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음식솜씨

날사랑하심 2020. 3. 25. 10:29



딸랑딸항 구르마에 손두부 파는 노인부부을 만났습니다.

오~~ 옛스럽고 정겨워요.


 형식적이지만 국내산 콩을 사용하냐고 물으니

그런다고는 하시더라구요.

하여튼.... 지난주엔 순두부 사서

하얀 순두부로 먹고

빨갛게 끓여서도 먹고

순두부국물에 라면 끓여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더라구요~~ㅎㅎ

하여튼 지난주엔 순두부 잘 먹고

이번주에는 순두부랑 두부도 샀다는...



코로나19때문에 외식보다 집에서 밥 먹을 일이 많아요.

두부가 있으니 두부 와인...을 검색...

만만한 요리 찾다보니 두부 + 치즈전...

재료도 다 있고 할 수 있을 것 같애요.ㅋㅋㅋ

그래서 두부 지즈전 해 먹었습니다.^^



< 두부 치즈전>

재료 : 두부, 체다치즈,  고르곤졸라치즈

(검색한 요리에는 두부랑 체다치즈만 넣었던데

요즘 꼬리꼬리한 고르곤졸라치즈에 빠진지라...)

* 와인이랑 잘 어울려요.

* 고르곤졸라치즈가 워낙 짭짤해서

간을 안해도 괜찮았어요.




두부 치즈전






검색한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완성되면 식혔다가 잘라서 먹으라고 했는데

뒤집어서 앞뒤로 바삭하게 튀기듯이 구워 먹었습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손두부 반모






체다치즈3장,,,, 체다치즈라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이라 시키는대로....







날사랑하심이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 ~~

시작 해 볼까요?^^




1. 치즈를 조각조각 잘라줍니다.







2. 고르곤졸라 치즈 준비 했구요. 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ㅎㅎㅎ







3. 두부 + 체다치즈 + 고르곤졸라 치즈를 비닐팩에 넣고 으깨가면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4. 후라이팬에 요즘 애정하는 아보카도유를 듬뿍 넣고 섞은 재료를 깔아줍니다.

불은 세지 않게 해 주세요!!!








전 끝부분을 눌러가면서 눌러붙지 않게 모양을 동글게 잡아 주었어요.







치즈가 다 녹으면 식힌다음에 잘라서 먹으라고 하던데.... 






뒤집어 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

두부나 치즈가  물러서 뒤집을 수 없길래

잘라서 조금씩 뒤집어 봅니다.

다음에는 한판으로 말고 조그맣게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모양이 예쁘지 않지만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먹는게 더 맛있을것 같애서 뒤집어 봅니다.











모양은 이래도 맛있어요.

두부, 체다치즈, 고르곤졸라치즈가 어울러져서

와인이랑 어울려요.ㅋㅋ











한조각 남겼습니다.~~

두부반모(작은두부 한모)로 저녁 끝~~!!!




와~~ 맛나보여요
바삭하고 촉촉한 것이 모양은 빈대떡 같기도 하구요
ㅎㅎ맛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일 것 같아요
중간에 모양을 포기한 대신
맛이 더 좋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