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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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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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도보여행정보☞/♡ 산행·여행 지도 & 정보 12월에 걷기 좋은 길 4선(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ㆍ서천 금강2경 도보여행길ㆍ부산 갈맷길 04-03코스ㆍ성남 누비길 2코스 검단산길)

12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ㆍ서천 금강2경 도보여행길ㆍ부산 갈맷길 04-03코스ㆍ성남 누비길 2코스 검단산길) 한 해를 마무리한다. 산꾼들이나 트레커들에게 올해는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긋지긋한 코로나19와 하루라도 속히 작별하고 싶을 테다. 연말, 소원은 해넘이를 보며 빈다. 붉은 낙조의 낭만이 서린 길을 걸으며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자. 12월에 걷기 좋은 길은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 서천 금강2경 도보여행길, 부산 갈맷길 04-03코스, 성남 누비길 2코스 검단산길이다.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 태안반도를 따라 걷는 태안해변길 코스는 2007년 원유 유출 사고 당시 기름을 제거하던 봉사자들이 이동한 길을 따라 만들어졌다. 이 중 5코스 노을길은 이름 ..

3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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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도보여행정보☞/♡ 산행·여행 지도 & 정보 12월에 갈 만한 산 4선 (태백산ㆍ민주지산ㆍ달마산ㆍ덕숭산)

12월에 갈 만한 산 4선12월에 갈 만한 산 4선 (태백산ㆍ민주지산ㆍ달마산ㆍ덕숭산) 1. 태백산 (1,567m) 산이 높되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초보자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산행 시작부터 천제단까지 왕복 4시간이면 충분하다. 태백산은 겨울 눈꽃으로 유명하다.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한데 몰아치는 바람이 눈을 날려 설화를 만든다. 연말쯤이면 어김없이 태백산은 두툼한 눈으로 뒤덮이며, 간혹 밤새 안개바람이나 눈보라가 몰아친 뒤면 온 능선이 하얀 설화로 뒤덮인다. 태백산 최고봉은 장군봉이지만 사람들은 1,560.6m봉 위의 천제단이 선 곳을 정상으로 여긴다. 태백산릉의 제단은 모두 세 개다. 태백산 최고봉인 장군봉 정상에 있는 것이 상단 장군단이며, 그 아래로 중단인 천제..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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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정민의 세설신어] [598] 후미석독(厚味腊毒)

[정민의 세설신어] [598] 후미석독(厚味腊毒)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남구만(南九萬·1629~1711)이 쓴 ‘숙부께 올림(上叔父)’은 숙부가 임지에서 술을 절제하지 못해 구설이 많다는 풍문을 듣고 조카가 올린 편지다. “저는 한때 조금만 쉬더라도 쌓여서 지체되는 일이 너무 많은데, 하물며 아침저녁으로 쉴 새 없이 술을 마신다면 어찌 업무가 폐하여지고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공적인 일은 그래도 바깥일이라 절박하지 않다 해도 밖으로 마음 끓일 일이 많은데, 안으로 석독(腊毒)의 맛만 맞이한다면 두 가지가 서로 침해할 테니 무엇으로 스스로를 보전하시렵니까? 이 조카의 생각은 만약 술 마시는 것을 자제할 수 없다면 일찍 스스로 사직하셔야 합니다.” 술잔을 들고 이 편지를 읽던 숙부는 ..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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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알고싶어요 ?? [박종인의 땅의 歷史] 경복궁 돌담길 가로수마다 사연이 숨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경복궁 돌담길 가로수마다 사연이 숨었다 [238] 경복궁에 숨은 역사 ③끝 효자로 플라타너스 숲의 정체 좋든싫든 역사를 품은, 경복궁 서쪽 담장 너머 플라타너스 숲. /박종인 경복궁 약전(略傳) ‘1865년 3월 의정부에서 평석이 발견됐는데, 경복궁을 재건하지 않으면 자손이 끊기니 다시 지어서 보좌를 옮기면 대를 이어 국운이 연장되고 인민이 부유하고 번성하리라고 적혀 있었다. 이를 대원위 합하에게 바치자 궁을 중건하라는 명이 내려왔다.’(‘경복궁영건일기’ 서, 한성부 주부 원세철, 1868년) 그리하여 시작된 경복궁 중건 역사는 1868년 7월 4일 고종이 경복궁 근정전에서 문무백관 하례를 받으며 공식 완료됐다. 비가 내리던 그날 판부사 이유원이 고종에게 청했다. “이 법궁을 억만..

