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배낭과 지도

    marimo 2018. 5. 11. 15:31

     

    정말 아름다운 비진도가볼만한곳 외항 비진도해수욕장과 해노는섬집펜션??






    바다가 정말 아름다워서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40분 정도 들어가면

    비진도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작은 섬이 나온답니다.


    섬에서 바다를 향해 서면 한려수도 국립공원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섬을 향해 돌아서면 아기자기하면서도 수려한 모습이 아름다운 섬풍경과 만나지요!!







    통영비진도가볼만한곳 추천을 해 본다면 먼저 산호섬이라고 불릴 만큼 푸른 바다를 손꼽고 싶네요.

    섬 어디에서든 그저 바라만 봐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바다가 눈 앞에 펼쳐져 있으니

    세상 부러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비진도는 섬을 둘러서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이루어져 있는데요.

    비진도산호길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더라구요.

    섬을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풍경이 눈에 띄어서 찰칵!!






    비진도해수욕장 동쪽은 몽돌해변, 서쪽은 백사장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이런 모습 본 적 있으신가요??

    자연은 사람의 이지로 재단하기엔 너무 큰 존재구나 새삼 생각했답니다.






     비진도는 크게 안섬과 바깥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섬이랍니다.

    외항과 내항으로 두 개의 항구가 있구요,

    작고 예쁜 항구마을이 형성되어 있답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참 좋았어요~






    섬을 둘러보고 피곤해진 다리를 쉬기에 딱 좋은 펜션을 만났어요~

    비진도해수욕장 바로앞에 위치한 해노는섬집펜션!

    펜션 주변이 고즈넉하게 조용해서 피로를 풀고 재충전을 하기 위한 시간에 안성맞춤이었답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에 깔끔한 침구까지 객실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담한 객실이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더 좋았어요.

    취사를 할 수 있는 주방에 깔끔한 욕실까지!!






    그리고 정말 좋았던 건 바로 창 밖 바다뷰!!

    커다란 전면창으로 바다가 하나 가득 들어왔어요~

    푸른 바다와 크고작은 섬들이 눈 안에 가득 들어오는 모습이란!!!

    마치 유람선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 이럴까요 ㅎㅎ







    해노는섬집펜션 앞에는 이렇게 고운 모래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더라구요.

    바다가 얕아서 여름에 오면 물놀이 하기에 딱 좋겠어요!

    이쯤 되면 올여름 휴가도 비진도로 예약?!!





    옥상에는 일몰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꾸며져 있었어요.

    아름답게 내려 앉는 노을을 보면서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번잡한 일상을 떠나 자연을 찾는 이유가 이런 게 아닐까 싶었어요..






    자 이제부터는 바베큐 파티 타임!!  ㅎㅎ

    바베큐는 역시 바람 부는 실외에서 하늘을 보며 먹는 게 제맛이죠~

    고기와 버섯, 소세지, 새우 마음껏 올려서

    눈도 입도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즐겼답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언제나 라면!!

    빠지면 섭섭하죠 ㅎㅎ

    늘 먹는 라면인데도 이렇게 밖에서 먹는 게 더 꿀맛 같은 건 왜일까요 ㅋㅋ




    '산수가 수려하고 풍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해산물 또한 풍부하여

    가히 보배에 비할만한 섬'이라는 비진도!!

    이번 여름 휴가에 또 찾아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해노는섬집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길 390-16

    010-2221-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