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천사대교 건너 섬 여행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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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20. 4. 24.

나목의 울타리가 인상적인 곳에 왔습니다.

 

 

천사대교 넘어 지나다 봤던 에로스 서각박물관 입니다.

 

 

아내가 회복의 기미가 보여 잠시 쉬어가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아내가 건물의 구조를 보자마자, 옛날 초등학교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차에서 더 쉴 줄 알았는데, 바람을 좀 쐬는 게 나을 것 같다며 함께 돌아봅니다.

 

 

이런 돌담이 있으면 무조건 느낌이 좋습니다.

 

  

내부촬영이 금지된 관계로 서각이란 무엇인가 정도만 담았습니다.

 

  

뒤편에 있는 곳은 19금 지역입니다. 시작부터 알 수 있습니다.

 

  

하필 이 지점에서 카메라 배터리 깜빡 거립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꿔 바라봅니다.

 

 

물레방앗간이 없는 마을에선 어떻게 했을까요? 어딘가 대체지가 있었겠지요.

 

 

이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국민학교 분교의 교실복도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용관이란 곳은 작업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안에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있더군요.

 

 

천사의 섬을 찾아 이 다리를 건너고, 또 떠나기 위해 이 천사대교를 건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