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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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전라 도보후기☞/☆ 남해 바래길 '남해 바래길 2.0' 본선 16코스 및 지선 코스 노선도 모음

'남해 바래길 2.0' 본선 16개 코스 외에 지선 3개 코스 231km 시범 개통 남해군이 개통 10주년을 맞은 ‘남해 바래길’을 새단장한 ‘바래길 2.0’을 시범 개통. 바래길 2.0은 기존 100km였던 구간을 231km로 늘렸으며, 본선 16개와 지선 3개로 만들어 시계 방향으로 걷도록 설정. 군은 앞으로 1년 동안 바래길 전 구간 이정표와 안내판 등을 새롭게 부착하고, 구간 명소마다 역사와 이야기를 입힐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바래길 2.0은 총 길이 231km로 기존 바래길(약 100km)보다 배 이상 길어졌다. 이 길을 걸으면 남해군 전체를 원형으로 종주할 수 있다. 또 우리나라 남해안길을 뜻하는 ‘남파랑길’(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해남 땅끝마을까지 90개 코스 약 1450km)과 연계됐다...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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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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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인천 섬의 산&길 11월 22일(일) 영흥도 망태봉(128m)ㆍ국사봉(156m)ㆍ양로봉(156m) 연계산행

11월 22일(일) 영흥도 망태봉(128m)ㆍ국사봉(156m)ㆍ양로봉(156m)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영흥도 망태봉(128m)ㆍ국사봉(156m)ㆍ양로봉(156m) 연계산행' 코스 영흥버스터미널→영흥우체국→하늘채마을→KT기지국→망태봉 정상(128m:산불감시탑)→도로 건너→임도사거리→국사봉 정상(156m:소사나무군락지)→통일사→장경리해변→팔각정(전망대)→양로봉 정상(156m)→전망 좋은곳→삼각점(전망대)→헬기장→영흥에너지파크→CU삼거리→업벌마을→영흥에너지파크타운입구→영흥보건지소→영흥초교→영흥우체국→영흥도버스터미널 '영흥도 망태봉(128m)ㆍ국사봉(156m)ㆍ양로봉(156m) 연계산행' 이야기를 시작하며... 영흥도의 산들을 이어서 걸어보고자 길을 나선다. 영흥우체국을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구상하고 위 코스도..

2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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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인천 섬의 산&길 11월 21일(토) 영종도 건강백년길 걷고, 백련산ㆍ백운산ㆍ석화산 연계산행 후 구읍뱃터 찾아가기

11월 21일(토) 영종도 건강백년길 걷고, 백련산ㆍ백운산ㆍ석화산 연계산행 후 구읍뱃터 찾아가기 '영종도 건강백년길 걷고, 백련산ㆍ백운산ㆍ석화산 연계산행 후 구읍뱃터 찾아가기' 코스 운서역→건강백년길 시점→평화의뜰→유수지→세평숲지킴터→바다가는길→생태유수지공원→백련산 들머리→백련산 전망대→백련산 정상→은골마을 갈림길→배수지→운서역 입구→굴다리→백운산 들머리→수팽이골 녹지연결통로→산불감시초소→백운산 전망대→백운산 정상→백운산 봉수대→용궁사→용궁갈비→영종교회→운남교차로→잔다리삼거리→석화산들머리→석화산 정상→정도사→영종성당→돌팍재삼거리→하늘초교→영종진공원→구읍뱃터(월미도행여객터미널)→운서역 '영종도 건강백년길 걷고, 백련산ㆍ백운산ㆍ석화산 연계산행 후 구읍뱃터 찾아가기' 이야기를 시작하며... 운서역에서 건강백년..

1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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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정민의 세설신어] [597] 상유만경 (桑楡晩景)

[정민의 세설신어] [597] 상유만경 (桑楡晩景)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최경창(崔慶昌·1539~1583)의 ‘채련곡(採蓮曲)’은 이렇다. “물가 언덕 아득하고 수양버들 늘어서니, 조각배 저 멀리서 채릉가를 부르네. 붉은 옷 다 진 뒤에 가을바람 일어나면, 날 저문 빈 강 위에 저녁 물결 일겠지 (水岸悠悠楊柳多, 小船遙唱採菱歌. 紅衣落盡西風起, 日暮空江生夕波).” 어여쁜 아가씨들이 연밥 따며 부르던 고운 노래는 꿈결의 이야기였나? 붉은 연꽃 다 진 방죽 위로 가을바람이 한차례 훑고 지나가자, 저문 빈 강에는 쓸쓸히 저녁 물결만 남았다. ‘청창연담(晴窓軟談)’에 나온다. 허균(許筠·1569~1618)은 ‘힐난하는 이에게 대답함(對詰者)’에서 오활한 처세를 나무라는 그에게 대답한다. “내 성품 못난지라..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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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알고싶어요 ?? [박종인의 땅의 歷史] “상처 난 돌짐승 하나가 주인 없는 궁에 와 있소이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상처 난 돌짐승 하나가 주인 없는 궁에 와 있소이다” [237] 경복궁에 숨은 역사② 구멍 뚫린 천록(天祿)과 굶어 죽은 녹산 사슴 경복궁 영제교 천록 석물. 오른쪽 천록은 등에 구멍이 뚫려 있다. /박종인 어느 동종의 기구한 운명 흥선대원군이 시작한 경복궁 중건 공사가 한창이던 1866년 겨울이었다. 그해 2월 8일 인부들이 광화문 서쪽에 방치돼 있던 종 하나를 경복궁 안으로 끌고 와 부쉈다. 세조 때 만든 이 종은 길이가 9자 2치(2m76)에 지름은 6자 5치(1m95) 두께는 9치 7푼(29cm)짜리 대종이었다. 종에는 신숙주가 쓴 명문이 새겨져 있었다. 사람들은 이를 녹여 근정전 사방을 지키는 향로와 처마 끝 기와를 보호하는 토수(吐首)를 만들고 나머지는 당백전을 만들었..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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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알고싶어요 ?? [생활 속 쉽고 예쁜 우리말 쓰기] [8] 영어·일어 섞인 패션 용어 - ‘에리’는 깃, ‘시아게’는 끝손질로 써봐요

