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2016 오사카(10월)

마술빗자루 2017. 6. 12. 22:20

첫 오사카여행에서 묵었던 에어비앤비 숙소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두번째 오사카여행에서도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정했다. 




간사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키네야에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이동한다. 

난바시내로 들어갈 때는 라피트를 이용했다. 





이번 숙소는 구로몬시장 바로 옆으로 정했는데 정말 위치가 최고다. 찾기도 쉽고, 핫스팟들과 가까워 잠시 들어가 쉬었다 나오기도 좋았다. 

숙소에 도착해서 주인에게 연락하니 매니저가 바로 와서 문을 열어주고, 이것저것 설명해준다. 친절 그 자체...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침대 위에 만들어놓은 수건 백조를 보고 우리 모두 기분이 좋아졌다.. ^^




방은 작지만 어른 3명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깔끔하고 비품이 잘 갖춰진 화장실




화장실과 세면실이 분리되어 있어 편하다. 




작지만 갖출건 다 갖춘 욕실




비품 정리가 깔끔하게 잘되어 있다. 




비상용 우산




서비스로 준비해준 식빵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토스트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 




여자분이 주인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다. 




청소기도 준비되어 있는데 우리가 청소기를 돌려봤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여튼 난 안했음 ㅋㅋ


엄청 깔끔하고, 각종 비품들과 용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고, 예약부터 방문하고 퇴실까지 어느 하나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던 에어비앤비 숙소다. 

위치도 좋아서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나오기에도 좋았다.. 

우리 모두 다음에 오면 여기 또 이용하자 할 정도로 100% 만족했던 숙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