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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동부지역 전방서 北서 내려온 인원 포착"…'진돗개 둘' 발령(종합) 등록 2020-11-04 09:36:07 3일 오후 북한측 인원 월남, 인근 부대 수색작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원인철 합참의장이 3일 오후 아펜디 빈 부앙(Affendi Bin Buang) 말레 이시아 총사령관과 공조통화를 갖고, 양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군사교류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0.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강원도 남북 접경지역에서 북한으로부터 넘어온 사람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돼 군이 수색 등 작전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전 "현재 동부지역 전방에서 미상 인원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돼 작전 중"이라며 ..
떠든 학생들 머리때린 중학교사…대법 "훈육 아닌 학대" 등록 2020-11-04 06:01:00 중학교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 받아 1심, 벌금 300만…2심, 150만원으로 감형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수행평가 시간에 떠드는 학생들의 머리를 때린 것은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정당한 훈계가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노원구 소재 한 중학교 교사였던 A씨는 지난 2018년 11월 피해학생 2명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중학교 1학년생인 피..
[단독] 결혼식 사회도 봐 준 동창 때려 숨지게 한 전직 교사 최은서 입력 2020.11.04. 15:05 수정 2020.11.04. 15:10 술버릇 지적하자 폭행.. 병원서 사망 친구는 임신한 아내 두고 허탈한 죽음 게티이미지뱅크 술에 취해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무자비하게 때려 사망하게 한 전직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전직 교사는 사망한 피해자의 결혼식 사회까지 봐 줬을 만큼 피해자와 절친했던 친구였다. 사망 사고 당시에는 현직 교사 신분이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회사원 B(26)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전직 교사 A(26)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해 지난달 2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지검은 A씨를 지난달 28일 재판에 넘겼다. 한국일보 취재 결과, A씨와 B씨는 또 ..
'부하' 아니라는 윤석열..노영민 답은 "법무장관이 감독자" 김정률 기자,한재준 기자 입력 2020.11.04. 16:04 "추미애·윤석열 갈등, 법과 원칙에 따르면 해결될 것" "김봉현-강기정 전 수석 관련 보도는 '가짜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한재준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과 관련 "법과 원칙에 따라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 등을 대상으로 한 운영위원..
베트남, '신속 입국' 한국 우대 약속해놓고 미적대는 이유 정재호 입력 2020.11.04. 14:30 국회의장·외교장관에 신속입국 약속했지만 "지방정부 코로나19 확산 공포로 협조 안돼" "내년 당 전당대회 앞두고 복지부동" 분석도 2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박병석(왼쪽) 국회의장이 하노이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베트남 정부가 “한국인 격리 시간을 줄이는 등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겠다”는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하고 있다. 한국 국회의장과 외교장관에게까지 공식석상에서 구두 약속을 했지만, 감염병 공포로 인해 지방정부들의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탓이다. 현지에선 베트남이 내년 권력지형 개편이 예상되는 공산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중앙정부의 명령이 먹히지 않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