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오드리아(노희승)님의 패션자료

갈메기 2012. 2. 29. 23:37

 

 

 

1등 기업이란?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시장점유율보다는 품질,기술 그리고 서비스에서 1위가 되고자

오랜기간 노력하는 기업을 말한다.

또한 한번 관계 맺은 기업,사람과 영원한 파트너가 되는 기업이다.

 

경영학이란?

사람의, 사람에 의한,사람을 위한 학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움직여서 기업의 목표달성하는 것이다.

 

오드리아 가치경영체크리스트(6장18조)

1장 고객감동서비스/2장 협력과 주인의식/3장 변화 수용/

4장 성실과 정직/5장 열정적인 사고/6장 헌신적인 자세

 

http://www.shoenet.org/  신발산업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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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신발장 정리, 스웨이드 슈즈 관리법

아이뉴스24 | 입력2012.02.17 16:17

기사 내용

<아이뉴스24>

[홍미경기자] 봄을 시샘하는 늦추위가 다시금 전국을 꽁꽁얼게 만들고 있지만 봄을 기다리는 여심에는 이미 봄이 한창 무르익었다. 거리의 쇼 윈도우에는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컬러의 봄 슈즈가 지름신을 부르지만, 아직은 따뜻한 부츠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를 위해 구원투수 스웨이드 슈즈가 나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웨이드 슈즈 스타일과 스웨이드 슈즈 관리법을 제안한다.

컬러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슈즈

새끼 양, 송아지의 가죽을 보드랍게 부풀린 레더의 한 종류인 스웨이드. 수분에 약하다는 이유로 스웨이드를 멀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패션에 민감하다면 그 정도 단점은 감수 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소재다. 레더 보다 부드럽고 페브릭 보다 고급스러운 특징이 있어 겨울철 트렌디한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발목이 얇아 보이는 앵클 부츠, 캐주얼한 옥스포드 하이힐, 따뜻한 롱 부츠 등 다양한 스웨이드 슈즈가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레트로 트렌드와 더불어 블랙 슈즈 보다는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이 인기다. 특히 컬러를 입은 스웨이드 슈즈에 레이스업, 퍼 트리밍, 코듀로이 패치워크 등의 디테일이 가미된 제품을 선택하면 엣지 있게 연출할 수 있다.

똑소리 나는 스웨이드 슈즈 관리법

평소에도 스웨이드 관리법을 숙지해 놓는다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주목하자. 먼저 스웨이드 슈즈를 신은 후에는 형태 변형을 막아주는 슈키퍼를 끼워 보관하는 편이 현명하다. 평소 슈키퍼를 끼운 채 간단한 솔질을 해 주거나 스펀지를 활용하여 먼지와 얼룩을 닦아내 주면 깔끔하게 신을 수 있다. 혹은 스웨이드 전용 지우개나 클리너를 활용하면 오염 제거가 더욱 간편하니 참고해도 좋다.

이러한 손질 후에는 항균 스프레이로 마무리를 해주는 것을 추천하는데 곰팡이 억제와 냄새제거 효과가 있어 청결한 슈즈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외출 시에는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방수와 먼지 걱정을 덜어 주어 눈이 오는 겨울철 한결 관리가 수월해진다.

찰스앤키스 마케팅실은 "스웨이드 슈즈는 관리하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에는 스웨이드 샴푸 등 전용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어 스웨이드 슈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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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깔창이 키고, 키가 깔창이다”

한국경제 | 입력2012.02.17 12:06 | 수정2012.02.17 12:07

기사 내용

[손민정 기자] 최근 몇 년간 뜨거운 감자로 달아올랐던 '루저' 바람은 남성 키의 기준을 '180cm 이상'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와 더불어 '남성의 키는 적어도 180cm 이상은 돼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들어서게 되면서 키와 남성들의 전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키를 조금이라도 커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불변할 남성들의 영원한 숙제인 셈.

이러한 이유로 남성들은 키를 좀 더 커보이게 만들 수 있는 갖은 방법을 총 동원하고 있다. 머리의 가장 위쪽인 정수리 부분을 하늘 높이 바짝 세우는 모히칸 헤어스타일은 물론 키가 좀 더 커보일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 연출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나가기도 한다.

또한 틀에 박힌 키의 기준 따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하면서도 키 높이 신발이나 깔창 등을 활용해 은근히 자존심을 높이고 있는 이들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깔창이 곧 키고, 키가 곧 깔창'이라며 당당함을 앞세우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

이는 여성들이 BB크림을 바른 얼굴을 소위 '민낯'이라고 여기거나 눈두덩이 부위를 조금씩 절개하는 매몰법 시술을 한 뒤 이는 쌍꺼풀 수술이 아니라 '살짝 집은 것 뿐'이라고 여기는 것과 닮은꼴이다.

이에 최근에는 외관상으로는 누가 봐도 180cm 이상의 키를 가진 일명 '키 180cm 이상의 루저'들이 등장하고 있다. 실제 키가 170cm 밖에 안되는 경우에도 키 높이 구두와 깔창을 활용해 10cm 이상의 키 높이 효과를 보는 경우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 것.

