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최전성기영토

소오강호 2009. 9. 24. 13:52

 

 압록은 패수라는 말과 혼동이 되기도 하고 국경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게다가 전한서에서 압록이 서안평에서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고 왕망은 서안평을 북안평이라고 불렀다고 하였다. 안평을 나는 고구려 요하와 한나라 요하사이라고 본다.이는 그곳이 전한의 요동군이며 고구려가 차지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안평을 분하근처로 볼수도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압록이 분하와 고대에 연결되었을수 있으니 이를 말함일수도 있다. 압록과 패수가 내주장처럼 국경을 의미하는 뜻이 맞다면 분하와 영정하가 고조선시대에 압록이라 불렸을수 있다. 그것을 이어받은 고구려는 압록을 그것으로 인식했을수있다.

고대에는 지금과 수계가 다르고 홍수로 이어지면 무조건 같은 강이라 보고 큰 강은 바다로 보니 지금의 생각으로 고대인을 이해할수는 없다.

간도를 왜 섬 도자를 쓰는지 알겠는가? 홍수가 나면 바다속에 같힌 섬처럼 보이니 그렇게 불렀을 것이다.

천하에 세개의 큰강이 있어 황하 양자강 압록이라 했다. 황하와 양자강에 견줄정도라면 압록은 분명 황하정도의 크기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