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국 고려의 수도 개경

소오강호 2009. 6. 30. 12:29

六年,誦遣使戶部?中李宣古來朝謝恩,且言:「晉割燕?以屬契丹,遂有路趣玄?,屢來攻伐,求取不已,乞王師屯境上?之牽制。」詔書優答之

송사 원문에는  후진에서 연과 ?을 거란에 할양해서 현?로 통하는 길이 생겨서 우리를 공격하고 요구사항이 끝이 없다 그러니 댁의 군대를 변경위에 주둔시켜서 이를 견제해주면 어떻겠소라고 하였다.

내가 한자에 무식해서 그런지 고려가 송나라에 굴욕적으로 부탁한것 같지는 않다.

송사

 

송 함평(咸平) 6년에 목종 6년 왕송이 호부 낭중(戶部郞中) 이선고(李宣古)를 사신으로 보내어 조회하면서 사은하였으며, 또 말하기를,

“후진(後晉)에서 연(燕)과 계(薊) 지방을 거란에게 빼앗긴 탓에 드디어 현도(玄菟)와 통하는 길이 생겨 번번이 와서 공격하면서 요구하는 것이 끝이 없으니, 송나라 군사를 변경에 주둔시켜서 이를 견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였는데, 조서를 내려 정중하게 답하였다. 《송사》한국고전번역원 번역문 (너무 사대주의적으로 번역하신것 같다)

                        고금화이구역총요도에 나온 계지방

 

  

                  화이도에 나온 계 지방

 

 

          송나라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직방도에 나오는 연지방

 

 

 거란지리도상에 표기하면 위와 같이 된다.  연과 계의 남쪽에 현도가 있고 고려황제또한 현도땅에 있다.

 

 

현재 지도에 대입하면 역시 같은 결론이 나온다. 개경은 하간의 동쪽 정해현과 청현의 삼각구역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