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후기영토

소오강호 2013. 10. 17. 18:37

 

위지도는 대남일통지라는 지도에 실린 명나라수도의 지도이다. 강혹은 수로를 파서 성을 둘렀으며 물이 남동쪽으로 연결되어 어떤 강으로 흐르고 있다.

성이 생각보다 작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조선왕조실록에는 조선의 수도는 사방50리인데 명나라수도는 40리이다라고 적고 있다.

 

 

 

현재 베이징시

명나라수도 북경은 정사각형모양인데 지금 베이징시 성벽은 정사각형밑에 직사각형이 붙어 있는 구조이다. 물론 일부사람들은 청나라가 명나라수도를 점령하고 확장했다라고 주장할수 있다. 그런데 명나라고지도에는 황궁근처에 거대한 호수가 없는데?

현재 자금성은 거대한 수로로 빙둘러쳐져 있다. 그런데 명나라고지도에는 그런내용이 없다.

 

현재 보정시

우리나라 경복궁에도 작은 연못은 있다. 당연히 명나라 궁궐에도 작은 연못은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연화지라는 지명은 연나라의 수도즉 북경과 연관된 지명이다. 왜 보정시에 연화지라는 지명이 남아있나?

 

게다가 두눈으로 자세히 보라 베이징시와 보정시중 어느것이 명나라고지도와 일치하는가? 누가봐도 보정시임을 알수있다. 지금도 보정시에 성벽유적이 남아 있다.

 

우리는 이때까지 청나라가 명나라궁궐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약간의 개증축을 했다라고 배웠다. 즉 지금 베이징시의 자금성은 순전히 명나라 영락제가 다 만든 것이다라고 ~~~

 

 “전하는 말은 들으면 유적이 황극전(皇極殿)에 오르려 하자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오르지 못하였고, 패주(敗走)할 때는 궁전을 다 불태우고 무영전(武英殿)만이 남았다고 한다.” 하였다. 선생이 대답하기를, “천리(天理)란 참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유적이나 청인(淸人)이 똑같은 역적인데 무엇을 구분한 것입니까?” 하였다.

 동춘당집(同春堂集) > 동춘당집 속집 제7권 > 부록 2(附錄二) >

 

조선시대 기록에 분명히 이자성의 반군이 퇴각하면서 명나라궁궐을 다 불태우고 오직 바깥쪽에 있는 작은 전각인 무영전만 남았다고 한다. 즉 지금 베이징시의 궁궐은 명나라가 만든 것이 아니라 청나라가 만든 것이다.

고대에는 나라를 멸망시키면 그나라 궁궐을 불태워서 재기의 의지를 꺽으려고 했다. 그래서 명나라도 원나라궁궐을 부수었다.

섭정왕 도르곤이 팔기군을 이끌고 명나라 수도 북경에 입성했을때 그곳은 잿더미였다. 그는 수도를 다시 정해야 했는데 그 곳이 바로 지금의 베이징인 것이다. 왜냐면 베이징은 고구려의 국내성이며 발해의 상경관할이며 요나라의 동경관할이며 금나라의 상경관할이며 원나라의 동경관할인데  청은 금나라를 계승하기 떄문에 금나라의 옛 수도에 다시 자신들의 수도를 건설한 것이다. 그래서 청나라지리지에도 자신들의 수도를 금나라의 옛수도라고 했다.

 

지금 중국백과사전에는 베이징시북쪽 발해진을 가리켜 발해의 옛 상경성이다라고 했다. 명나라지리지에는 발해의 옛수도에 금나라가 수도 상경을 정했다고 했는데 즉 모두 베이징시일대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이성근 선생님,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재야사학인 입니다.
대남일통지는 남월 즉 베트남의 역사서입니다.
베트남의 수도이름도 명나라와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사료오용을 하신듯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