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영토

소오강호 2014. 2. 19. 16:10

발해국은 연경(燕京)이나 여진이 도읍한 곳에서 모두 1천 5백 리 떨어져 있는데, 돌로 성을 쌓았으며, 동쪽으로는 바다에까지 아울렀다. 중략. 옛 발해 지역에 살던 자들은 거란의 지역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옛날에 동경(東京)이 있었던 지역에 유수(留守)를 두었다. 소주(蘇州)와 부주(扶州) 등이 있었는데, 소주는 중국의 등주(登州)나 청주(靑州)와 아주 가깝게 서로 마주하여 있어서 바람이 잔잔한 날이면 개와 닭 울음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송막기문(松漠紀聞)》
 

http://cafe.daum.net/manjumongolcorea/TwTx/278아골타의 상경은 발해의 상경근처로 지금 베이징근처 팔달령

 

우리의 동족 여진족이 친절하게도 개봉시지도 밑에 북경까지 천오백리라고 썼다.

금나라에 연경과 중도가 별개로 존재했다는 내 주장이 위에서 보면 맞다는 것을 알수 있다.

 

베이징북쪽 발해진 현지지리지에 여기가 발해수도상경이라고 써있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전혀 듣지 않는 국사학계의 똘추들이 많다.

 

직선거리로 약700km로 1500리가 대략 맞다. 조선과 명은 전부 동일한 단위를 사용했다고 여지승람에 적혀있는데 10리에 5km가 약간 넘었다. 그러나 고대에 산과 강을 만나면 낮은 구릉이나 얕은 하천으로 우회했기 때문에 10리에 대략 직선거리로 4.5 -4.7km를 적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