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미스테리

소오강호 2015. 3. 19. 11:30

 

산서성 익성현에서 발견된 고성유적

옹성과 치성이 남아있는 고구려성유적이 틀림없다.

 

 

산서성 임분시를 평양이라고 청나라때부터 불렀는데.... 고구려수도 평양과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해봤는데 아직 증거를 못찾았다.

 

http://baike.baidu.com/view/5663282.htm#sub5707185 익성현의 서주시대 묘지

 

그런데 익성현일대에서 서주시대 즉 고조선시대의 무덤이 천개나 발견되었고...

 

 

이 무덤들은 고구려시대와는 다르게 거꾸로 파고 들어간 형태 즉 하북성과 산서성에서 고구려시대이전왕조들이 사용한 무덤형태를 띄고 있다.

출토된 문장에 覇 자가 새겨져 있어 패국의 수도가 아니냐 하고 중국학계는 추정한다는데..

 

항우가 패왕이라 자처한 것은 지가 1등즉 으뜸이란 것이다.

저 패 자는 추측컨데 1등국즉 천자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또한 익성의 동남쪽인 진성일대에는 청나라시대 지리지에 기자가 도망가서 숨어 있던 곳이고 주나라 무왕이 가르침을 받으러 왔던 곳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기자가 도망간 곳은 고조선땅이라고 기록에 있다.)또한 청나라지리지에는 익성의 서남쪽으로 연나라태자 단이 진나라에 패한후 도망가서 숨어있던 곳이라고 했다. (연의 동쪽에 고조선이 있었다.단태자는 고조선접경으로 도망한 것이다.고조선의 수도근처에 패수가 있고 그 강을 건너면 연나라땅이라는 기록이 있다. )

 

지금 요동반도 태자하를 가리켜 연나라태자 단이 숨은 곳이라고 하는데 청나라때 바로 저곳일대가 단태자가 숨은 고조선의 땅인 것을 알수 있다. (태자하일대가 고조선땅임을 부정하는 학자는 없다.)

 

태자하와 주몽이 점령한 비류수는 근처에 있고 주몽의 땅은 거기서 동쪽에 있으니 역시 고구려의 수도는 아니고 고조선의 수도급의 유적임을 유추할 수 있다.

 

물론 부여초기의 도성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