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최전성기영토

소오강호 2015. 9. 18. 11:50


마르코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 몽골의 동쪽에 지팡구라는 나라가 있는데 금이 굉장히 많다라고 했다..


그래서 일본을 지팡구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그런데...일본은 금생산량이 많지 않다.. 오히려 조선을 점령한뒤 평안도 운산에서 생산된 막대한  금때문에 금생산량이 세계 4~5위권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현지 금분포지도를 자세히보니..

일단 산동과 길림이 고대 중국인들 입장에서 먼 동쪽의 금으로 가득찬 나라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런데 마침 고구려의 왕과 귀족들의 무덤이 즐비한 집안현의 지명이 먼가 익숙했다.


집안=지판 발음이 유사하다..


마한이 통치한 54국은 원양국(爰襄國) 《문헌통고(文獻通考)》에는 애양(愛襄)으로 되어 있다.ㆍ변수국(弁水國)ㆍ상외국(桑外國)ㆍ소석색국(小石索國)ㆍ대석색국(大石索國)ㆍ우휴모탁국(優休牟涿國)ㆍ신분활국(臣濆活國)ㆍ백제국(伯濟國 《문헌통고》에는 백제(伯濟)로 되어 있다.ㆍ속로불사국(速盧不斯國)ㆍ일화국(日華國)ㆍ고탄자국(古誕者國)ㆍ고리국(古離國)ㆍ
노람국(怒藍國)ㆍ월지국(月支國)ㆍ자리모로국(咨離牟盧國 《문헌통고》에는 치리(治離)로 되어 있다.ㆍ소위건국(素謂乾國)ㆍ고원국(古爰國)ㆍ초로국(草盧國)ㆍ필리국(畢離國)ㆍ점비리국(占卑離國)ㆍ신흔국(臣釁國)ㆍ지침국(支侵國) 지귀(支歸)라고도 한다.ㆍ구로국(狗盧國)ㆍ비미국(卑彌國)ㆍ감해비리국(監奚卑離國)ㆍ고포국(古蒲國)ㆍ치리국국(致利鞠國)ㆍ염로국(冉路國) 아림국(兒林國)ㆍ사로국(駟盧國)ㆍ내비리국(內卑離國)ㆍ함해국(咸奚國)ㆍ만로국(萬盧國)ㆍ벽비리국(辟卑離國)ㆍ구사오조국(舊斯烏朝國)ㆍ일리국(一離國)ㆍ불리국(不離國) 《문헌통고》에는 불미(不彌)로 되어 있다ㆍ

지반국(支半)ㆍ구소국(狗素國)ㆍ첩로국(捷盧國) 《문헌통고》에는 첩로(捷盧)로 되어 있다.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ㆍ신소도국(臣蘇塗國)ㆍ고랍국(古臘國)ㆍ임소반국(臨素半國)ㆍ신운신국(臣雲新國)ㆍ여래비리국(如來卑離國)ㆍ초산도비리국(楚山塗卑離國)ㆍ일난국(一難國)ㆍ구해국(狗奚國)ㆍ불운국(不雲國)ㆍ불리국(不離國)ㆍ사국(邪國)ㆍ해지국(奚池國)ㆍ건마국(乾馬國)ㆍ초리국(楚離國)이다.


그런데  중국쪽의 위서나 삼국지 등의 기록에 고대 마한제국에 속한 나라중에 지반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중국어 발음으로는 지판궈  = 지팡구



초나라영토


춘추전국시대 초나라 영토가 사방5천리라고 되어있는데. 마한제국은 중국기록에 사방4천리라고 한다..

한반도부터 산둥 하북일대까지 포함하는 큰나라였던 것이다.



 지팡구는 바로 고대 마한제국의 지반국에서 유래된 말로 실제로 길림에서 평안도북부지방에는 금이 굉장히 많다..


일본을 중국인들은 말그대로 일본이라 불렀다...지팡구라고 부른적 없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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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구경 잘 했습니다.
블로그 내용과 우리가 배웠던 역사와 많이 달라서 놀랐습니다.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고려, 조선의 영토까지.
우리의 옛 영토는 반도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는데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반도에 갇혀있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이 블로그를 보고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는 사대사관, 식민사관, 동북공정 등에 많이 왜곡된 역사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다만 우리의 옛 영토를 표시한 지도가 많이 저급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다른 지도에 덧칠한 지도가 아닌 제대로 만들어 진 지도였으면 더 신뢰가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셔서 식민사관을 몰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공감가는 덧글
흠.. 지팡구가 일본이 아니라니... 조금 충격인데요?
한민족의 상고사,고대사 복원은 무엇보다 더 중요한 국책인데, 이렇게 지나친 비약은 별로 안좋다고 여겨집니다만.
다른 내용들은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만.
이건 아닌듯 하네요;;
마치, 미국 아메리카 인디언이 같은 한민족이라는 뜬금없는 소리랑 뭐가 다르답니까??
자칫잘못하면 환빠취급당할수도 있겠네요;;
여튼 잘 보고 갑니다.
지금의 한반도 북부 지방은 일제시대때 조성된 지명이죠! 길림성은 일제?중공?때 지어진곳이죠!! 길림은 예전에 지금의 호화호특시였습니다. 호화호특의 예지명-심양.길림.청X?=청산리전투가 일어난곳이 이곳입니다. 반도 북부가 아니죠! 북경 위쪽입니다.
불과 100여년전 지명이 쉽게 바뀔리가 있겠습니까 ㅡㅡ?
그럼 집안현 광개토태왕릉비는 어찌 설명하실겁니까?
광개토태왕릉비도 옮겨왔다고 하실겁니까??

북경위쪽에 청산리전투가 일어났다면 청나라는 뭐하고있습니까 ㅡㅡ?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
지팡구라는건 마르코 폴로가 유럽에 소개할때 쓴 단어로
벌써 7~800년전 부터 일본을 지칭한 단어인데 단지 금매장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칭한다는 말하는건 ...솔직히 어이 상실이네요 .

왜 ?
한족이 월래 고대고조선의 후예이고
고조선의 후예들이 알래스카를 넘어서 미국으로 넘어가 원주민이 되었다고 묻지마 어거지를 함 부러보시죠 ?
그리고 마르코폴로가 동방견문록을 유럽에가서 팔아 먹을때
현지에선 엄청난 혹평과 허풍쟁이라는 욕을 많이 먹습니다.

방방견문록에 나오는 본인의경쟁자 이슬람인 아흐마드는 원나라 실록에 있지만
마르코폴로는 원나라 실록에 단 한줄도 없죠
동방견문록은 지금도
사실적인 시대적 바탕으로한 허구적인 인물을 묘사한 소설이라 라는 평이 많습니다 .
단지 ..소설 드라마 영화의 소재로 쓰기엔 적당해서
현대에 들어와서 이슈가 되는거일뿐 ..
귀한 자료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