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사

나라, 이웃, 가족 사랑의 의미입니다.

10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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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아내와 떠난 제주도 여행 / 용수포구 까지】

한국남부발전 풍력센타건물이 마치 멋진 펜션처럼 보입니다. 싱계물공원에서 바라보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해상산책로도 있고 바다 속 작품도 있습니다. 한경해안도로 입니다. 용수포구에 도착했습니다. 아내가 걸었던 올레길의 도착점이자 시작점이기도 한 곳입니다. 절부암쪽 모습입니다. 절부암 옆, 연못처럼 보이는 바다입니다. 김대건신부 제주표착기념관의 모습입니다. 잠시 해안도로 위에서 차귀도를 바라봅니다. 와도, 역시 이곳에서 잘 보입니다. 껍질 벗은 오징어는 제주 바닷가에서 바람맞이 중에 있습니다. 전에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오징어 파는 곳에서 이번엔 주전부리를 구입합니다. 어쩌다 떨어져 나와 홀대를 받고 있는 건가… 한경해안도로를 벗어나 모슬포로 향해봅니다.

댓글 여행지 2020. 2. 10.

07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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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큰 아이 대만 여행 # 8】

여행지의 아침이 이 정도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거리의 표정도 아주 밝아 보입니다. 광고판 규모가 상당합니다. 대북시립연합의원, 대형병원인데, 우리와 다르게 의원이라 쓰고 있군요. 전날 예약한 신마라훠궈 곤명점에 가서 먹었다고 합니다. 소 알목심인데, 미국산 프라임등급이라 합니다. 새우도 있군요. 대만 마라훠궈 집에는 이렇게 하겐다즈를 준다고 합니다. 햇살에 졸고 있는 대만고양이들입니다. 대만 자유광장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두 건물은 대만 국립희극원과 국립음악청 건물입니다. 자유광장아치가 상당합니다. 건물 규모가 엄청납니다, 역시 대형을 선호하기는 대륙이나 대만이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우리나리에 솟을삼문이 있다면 여기는 솟을오문입니다. 이런 형태를 패방 이라고 한다지요. 다음 편에 이어가겠습니다.

댓글 여행지 2020. 2. 7.

05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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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아내와 떠난 제주도 여행 / 월령 선인장 군락지】

리벤시아를 나서 바로 옆에 있는 월령포구를 찾았습니다. 바다향기 머금고 있던 소라삼형제를 만났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이 아꼬운디에서 제주 보말죽을 먹었을 겁니다. 선인장 마을답게 예쁜 벽화가 맞아줍니다. 백련초 열매가 달려있더군요. 월령리 지도도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가면 선인장군락지가 나옵니다. 멕시코에서 해류 따라 이곳에 닿아 군락지를 형성했다는 설도 있고, 쥐나 뱀을 막기 위해 심었던 선인장이 퍼져 나갔다는 설도 있더군요. 이렇게 해안선 따라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제주돌담을 배경으로 바라보니 느낌이 더 살아납니다. 탐모라질이란 표시가 있어 담았습니다. 산책로 따라 걷기 좋은 곳이 분명합니다. 아내의 추억 만들기에 얼떨결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여행지 2020. 2. 5.

0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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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큰 아이 대만 여행 # 7】

대만의 명소 중 한곳인 주펀, 이곳은 풍등 날리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사색천등 가격이 200대만달러입니다, 우리 돈으로 대략 7,200원 정도 되네요. 부모라는 글씨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은 핑시선이라는 기차가 다닌다고 합니다.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요. 아매차루 라는 곳인데, 백호우롱차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그런 차 마실 리는 없고, 야경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다시 숙소가 있는 쪽으로 돌아와 대만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 취두부를 만났습니다. 거리의 예술가도 만나봅니다. 마포갈매기, 대박, 익숙한 단어가 있네요. 색발관, 머리 염색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아래에는 인면어란 간판도 보입니다. 대만에 알려진 맛집 마라훠궈 중 새롭게 생겼다..

댓글 여행지 2020.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