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 루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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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2020. 10. 28.

실로 얼마만인가! 이런 물가를 마주한 것이.

다시금 운동 삼아 루어낚시를 하기로 마음먹고 물가에 서봤습니다.

 

 

 

12년 만에 배스와 만났습니다.

 

 

 

4인치 게리웜을 물고 나와준 배식이, 가톡방에 사진을 올렸더니, 실력이 아직 살아있네!!! 그럽니다.

 

 

 

이런 작은 저수지 한 바퀴나 반 바퀴만 돌아도 충분히 운동도 되고 힐링도 되지요.

 

 

 

루어낚시 입문 후 가장 큰 배스가 48cm, 런커를 잡을 때까지 하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나와주는 배스가 고맙더군요.

 

 

 

꽝을 칠 때도 있는 것이 배스낚시이다 보니, 이렇게 주변을 바라보며 마음을 편히 하는 것도 낚시의 한 방법입니다.

 

 

 

어휴~~ 낚시셀카는 정말 힘이 듭니다.

 

 

 

합사2호로 줄을 갈아 낀 베이트릴에 가물치가 덥석 물어줬습니다.

 

 

 

이렇게 다시 루어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끔 나름대로 소식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