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망록등/취미

청솔객 2010. 9. 18. 05:30

 진도군에 있는 천종사라는 작은 절에서 만난 고양이입니다.

이 녀석이 목이 무척 말랐나 봅니다.

 

절앞에 있는 연못에서 물을 마시는데

아주 오랫 동안 사람들의 인기척에도 놀라지 않고

물을 마시더군요.

 

하얀색이 유난히 희게 보이는 저녁 무렵에...

 

 

물마시는 고양이

 

 

 

 

 

저런 곳에서 흰고양이를 보니 그 놈 참 영묘해 보입니다...^^
흰고양이 멋지네요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gif" value="와우" /> 자연스러운 순간을 잘 담으셨네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