‘에리’는 깃, ‘시아게’는 끝손질로 써봐요 [조선일보 100년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생활 속 쉽고 예쁜 우리말 쓰기] [8] 영어·일어 섞인 패션 용어 지난 1993년 프랑스 마레지구에서 ‘카티아 조’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 27년 경력 디자이너 조성경은 귀국해 국내에서 작업을 의뢰하다 잠시 멍해졌다. 봉제, 가봉 수작업 등을 위해 여러 장인들을 찾아갔는데, 공방에서 오가는 ‘선생님’들의 대화를 알아듣기 어려웠던 것. “에리는 가리누이 하고, 어깨 싱 박아서 우라 울지 않게 하고 카브라 마도매 해서 시아게 잘해라” 같은 말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찬찬히 따져보니 “깃(에리)은 시침질(가리누이)하고, 어깨 심지(싱) 바느질해서 안감(우라)이 울지 않게 하고, 밑단 접기(카브..

1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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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도보여행정보☞/♡ 산행·여행 지도 & 정보 [11월 셋째 주 추천산행지] 금정산, 가을 산행 억새 즐기는 묘미- 국내 최대 산성 금정산성 17㎞ 달해

[11월 셋째 주 추천산행지] 금정산, 가을 산행 억새 즐기는 묘미 국내 최대 산성 금정산성 17㎞ 달해 부산을 대표하는 금정산金井山(801.5m)에서 즐길 거리는 세 가지다. 첫째는 범어사요, 둘째는 금샘, 그리고 셋째는 산성길이다. 산성길을 걸으며 억새를 즐기는 것은 덤이다. 기왕 산행에 나섰다면 이 세 가지를 절대 빼놓지 않는 게 좋다. 또 산행 후에는 산성마을에 들르든지 동래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는 것도 괜찮다. 금정산에 대한 기록은 에 자세히 나온다. ‘금정산 바위샘金井은 동래현 서북쪽에 있다. 산마루에 세 길 정도 높이의 돌이 있는데, 그 위에 우물이 있다. 둘레가 10여 척이며, 높이는 7척쯤 된다. 물이 항상 가득 차 있어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빛은 황금색이며, 그 아래에 범어사가 있다. ..

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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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도보후기☞/☆ 인천 둘레길 [나홀로 우리 땅 걷기] 인천 둘레길을 아시나요?

[나홀로 우리 땅 걷기] 인천 둘레길을 아시나요? 바다와 강, 갯벌을 만나는 길… 총 114.6㎞ 16개 코스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철새관찰데크.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구멍을 통해 예민한 새들을 관찰한다. 인천에도 둘레길이 있다?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인천둘레길. 인천둘레길은 인천의 녹지축과 생태환경을 체험하는 길이다. 수많은 공장지대, 공장의 굴뚝에서 솟아오르는 뿌연 회색빛 연기, 콘크리트 건물이 연상되는 인천에서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자연친화적인 산책길을 만날 수 있다. 계양산, 원적산을 비롯해 문학산, 청량산 등 아름다운 산들은 인천 시민들의 삶을 산뜻하고 시원하게 해주는 청량제이다. 산 정상이 아닌 산의 둘레길, 새로 낸 길이 아닌 아주 오래전부터 걸었던 길, 역사와 이야..

1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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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경기도의 기타산 11월 14일(토) 안산 노적봉ㆍ성태산ㆍ퇴미산ㆍ치및산 연계산행(한대앞역에서 반월역까지)을 다녀오다.

11월 14일(토) 안산 노적봉ㆍ성태산ㆍ퇴미산ㆍ치및산 연계산행(한대앞역에서 반월역까지)을 다녀오다. '안산 노적봉ㆍ성태산ㆍ퇴미산ㆍ치및산 연계산행(한대앞역에서 반월역까지)' 코스 한대앞역→단원미술관→노적봉→노적봉폭포공원→나드리길육교→단원조각공원→이익선생묘→점성공원→전망대(팔각정)→제일골프장 전망데크→팔곡터널 위→착한고기→반월호수제방→군포대야물말끔터→퇴미산→굴다리→현불사→삼천교→치및산→반월역 '안산 노적봉ㆍ성태산ㆍ퇴미산ㆍ치및산 연계산행(한대앞역에서 반월역까지)' 이야기를 시작하며... 안산 노적봉(초행)과 노적봉폭포공원을 거쳐 단원조각공원과 성호 이익선생묘에 들렀다가 성태산을 걷다가 반월호수(대야미호수)를 거쳐 퇴미산 들머리를 찾아 퇴미산에 오르고 치및산(초행)이 들머리를 찾아 오르고 반월역으로 하산하여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