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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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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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아내와 떠난 제주도 여행 / 풍림다방】

아내가 늘 가보고 싶어했던 풍림다방에 왔습니다. 빨간 돌간판을 보니 아내 휴대폰 배경화면이더군요. 저와 함께 두 번을 왔다 허탕을 쳤으니, 아마 이번이 사전오기쯤 될 겁니다. 이런 곳에 별로 집착하지 않는 성격인데, 유독 여기는 가보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해서 이번에는 시간에 쫓기지 않는 날을 골라 이곳을 찾았습니다. 처음 보는 커피이름의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아내는 풍림브레붸, 저는 쇼콜라쇼입니다. 화장실이 있는 뒷문으로 나가면 이런 모습도 만나게 됩니다. 내부 분위기는 산장 오두막 같은 느낌이 납니다. 아내의 브레붸입니다. 저는 처음 접해봅니다. 제 커피가 나오길 기다리며 천정만 바라봤습니다. 뭐 하는 물건인지 아내에게 물어보기도 좀 그래서 그냥 담았습니다. 바로 앞에서 드립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

댓글 여행지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