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나들이/강원도 나들이

마술빗자루 2020. 8. 12. 09:40

이번 여행에서는 생각지도 않게 산책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래서 참 좋다.. ^^

 

전날 과음으로 인해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인지 새벽에 눈을 떴다(실은 순댕이가 떠들어서 깬 것임). ㅋ

아직 해가 안뜬 것 같아 순댕이랑 꼬물이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우리가 묵은 숙소 옥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멋지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다. ㅋㅋ

 

 

일출

비 예보가 있어 맑고 깨끗한 하늘은 아니었지만 이런 하늘도 분위기 있다. 

 

 

일출

바닷가 일출을 언제 보고 다시 보는 것인지 기억도 안난다.. 

 

 

옥상 전경 

에어비앤비 럭셔리하우스의 옥상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정말 멋지다.. 

아직 해가 다 떠오르기 전의 조용한 분위기가 참 좋다. 

 

 

옥상 전경 

날이 살짝 흐린 듯 하지만 저 멀리까지 다 내다보인다. 

 

 

일출

해는 점점 떠오른다.. 

 

 

일출

잠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 같다.. 

 

 

시인과 바다 

내친 김에 옥상에서 내려와 아침 산책을 하기로 했다. 전날 기분좋게 맥주 한잔 했던 시인과 바다까지 걸어봤다. 

꼬물이는 내내 신났다. ㅎㅎ

 

 

바다와 해 

이제 많이 떠오른 해..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또 다른 느낌이다. 

 

 

바다와 해와 새

운 좋게 갈매기까지 한컷에 담을 수 있었다. 

 

 

멋진 구름

구름까지 멋진 완벽한 아침이다. 

그런데 서울에는 비 예보가 있어 아침 일찍 해먹고 빨리 출발했는데 출발하자마자 비오기 시작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