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수복을 위한 방법

소오강호 2011. 8. 19. 13:46

 

 전장 270m, 무게 4만8천t, 측면장갑 30cm ,14층 빌딩 높이의 전함 아이오와호는 1990년 퇴역 후 그동안 자신을 보존해 줄 주인을 찾았으나 어려워진 미국 경제상황 등으로 선뜻 나서는 기업이나 개인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정박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거함거포시대의 전함이 좋다. 물론 지금 시대에는 뒤떨어진 생각이다. 그런데 미국이 레일건개발을 거의 끝내간다고 들었다. 만일 실전 배치된다면 다시한번 거함거포시대가 올것이다.

지금 하푼미사일은 1발에 10억이나 한다.  십수발만 쏘면 거의  전투기 한대값이다. 그런데 구시대의 16인치 포탄은 몇백만원이면 만들수있다. 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는데

2차대전때 시칠리아에 주둔한 독일군 전차부대가  연합군전함에서 쏜 16인치 포탄에 맞아 전멸했다. 독일군은 공포에 질렸다고 한다. 비스마르크호에 명중된 포탄이 약 5백발 정도라고 한다. 1발에 천만원이라 치면 50억으로 2-3조나 되는 전함을 쓰러뜨린 것이다.  반면 하푼으로 공격했다면  아마 최소 수십발은 쏴야 할 것이다.  5발만 쏴도 벌써 50억이다.

국민세금으로 엄청난 낭비를 할 것이다.

 

 

 

 

16인치 포탄은 하푼 1발에 견주어서 별로 뒤떨어지지 않는다. 크기를 보라 실을수 있는 탄약의 무게도 거의 비슷할 것이다. 당연히 위력도 만만치 않다. 16인치 포탄은 또 철갑탄을 쓸경우 북한군의 두꺼운 방호망도 쉽게 부술수 있다.그런데 비용은 훨씬 싸다

 

 

사정거리가 30-40KM인 16인치 포를 가진 전함이 백령도에서 연평도를 따라 지나가기만 해도 북한군은 거의 엄청난 압박일 것이다. 이번에 우리 군이 맞대응한 것은 자주포라서  북한군의 두꺼운 방호망아래 숨은 포병부대에 큰 타격을 주지 못했다고 한다.

 

두꺼운 방호망아래 숨은 북한의 해안포는 현재로서는 전투기로 정밀타격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러나 구식전함은 상황이 다르다. 직선으로 날아가서 정확히 파괴할수 있다. 실제로 하푼보다 16인치 포탄이  관통능력은 더 좋다. 하푼으로 가격했을때 우리는 세금 10억이 날아간다. 그러나 16인치 포탄을 쓰면 천만원이하로 해결된다. 얼마나 경제적인가!!!!

고작 몇천만원하는 줘도 안갖는 구식해안포 파괴하자고 10억짜리 미사일을 쏠까 아니면 천만원도 안되는 포탄을 날릴까?

 

게다가 하푼을 쐈는데 파괴를 못했다면 얼마나 미칠 노릇이겠는가!!!

 

미국무기들은 하나같이 비싼데다가 전시에는 가격을 올릴게 뻔하다. 줸장>>>>>>>>

 

운이 좋아서 내가 모시는 분이 대통령이 되시고 내가 위치가 된다면 아마 난 제안을 할 것이다. 북한군의 서해안도발을 근본적으로 봉쇄하는 방법이 있다고 ,,,,,

아직 레일건은 실용화가 한참 멀었지만 적어도 2차대전때 쓰던 퇴역전함들은 미국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수리비용을 산정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최신식 레이다에 대함 대공 대잠 대지미사일까지 장착하려면 비용이 웬만한 구축함하나 만드는 비용과 비슷할 것이다.그러나 2번다시서해안에서 북한군은 도발을 못할 것이다. 16인치 포탄 한발이면 북한 해안포진지1개가 날라간다. 게다가 구식전함의 방호력은 현대전함의 몇배나 되기때문에 어뢰를 맞건 미사일을 맞건 끄덕도 안한다.  동급인 비스마르크호를 하푼1개의 위력과 비슷한 포탄이 5백발이나 맞아서야 겨우 격침직전으로 만들었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전함 미주리호 지금은 하와이에 전시중이지만 조금 수리하면 쓸만하다. 

 지난 연평도 포격을 보면 알수 있듯이 군대를 다녀오지 않거나 여자의 경우 전쟁소식만 들어도 어찌할줄 모르고 공포에 질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 내가 모시는 분은 현역으로 복무를 마친 분이니 MB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불가능할걸로 생각됩니다,,,

이아오와급 몇 척을 임대하는 방법이 있겠지만,,운영비가 너무 들어 갑니다,,
1척당 1700명의 숙련된 승무원이 필요하고 유류비와 보수 비용도 어마 어마 합니다.

기준배수량이 4만6천톤이나 되는 놈입니다,
현재 기준배수랑 7500t급의 세종대왕급(승무원 350명) 구축함 3척을 운영하는데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세종대왕급은 기준배수량 4500t인 이순신급 구축함에 비하여 3-4배의 유지비가 들어 갑니다
함이 대형화 되면 인건비와 유지비는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 합니다.

현재 세종대왕급의 한해 유지비,유류비, 보수비는 한 해에 350억원 입니다,,인건비는 제외 하고 350억입니다
아이와급 한척을 운영할려면 글쎄요,,,최소 한해에 2000억 정도는 필요할것 같은데,,물론 인건비 제외 하고입니다

아이오와급 한척을 운영하는데,한해에 신형 구축함 한척을 건조하는 비용이 유지비와 인건비로 빠져 나갈것 같습니다,
서해안에 엄청 많은 해안포가 있다는데... 저렇게 큰 배가 있으면 좋은 표적이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ㅎㅎ
리비아내전때 잠수함에서 미사일 쏘는게 아니라 전함포격을 했으면 빨리 퇴전하는 일이 없었겠죠.
(돈이 많이 든다고 전쟁포기한 미국..)
서해안이 낮아서 작전 자체가 불가능.
좋은 표적인 동시에 좋은 미끼... 현재 그어떤 해안포도 아이오와급 장갑 파괴 못함... 발포하면 위치만 드러나게됨... 그러니 아오와급 배치하면 효과 만빵!!... 하지만 수심과 유지비용에 대한건 도저히 답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