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후기영토

소오강호 2009. 7. 25. 12:01

 

 

中国三大幹龍総攬之圖

장성안에 요수(난하)가 있고 장성이 끝나는 부분이 압록(서요하)이 있다. 이지도를  sea of japan이라고 떠벌리는 사람에게서 퍼왔다. 지가 올린지도가 조선의 영토를 증명하는데 쓰인것을 알면 원통할것이다^^

 

 

 

 

역시 그놈이 올린지도 역시 요동이 요수(난하)옆임을 알수있다. 장성유적을 보시면 이해갈것이다.

 

 

 

역시 그놈이 올린지도 아마 고지도에서 씨오브쪽바리라고 쓰인것을 찾은 모양인데 얼떨결에 조선영토가 천진근처까지였다는 고지도를 들고와버렸다. 고맙다. ㅋㅋㅋㅋ

 

 

 

역시 그놈 사이트 내가 보기에 그놈은 일본에서 매국노가 틀림없다. 지주장을 하는데 대마도가 조선땅이고 독도가 조선땅이라는 지도를 인용했으니 말이다. ㅋㅋㅋ 결국 지주장인즉슨 우리나라 동쪽바로옆이 동해고 나머지 동해전부 씨오브쪽바리란다. ㅎㅎㅎ

 

 

 

 

 

그래서 그놈이 이런 지도도 올렸다. ㅋㅋㅋㅋ 지도 찾아보니 동해가 전부 동해 씨오브코리아라고 되어있으니 자료가 부족한 모양이다. 우리에게 유리한 자료를 잔뜩 올렸다. 일본의 매국노는 참으로 친절하셔라 자료 고맙게 잘쓰꾸마 아리가또 , 사요나라 ㅋㅋㅋ

 

 

중국삼대간룡총람지도에서 요수와 여직의 사이의 물줄기에 있는 글이 압록이 확실한가요?
좋은 자료입니다. 펌을 양해바랍니다.
네 한자가 압록이 확실합니다. 연산도라는 중국고지도와 비교하시면 명나라시기 현재의 난하를 요하 서요하를 압록이라 부른것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명사 지 지리 2 요동도지휘사사 정요중위의 요하는 현재 난하이기는 하지만,
본래의 발원지인 독석에서 반가구수고까지를 싹뚝 잘라버리고,
현재 폭하라고 하는 상류와 난하의 하류를 연결하여 요하라고 기록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요하 동쪽에 있다는 압록강은 현재 난하의 동쪽 지류 2 개 중에서 남쪽에 있는 청룡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청룡하를 사기에서 열구라고 표시한 상륙지가 있었던 열수라고 보며,
이것을 한서 지리지가 낙랑군 탄열현에서 820 리 길이의 서남류하여 바다로 들어간다고 기록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후 진서 지리지에서 평주 낙랑군 수성현이 장성이 일어난 기점이라는 주석 등에 근거하여
현재 산해관 동북쪽 부근이 낙랑군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요하고 규모가 크다는 변방의 행정군사 본부격인 명시대 정요중위의 관할 지역이 현재의 난하에서 서요하까지일
수는 없습니다.

전한은 사기,한서에서 열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지역을 장악하였기 때문이고, 이후 조위,진,북위,수,당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후 당이 쇠약해지면서 이 지역에서 거란이 흥기하여 요를 세우고 동쪽으로 대인선의 진을 공략합니다.

소위 발해의 영역이였던 이 지역에 요는 동경 요양부를 두고 통치하기 시작하였고,
지리지 동경 요양부의 지리 설명은 한서 지리지 요동군과 낙랑군의 설명과 동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사 지리지 동경 요양부의 요하는 현재의 요하가 아닌 한서의 대요수이며 지금의 난하 동쪽 지류인 폭하입니다.
그러면서 조위 이후에 기록에 나타나지 않았던 압록이 등장합니다.
이 압록 역시 한서 지리지 상의 열수이며, 열수가 압록수임을 추정 가능케하는 결정적인 기록은 두우가 기록한 통전입니다.

물론 삼국사기에도 기록이 있습니다.
을파소의 거주지가 서압록이며, 동천왕이 무구 검( 관구검)에 패하여 도망간 곳도 압록수가 있는 압록원이였습니다.

또수 양광의 별동대 30 여만명이 요동에서 평양으로 직공한다면서 을지문덕이 현황파악하고 건넌 압록수가 이곳에 있던 물길입니다.
또 살수에서 30 만 별동대가 패하여 하루 꼬박 걸려 도착한 곳이 이 곳 청룡하인 압록수였습니다.

이 압록수에서 요동성에 돌아온 군사가 고작 2700 명이라고 기록한 30 만 별동대의 작전 현장은
지금의 난하 동쪽 지류 중에서 북쪽 물길인 지금의 폭하에서부터
동쪽으로 400 여리 쯤 가면 만나는 난하의 동쪽 지류 2 개중 남쪽에 있는 지금의 청룡하인 압록수 상류를 동쪽으로 450 리 더 가면
만나는 현재 대릉하의 부근에 있는 평양성 사이에서 벌어진 것입니
네 청룡하가 서요하와 합쳐지는 것을 압록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압록을 경계로 조선과 명이 나뉘었다는 것은 청룡하가 아닐까 합니다. 평양성도 대릉하 근방이 맞습니다. 저는 북진시일대로 봅니다. 웅진은 텐진근처로 봅니다. 웅진에 대해서는 자세한 것을 제가 책에 쓸까하여 공개를 꺼리고 있습니다. 양해하시기를 이 블로그는 책에 쓰일것은 배제하고 쓰기 때문에 간혹 핵심근거가 빠진것이 더럿 있습니다. 지금 출판을 망설이는 책이 5권정도 되는데 내용을 여기에다 풀수가 없네요 양해 바랍니다.
아무튼 웅진은 텐진근처 사비역시 그근처로 대략 추정합니다.
세번째지도의 초록색은 조선의 간접지배영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블로그 안에서 티벳까지 조선 영토로 되어있는 지도를 봤거든요.
장백산과 백두산이 따로 되있는 지도도 어서 들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