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후기영토

소오강호 2009. 1. 13. 16:18

 

 

 

 

 

관북도란 말그대로 북방영토를 나타낸다. 관북도는 조선시대 초기에 제작된지도와 요계관방도를 토대로 숙종때 주로 만들었는데 숙종때 영역을 알기에 좋은 자료이다.숙종실록에 우리 서쪽에 몽골이 있다고 하엿으니 조선의 서쪽은 몽골이다.즉 대흥안령산맥서쪽이 몽골이니 대흥안령산맥까지가 조선땅이다. 관북도를 보면 송화강으로 추정되는 강이 북쪽으로 길게 나있음을 알수있다 .또한 서북방에 산맥으로 추정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대흥안령산맥으로 보인다. 또한 산맥에서 나오는 긴 강이 바로 흑룡강임도 알수있다.즉 서로는 대흥안령 북으로는 흑룡강이 당시의 경계이다. 또한 서남으로 압록강이라고 보이는데 당시의 압록은 요하로 추정된다. 즉 장백산(현재의 북한 백두산)의 서북으로 있는 강이 당시의 압록이다. 또한백두산(대흥안령의 남쪽준령에 있는 산)은 우리가 알기로 북한의 백두산인줄 알았으나 당시에 백두산은 현재의 우리가 알고 있는 산이 아닌 다른산임을 알수있다. 즉 대흥안령산맥의 남쪽에 백두산이 있고 거기에서 요하의 줄기가 나오며 그곳일대가 조선땅임을 알수있다. 숙종실록에는 백두산과 장백산 사이 보다회산에 정계비를 세워 서위 압록 동위토문이라 쓰고 청과 경계를 지었다고 하는데 토문은 관북도에 송화강의 서쪽지류로 나온다. 후대에 로국동방경영부면전도나 황조일통여지전도에도 역시 토문강은 송화강의 서쪽지류이다. 즉 동쪽으로 토문즉 송화강의 서쪽지류이고 서쪽으로 요하까지가 청의 영토이고 나머지 만주는 조선땅임을 나타낸것이다.요계관방도에는 장백산이 요하의 상류 백두산이 현재의 북한 백두산위치에 그려져있는데 아마도 지도제작자가 착각한듯하다.  

 

조선여진분계도에도 같은 내용 오라와 영고탑 아무르강일대가 경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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