등어구이와 해물뚝배기까지 올라왔습니다.

 

 

딱새우가 들어가서 국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주변을 산책하며 성산의 밤을 담아봅니다.

 

 

가로등 불빛아래 갈대가 사색에 잠겨있습니다.

 

 

달과 별이 벽에 걸려있네요.

 

 

의외로 밤을 지키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인적이 사라진 곳에는 자전거가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제주의 밤은 깊이를 더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