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manna04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보내온 글이나 퍼온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070-8253-0202 010-3357-4811 올려진 상담 내용은 사전 동의하에 피드 백된 것만을 엄선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사전에 허락없이 복사나 퍼갈 경우는 법적인 조치도 할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여론조사서 34.6%…여·야 포함 1위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2021-01-18 16:12 송고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80여일 앞두고 실시한 '차기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가 1위 자리를 굳히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프레시안'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34.6%의 지지를 얻으면서, 17%를 얻어 2위를 기록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두 배 이상 앞섰다. 이어 △이언주 전 의원(12.1%) △최지은 민주당 국제대변인(6.6%)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4.5%) △박민식 전 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놓치기 쉬운 의료비 7가지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입력 : 2021.01.18 11:19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 구입비 등이 새로 추가됐지만, 현금으로 구입한 경우 조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구입처로부터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난임치료비는 직접 병원이나 약국에서 진료비납입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일반의료비 세액공제율 15%보다 5% 더 공제 받을 수 있다.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의 구입이나 임차비용은 해당 영수증을 직접 챙겨야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8일 이런 내용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놓치기 쉬운 의료비 7가지’를 소개했다. △현금으로 결제한 시력교정을 위한 안..
[단독]'김봉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4명 전원 휴대폰 폐기 정황 김은성 기자 입력 2021. 01. 18. 16:02 수정 2021. 01. 18. 16:37 [경향신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4월 수원여객 횡령 혐의 등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같은해 10월16일 언론을 통해 ‘검사 술접대 의혹’이 담긴 옥중 입장문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검사 술접대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검사 4명 전원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기 직전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검사들은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의 메신저 대화 내역을 삭제하거나 업무용 컴퓨터를 바꾸는 등 증거인멸에 나선 정황도 포착됐다. 피의자 신분인 이들은 “술자리 자체가..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종합) 송고시간2021-01-18 14:54 황재하 기자 법원 "삼성 준법감시위, 실효성 충족 못해…양형에 참작 부적절" 최지성·장충기 등 前임원들, 징역 2년6개월 선고받고 법정구속 눈 감은 이재용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8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날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차를 왜 막아"..경비원에 침 뱉고 폭행한 중국인 오늘 경찰 출석 정진욱 기자 입력 2021. 01. 18. 11:45 © News1 DB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에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 중국인은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경찰 출석일을 미뤘다가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아파트 입주민 A씨(35·중국 국적)가 경찰 출석 요구에 따라 이날 오후 조사를 받는다. A씨는 15일 오후 7시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변호사 선임 등의 이유로 출석날을 18일로 미뤘다. A씨는 11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후문에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