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이야기

푸른지붕 2008. 5. 16. 14:54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교육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 배우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학교 선생님의 가르침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격려, 애정 어린 꾸중까지 하나하나가 우리 마음속에 뿌리내려 삶의 지혜가 되고 나침반이 됩니다.


제게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선생님이 계십니다. 바로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입니다. 가난으로 진학을 포기하려 했을 때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주셨고, 좌절의 현실을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저는 교육의 힘을 믿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것도,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시골 소년이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교육의 힘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끄는 힘도 결국 교육에서 나와야 합니다. 아무 자원도 없는 우리가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일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은 한계에 봉착해 있습니다. 획일적인 관치교육이 공교육을 고사시키고 있고, 폐쇄적인 입시교육이 아이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변화만이 우리 교육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교육을 새롭게 바꾸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현장에 자율과 창의의 숨결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여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키워줘야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기회의 사다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누구보다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당장은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변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습니다. 걱정과 우려보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선생님들이 변화의 주체로 적극 나설 때, 우리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은 높아지고 공교육도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에게 더욱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서 선생님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미 수많은 선생님들이 사표(師表)로서의 사명감과 변화를 향한 열정을 가지고 교육 선진화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이런 노력들이 우리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모두가 소망하는 선진 일류국가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스승의 날을 축하드리며, 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 통 령  이 명 박

 

 

 

 

와~~ 이게 대통령님의 첫글 이군요^^
이보세요대통령님.이런글을 쓸게아니라서민들 먹고 사는거 부터 신경을 써줘야 하는거 아닙니까?정치인이나 권력이있는 사람들은 배가 고프지 않으니까 또 서민이 아니니까 알리가 없을테죠.국민이 죽건말건 내배만 부르면 그만이다 하는 사람들이 청치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노동 안해도 정치인끼리 헐뜯기만 하면 직장인보다 많은 월급나오고 품위 유지비나오고 기름값나오고 서민들을 사람으로나 생각하는지 의심스럽군요.국민이 없으면 대통령이 어디있고 정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져 선거때만 뽑아달라고 무엇이든 하겠다고 해놓고 당선되면 니들이 누구냐 하는 식으로 언론플레이할때만 국민을 위해서 삽시다.이말 웃기지 않은가요?
제발 서민부터 살게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주님의작은어린양 님아, 우리 위대하신 창조주님 얼굴에 먹칠하지 맙시다...
http://blog.daum.net/mbnomics/3972807
이 글 답변 안합니까?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의 얼굴에 먹칠을 단단히 하는구만...
그 선생님이 살아계질지는 모르겠지만 돌아가셨다면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 듯.
'그 때 진학을 도와주는게 아닌데......그냥 포기하게 놔 둘껄......'
근데 댓글이 너무 적다..지우개 알바 쓰는듯한 분위기..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민심이반의 가속화를 막으려거든
친미정책 친일정책 개발독재로의 회귀정책들을 철회 하십시오.
당신이 예전에 대일굴욕외교에 반대하다 투옥되었던 그때그 심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신다면
결코 민심이반은 없을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께.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미국의 링컨대통령을 능가하는 우리의 대통령이 되어 주십시오.

저는 선심성정책을 남발하는 대통령보다

원칙과 법질서를 지키며

반대를 무릅쓰고 소신있는 정책을 추진하시는 분을

지지합니다.

대안없는 반대는 허공의 메아리입니다.




대통령님.

한가지 부탁을 드린다면

교육법질서를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학교보건법시행규칙 제3조의3의 환경위생관리자의 지정범위는 위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 질문드립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