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경은 연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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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2.

 

 

 

 

 

 

개그맨 유재석(34)과 MBC 나경은(25)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유재석측은 23일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석 소속사 고위 관계자는 22일 "오늘 한 여성지 광고를 보고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진 것을 알게됐다"며 "잡지가 시중에 깔리면 구해보고 23일중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만약 서로 좋은 관계라면 말 한마디에 앞으로의 관계가 잘 풀릴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대처하기로 했다. 이르면 23일 오전 입장을 정리해 배포하겠다. 그때까지 답변을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유재석과 나 아나운서의 열애설은 이날 한 여성지에서 보도하며 시작됐다. 이 여성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을 가져오다가 5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아나운서와 결혼 희망을 꾸준히 밝혀온 유재석이 정말 그의 소망대로 아나운서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열애설에 휩싸인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가 일체 함구하고 있는 가운에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들은 두 사람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나운서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 씨로부터 최신형 M사 슬라이드 휴대폰을 선물받은 나아나운서는 유재석과 따로 연락을 취해왔고,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측근들에게 기독교 집안인 자신의 집안과 불교 신자인 유재석간의 결혼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부 개그맨들과 나경은 아나운서간의 사적인 자리의 만남에서도 유재석과의 교제와 결혼에 대한 대화가 자주 오건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아나운서국에서는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나경은 아나운서가 언론과의 접촉하지 않는 방법을 강구중이며, 유재석은 23일 무한도전 녹화 현장에서 교제와 결혼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dlgofl@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