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화순 가볼만한 곳, 화순 운주사】

댓글 92

여행지

2020. 8. 3.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천불천탑 사찰 운주사 일주문에 도착을 했습니다.

 

 

과연 대단한 석탑이 있어 절로 감탄하게 해줍니다.

 

  

신비한 돌의 고장 화순답게 범상치 않은 석불군이 있습니다.

 

  

어쩌면 저 돌탑 역시 고인돌처럼 시작되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씬한 돌탑에는 연화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고려 후기의 탑으로 추정된다고 하는 운주사 구층석탑입니다.

 

 

  

석탑이야 사찰들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지만, 이런 석불이 곳곳에 있는 곳, 아마 운주사가 유일할겁니다.

 

 

어쩌면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고 제대로 보존치 못한 고려시대 사찰들은 이런 탑들과 석불이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시선이 가는 곳 마다 만날 수 있는 이런 모습이 대부분의 고려사찰에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운주사 석조불감입니다. 불감이란 부처님을 모신 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모습으로 모시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말 보기 드문 석탑이 있으니 바로 원형 다층석탑입니다.

 

  

운주사 와불이 있는 곳으로 오르며 만나는 석불군입니다.

 

  

와불에 그림자가 드리우는 시간입니다.

 

 

 

잔잔히 번지는 와불의 미소를 바라보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땀 흘리며 올라온 보람이 있습니다.

천년의 미소를 연상케 해줍니다, 종교적인 믿음을 떠나, 한국인으로서 느껴지는 깊은 정서를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운주사는 정말 소개할 부분이 많은 사찰입니다, 저는 석불석탑 부분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