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수복을 위한 방법

소오강호 2010. 4. 2. 11:52

 

독일전함 뉘른베르크호 길이 183m 폭 16m 장갑판 두께 평균 5cm 1934년건조되어 1961년까지 사용되다 폐기처분되었다.1945년에는 기뢰공격을 받아 큰 피해를 입었지만 소련군이 빼앗아 전함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튼튼했다.

기록을 검토해보아도 기뢰에 반토막났다거나 침몰했던 적이 없다.

천안함보다 길이와 폭이 2배정도 길지만 천안함이 5cm의 장갑판만 가지고 있었어도 어이없게 반토막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증거자료가 된다.

천안함 설계자는 격실이 많아서 배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것이라고 했지만 그게 무슨소용인가 반토막나버렸는데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일단 생존자들이 큰 폭발음을 들었고 지진파에 관측될 정도이니  암초에 부딪쳤다고 보기는 어려울것같다. 바보가 아닌이상 수병들이 암초부딪칠때 소리와 폭발소리를 구별못하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어뢰이든 기뢰이든 배와 바로 부딪친것은 아니고 그 밑에서 터진것으로 보인다.

오래되고 얇은 장갑을 가진 천안함은 직접적인 충격이 아닌 간접적인 충격파에 격파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 않다면 절단면이 매끄럽다는 사실을 설명할수 없다.

뉘른베르크호처럼 5cm의 강철장갑을 둘렀다면 아까운 40명이 넘는 목숨들이 지금쯤 살아서 부모형제,부인과 자식과 만났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일을 맞아 정부의 늦장대응과 무능한 국방부덕에 목숨을 잃은 수십명의 사람들이 한없이 애처롭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전방에서 복무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이 나라가 과연 잘 돌아가고 있는것인가?

누구말처럼 전쟁나면 도망갈 것들이 윗자리에 앉아 나라를 통치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일반 서민들은 수천년 역사동안 이름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바쳤건만 윗대가리는 도망가기 바쁘고 책임은 회피하고 ,,,,,인물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