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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수 남기고… 포석 놓는 秋 최종수정 2020.11.20 11:22 기사입력 2020.11.20 11:22 대면감찰 철회로 숨고르기… 추가감찰·직무배제·해임건의 수순 밟을 수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마지막 수를 남겨 놓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감찰 조사는 법무부의 철회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지만 사실상 추 장관의 최종 결단만 남았다. 법조계 역시 추가 감찰과 직무배제에 이은 해임 건의까지 추 장관이 계획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검찰청의 비협조를 이유로 감찰 일정을 취소한 법무부는 윤 총장에 대한 감찰 계획을 재논의하고 있다. 대면조사를 위한 추가 일정 조율을 포함..
秋, 장관직 걸고 尹 사퇴 압박..내부 반발에도 징계 강행하나 최영지 입력 2020.11.20. 13:40 댓글 법무부, 대검과 尹 대면조사 일정 재조율 중 법무부, 대면 조사 취소 당일 "법·원칙 따라 절차 진행" 강조 대면 조사 시도 '尹 징계' 사전포석 분석..징계 가능성 두고 檢 안팎 의견 엇갈려 법조계 "감찰하려면 비위 단서도 공개해야"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감찰을 강행하려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두고, 장관직을 걸고 윤 총장을 물러나게 하기 위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추 장관이 윤 총장의 직무 정지를 위한 징계 카드를 꺼낼 것인 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자들에게서 받은 꽃바구니 사진을 공개했..
조국 "윤석열, 국민의 검찰? 극히 위험한 반헌법적" 기사입력 2020-11-20 12:35 l 최종수정 2020-11-20 13:58 ↑ 법정 향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 검찰'을 강조한 것을 두고 "극히 위험한 반(反)헌법적 논리"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검찰론'의 요체는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받았기에 국민에게만 '직접' 책임지겠다는 것으로, 검찰은 대통령이나 법무부 장관의 통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 숨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총장은 최근 신임 부장검사 등을 상대로 한 리더십 강연에서 "살아있는 권력 등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
[Q&A]한약 비용 38만→5만~7만원으로 '뚝'..반값한약 누가 혜택받나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입력 2020.11.20. 10:57 안면신경마비·65세 이상 뇌혈관질환후유증·월경통 환자들 대상 전국 한의원 60%(9000여곳) 참여..연간 1회·최대 10일까지 혜택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정부가 20일부터 첩약(한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최대 38만원이던 비용 부담이 5만~7만원 선으로 대폭 감소했다.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와 뇌혈관질환후유증(65세 이상), 월경통(생리) 환자들이 이 같은 혜택을 받는다. 한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지난 1984년부터 약 2년간 충북 지역에서 실시했으나, 전국 단위로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
조국, 금태섭 아들 재산 논란에 "난 큰돈 커녕 손해만 봤다" 고석현 입력 2020.11.20. 12:43 수정 2020.11.20. 13:03 청문회 전 "모두 기부" 약속 못지키게 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딸 등에 증여를 통해 가족이 함께 투자한 경영 참여형 사모펀드(PEF)와 관련해, 조 전 장관이 20일 "큰돈을 벌기는커녕 큰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의 자녀 재산 논란이 일자 내놓은 반응이다. 금 전 의원은 20대인 두 자녀의 재산이 과도하게 많다는 지적에 대해 "2015년 돌아가신 장인이 증여했다"며 증여세를 모두 냈고, 2015년 민주당의 검증과 공천도 통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