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구려국을 꿈꾸며

소오강호 2014. 2. 25. 10:56

숙신씨에 대해서 위소(韋昭)는 이르기를, “동북이(東北夷)의 나라로 부여(夫餘)에서 1000리 떨어져 있으니, 진(晉)나라 때의 현도이다.” 하였으니, 바로 요(遼)의 동북쪽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두예(杜預)는 말하기를, “현도의 북쪽으로 3000리 되는 곳에 있다.” 하였으니, 이는 북이로서 동쪽에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예는 북이라고 하고, 위소는 동북이라고 말한 것이다.

《춘추좌전의 소(疏)》

조선의 순우리말 발음은 아사센이다. 아침은 일본어에서 아사라고 하고 선은 선수(강이름)에서 왔다고 하는데 아랍어에서 센은 사람이란 뜻이다. 조양이 아사달이라는 것도 근거가 있는 것이다. 동쪽에 있는 센족 혹은 사람들이란 뜻인데 선비족은 원래 같은 센족인데 구별하기 위해 아사센과 센 이렇게 불렀던 모양이다. 흉노의 노와 선비의 비는 비하하기 위해 한족이 덧붙인 말이다. 원래는 훈과 센족이다. 헝가리 즉 훈족이 먼저 점령하고 후에 말갈(마자르족)이 점령한 곳의 전설에는 고대에 제왕에게 두아들이 있었는데 한명은 말갈이고 한명은 훈이다라고 했다. 헝가리의 전설에 나오는 고대의 제왕은 제곡고신으로 보인다. 그의 이름이 바로 마곡즉 말갈이었고 그의 후손이 하나라의 왕이 되는데 하나라왕의 후손이 훈족이라고 한나라때부터 기록에 나와있다.

청나라에서 여진족은 쥬신의 후예이다라고 해서 일부학자들이 조선을 말함이다라고 했는데 위에서 보듯이 그말이 옳다. 현도는 조선을 멸망시키고 설치한 군인데 조선이 아닌 숙신이라고 기록했다.

 

《진서》 숙신씨전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숙신씨는 일명 읍루라고도 한다. 불함산의 북쪽에 있으며, 부여에서 61일을 가야 하는 거리이다. 동쪽으로는 바닷가에 닿아 있고, 서쪽으로는 구만한국(寇漫汗國)과 접하였으며, 북쪽으로는 약수(弱水)에 닿아 있다. 그 땅의 경계는 넓어서 너비가 수천 리이다.

 

 

조선이 멸망하고 그 후손들이 북쪽으로 건너가서 역시 조선이라고 불렸는데 한족들이 숙신이라고 표기한 것이다. 

 晉書。肅愼氏。一名挹婁。在不咸山北。去扶餘可六十日。東濱大海。西接寇漫汗國。北極弱水。廣袤數千里。裨離國。在肅愼氏國西北。馬行二百日。養雲國。去裨離馬行又五十日。寇莫汗國。去養雲國又百日。一群國。去莫汗又百五十日。計去肅愼五萬餘里。晉武時各遣小部。獻其方物。按黑水靺鞨。卽肅愼氏也。黑水。今黑龍江也

지봉유설(芝峯類說) >

진서에 숙신씨는  동으로 큰바다 서로 구막한국 북으로 약수 구막간국은  숙신에서 5만여리이다. 중략

 

 

러시아 다큐를 보다가 러시아의 서북쪽 베이징에서 약 6천 km가량 서쪽에  북극과 가까운 곳에 에스키모인과 유사한 외모에 몽골과 아메리카인디언의 문화를 섞은 듯한 민족이 살고 있다고 한다. 비슷하게 생겼음에도 고대부터 2개의 나라즉 2개의 부족으로 갈려서 서로 협력하며 살았다고 하는데 그 부족역사학자말로는 고대에 게르만족이 자주 침공해왔는데 2나라가 힘을합쳐 물리쳤다고 한다. 처음에는 몽골군의 후손으로 생각했는데 위의 기록을 보니 진나라시대 지금으로부터 1700년전경에도 이미 그곳에 우리민족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네네츠인이라고 부르는데 그리스에서 야만족을 바바리안이라 부른 것과 같은 뜻이다. 무슨소리하는지 모르는 말을 지껄이는 사람 이란 뜻이다. 우리가 중국사람의 말을 솰라솰라 하는것처럼 들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아메리카 인디언과 비슷한 집의 형태는  스키타이의 후손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스키타이가 바로 훈족의 선조이다.

 

당서에는 고두막이라는 나라가 북쪽 아주 먼곳에 있는데 북부여의 후손이다라고 하며 찾아온 적이 있다고 한다. 고구려에 의해 멸망당한후 쫓겨난 것이라고 되어 있다.

 

 

동북3성에서 헝가리까지는 초원지대이다.이길을 통해 훈족, 말갈족등이 유럽을 침공했고 고구려 발해 거란 몽골이 카자흐지방으로 진격했던 통로이다. 고두막역시 이 초원지대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고구려 백제 수당시기 600년경의 유럽은 현재의 우크라이나 지역에 슬라브족이 모여살았고 그 동쪽은 훈과 말갈족의 주거지였다.

 

 

전설에 따르면 동로마제국이 멸망할때  로마제국의 공주와 결혼한 로스의 귀족이 자칭 시저 러시아발음으로 차르 황제라는뜻

지금의 러시아의 모체라고 한다.

아무튼 1480년 이반대제가 몽골에게서 독립할때까지 현재 우크라이나의 동부지역은 로스의 땅이 아닌 훈과 말갈족의 땅이었다. 러시아말로 도시를 구루드 라고 하는데 고구려 말로 성곽으로 둘러싸인 곳을 구루라고 한다.

 

이반대제가 분열되있던 로스인들을 모아 강력한 러시아제국을 건설한 것처럼 우리도 언젠가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 분열되있던 마곡인들을 통일할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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