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야기

    더불어 2020. 9. 21. 08:23

    철원 군부대 침입해 월북 시도..30대 탈북민 붙잡혀

    이상엽 기자 입력 2020.09.21. 08:18


    [앵커]

    강원도 철원에 있는 군부대에 침입해서 북한으로 넘어가려 한 30대 탈북민이 붙잡혔습니다.

    2년 전 북한에서 탈출했던 남성으로 "등산하려다 잘못 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체포 당시 휴대전화 4대와 절단기, 캠코더를 갖고 있어서

    군부대 안을 촬영했다는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30대 탈북민 A씨가 강원도 철원의 육군 3사단에 침입한 건 지난 17일 오전 9시입니다.

    북한과 접경지역으로 민간인통제선과 불과 14km쯤 떨어진 곳입니다.

    전차대대 사격장에서 붙잡힌 A씨는 군 관계자에게 "명성산을 등산하려다 잘못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당시 휴대전화 4대와 절단기, 캠코더 등을 갖고 있었습니다.

    군 당국은 민간인인 A씨를 경찰에 넘겼고, 경찰 조사 결과 월북을 시도하려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법원은 국가보안법상 탈출 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도망갈 우려가 있다"고 봤습니다.

    특히 "국가안보와 관련된 사안의 중요성에 비춰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북한에서 탈출했습니다.

    2년 가까이 서울 성동구에 살면서 최근 주변에 월북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군부대 안을 촬영했는지도 수사 중입니다.

    월북하려던 이유 등과 휴대전화, 캠코더를 분석해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영상디자인 : 이창환)

    탈북민들 꼭 이렇게 끌어안고 가야 하는가?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그래야 한다고는 보지만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라고 잔뼈가 굳은 그들은
    사실 탈북은 했지만 남한 사회에서의 부적응자가 없질 않다.
    하나원 얼마기간을 통해서
    주민증록증을 발급해줄 것이 아니라
    인턴십제도를 여기에도 도입했으면 한다.
    최근 얼마전에도 김포를 통해서 몰래 북으로 돌아간 자도 있고
    그전에도 심심찮게 중국을 통해서 재입북하는 자들이 있었으니까.
    무엇보다 문제는 그들은 너무 믿었거나 아니면 관리소홀로 인한
    범죄에 연루되는 경우가 있지 않던가.
    심지어는 정부에 대고 험한 말과 행동하는 배은망덕한 자들도 상당수가 있다.
    물론 선량한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미꾸라지 몇마리가 온통 물을 흐리기 하니
    우리의 세금으로 그들이 정착하기 위한 교육비나 정착비까지 제공해 주어여 하나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뭐주고 뺨맞는 꼴이니까.
    사실 남한에는 그들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 인한 또다른 누군가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없지 않는가. 따라서 그들로부터 고조된 불만이 언젠가는 폭발할 수가 있고 저들 때문에 내가 라는 피해의식으로 그들과의 갈등이 생겨나고 그로인하여 언젠가는 사회적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는 자는 애개 고작이거야 라고 할 수는 있으니 도움을 주는 입장에서는 작지 않은 성의와 부담을 안게 되는데도
    어떤 유튜브를 보니 제공되는 아파트가 작니 어쩌니 정착금이 많니 적니
    그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그때 그들에 대한 인식이 사실 달라지고 만 것이다. 감사합니다가 아닌 마치 맡긴 돈 받아가는 사람들처럼 권리주장을 하니
    한심할 뿐이다.
    저번에 조선족을 향해 비난해서 공분을 산 경우도 있지 않았던가.
    사실 조선족의 도움없이 그들이 어떻게 탈북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대구에 사는 탈북민은 계속 자기 북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질 않는가?
    올려고 해서 온 것이 아니고 잘못 온 거니까 되돌려 보내 달라고
    그런데도 돌려보내지 않는 이유가 뭔가?
    그와 관련된 공무원 누군가의 실적이 취소될까 우려해서인가?
    대구의 탈북민처럼 어찌하다보니 잘못 오는 경우도 있고
    내려와 살다보니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
    어느 정도 기간을 두는 인턴십을 도입적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받아주었다가
    반정부적으로 우리사회를 오염시키고 깽판 놓는 사람들은 그렇다고 다시 보낼수도 어찌할 수도 없어
    전전긍긍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가 굳이 고름을 안고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고름은 제거해야 마땅하고 또한 미연에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게 방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