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널리즘

고준성 2006. 10. 18. 17:52

경실련 블로거뉴스는 인기가 없을까?

 

내일(19일) 오후 4시 혜화동 경실련 사무실에서 경실련 각 국장 및 간사들을 대상으로 블로거뉴스 특강을 할 예정. 주제는 위에 적었듯, <왜 경실련 블로거뉴스는 인기가 없을까?>(‘인기가 없다’는 문구는 ‘많이 읽히지 않는다’는 뜻).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얼마나 깔끔한 원인 분석을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한 많은 시민단체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다. 물론 시민단체들이 먼저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야겠지만.

시민단체들의 블로거 뉴스 이용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체차원의 접근보다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활동가를 발굴하는게 더 낳지 않을까 합니다. 구조적 문제와 한계로 접근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의 관심사가 여기에 있거나 그럴 수 있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전 단체에서 블로거 뉴스 신청을 해놓고 글을 올리고 해봐서리...
예.. 말씀 감사하고요. 어찌 보면, 말씀하신 점이 핵심인 것 같네요. 내일 경실련 분들하고 더 현실적인 논의를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잘 하실 거 믿어 의심치 않아요. 좋아서 즐기면서 이 일을 하는 모습이 말해주니까요.
딴 일 하느라, 여태 준비를 못했네요. 잘하는 게 중요하다기보다는 서로한테 유익한 시간이 돼야 할 텐데.. 뭐, 그런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였습니다. 내내 마음이 찔려서 아주 혼났어요.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려요~[경실련 모간사]
아.. 예. 감사합니다. 제가 좀 말을 직설적으로 했지요? ^^;;
박정식입니다. 고준성님... 미디어 다음 식구들은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서로 ***님 그렇게 부른다면서요..경실련에서도 실국장 빼고 다들 그러자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선하고 좋아보입니다. 님을 모시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번에도 펑크내면 어쩌나..무지 바쁜 님을 우격다짐 하다시피 해서 부탁드린거라 반응이 별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무지 좋았다고 하네요..저도 대만족입니다..고마워요
박 국장님..
에이, 실국장 빼고 'OOO님'이라고 부르면 안 되지요~~ 실국장님들까지 꼭 참여해서 서로 'OOO님'으로 부르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것 같지만, 많은 것을 바꾼답니다.. ^^;;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갠적으론 직설화법에 힘있는 한 표를~~
예.. 강영실 님이 앞장서셔야 경실련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것 같네요~ ^^
어제 강연 좋왔습니다. 내용도 맘에 들었지만, 현장감(?)있는 말씀때문인지 많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감사.
예.. 감사합니다~
어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재밌었어요. 거의 디카 지름신을 영접할뻔 했다는...대문 사진 예쁘네욧! 경실련 -윤은숙-
ㅎㅎ 예.. 디카 하나 사시죠, 뭐.
어제 뒷자리 까지 함께했음 좋았을텐데 무척 아쉬었슴다. 젊은 간사들이 창의성과 열정을 짠지걸지 않을 분더러 저도 언제가 개인적으로 데뷔하는 날이 올것같은 예감이드는건 제 잘난맛일가요?
예.. 그러세요. 지위, 나이 고하를 불문한 경실련 개인 블로거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앗!! 어제 대학로에 오셨군요.^^
댓글을 보니 직설화법의 달인이 되셨군요.ㅎㅎ
아.. 몽구님.. 급하게 갔다가 급하게 왔네요~ ^^;;
위 댓글들을 보니 역시 고기자님답게 잘 해내셨군요.
예... 그냥 얘기가 잘 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