신발 안에 착용 할 수 있는 2~3cm 높이의 깔창은 물론 양말 안에 숨겨진 2.5cm의 비밀 깔창, 신발의 목이 높은 하이탑 슈즈에 활용할 수 있는 5cm 깔창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키 높이 신발 또한 이제 3cm는 기본, 표면상으로 드러나는 굽과 신발 내부의 구조를 활용해 최대 14cm까지 키 높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맞춤형 수제화가 등장해 여성의 '킬힐'을 능가하는 키 높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최초로 남성 키 높이 수제화 '호타'를 런칭해 로 뭇남성들에게 키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희소식을 안겨준호빗타운임병조 대표는 "작은 키는 단지 외관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남성들이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대표는 "작은 키로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각자 자신에게 맞은 키 높이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구두, 운동화 등 다양한 신발에 키 높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며 "키 작은 남자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과 당당함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 또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터. 남성들이여, 이제 작은 키에 주눅 들기보다는 콤플렉스를 타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180cm 이상의 키에 자신감까지 갖춘 위너남이 되자.
(사진출처:호빗타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mins@bntnews.co.kr

정려원의 여치백, 시크 vs 러블리 “어떻게 맬까?”

한국경제 | 입력2012.02.17 08:34

기사 내용

[김희옥 기자]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정려원이 백여치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리는 것은 물론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려원 패션의 중심에 선 잇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가방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는 정려원은 '초한지' 속에서도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13회에서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 백팩을 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장면에서는 손에 시크하게 들기도 한 이 백팩은 이미 '여치백'으로 알려진 보르보네제의 아데마로 백이다. 오피스레이디에게 백팩은 흔치 않은 아이템이지만 패셔너블하게 소화한 정려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범수의 뜻하지 않은 선물로 기분 좋아진 여치는 러블리 모드로 변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극 중에서 정려원은 각 상황에 맞는 색다른 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어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모자와 장갑으로 멋을 낸 정려원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이사벨라 백으로 그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버사이즈 코트에 여성스러운 스커트를 매치한 정려원은 핸드백으로 다시 한 번 여성미를 강조했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소장할만한 베이지 컬러에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핸드백은 여치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샐러
리맨 초한지' 방송 캡처)

백화점 나온 ‘명품’, ‘허브’를 찾다.

유럽 직수입으로 백화점 대비 최대 40% 할인 중앙일보 | 입력2012.02.16 18:16 | 수정2012.02.17 09:00

기사 내용

서울과 수도권에서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인근의 '일영허브랜드'는 가족단위 나들이·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100여 종의 다양한 허브와 함께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어 특히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일영허브랜드는 이탈리안레스토랑, 허브리빙관, 미니동물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있어 휴일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일영허브랜드에 명품이 찾아왔다. 명품 셀렉샵 '노빌레 일영 허브랜드점'은 일영허브랜드 내에 문을 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제품을 선보이며 쇼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노빌레 일영허브랜드점에서는 프라다, 펜디, 구찌, 끌로에 등 명품브랜드의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백화점가 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유럽 현지에서 직수입해 정식 통관된 믿을 수 있는 정품만을 엄선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판매가는 탈착식 인터로킹 G장식물이 달린 '구찌 토트백(211944 KBV5G)' 116만원, 탈착식 포켓 디테일의 '구찌 중형 토트백(247209 F4CMG)' 89만5,000원, 끌로에 마르씨백 165만원 등이다.

노빌레 일영 허브랜드점은 오는 26일까지 매장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영허브랜드에 방문해 고객카드를 작성하는 고객 또는 인터넷 회원가입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TODS 가방, DG 남성 반지갑 등을 증정한다.

노빌레 일영 허브랜드점 관계자는 "유럽현지에서 직수입하기 때문에 유럽 현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허브랜드 내 위치해 있어 나들이 겸 가벼운 마음으로 매장에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봄 슈즈 스타일, 서인영이 책임진다!

한국경제 | 입력2012.02.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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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기자] 패셔니스타 가수 서인영이 모델 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슈대즐이 사이트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한 사이트는 소비자들이 좀 더 다양한 제품 정보과 메뉴 구성으로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2월20~29일까지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여 다음 번 구매시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대즐은 헐리우드 최신 트렌드를 빠르고 간편하게 소개하는 슈즈계의 SPA형 브랜드로써
명품 디자인의 트렌디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회원제 슈즈 전문몰이다.

한편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라이빗 슈즈 전문몰 슈대즐은 2011년 9월 런칭과 함께 서인영을 광고 모델 겸 대표 스타일리스트로 발탁하여 화제가 되었다.

뉴발란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가스토어 1호점 오픈

한국경제 | 입력2012.02.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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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자] 뉴발란스가 브랜드 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매장 1호점을 광주 충장로에 오픈했다.

이번 뉴발란스 메가스토어는 혁신 기술과 패션 트렌드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브랜드 DNA가 반영된 매장으로 타 매장과 차별화된 분위기가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뉴욕 뉴발란스 메가 스토어에 활용된 3D 입체 영상 퍼포먼스인 맴핑을 활용하기도.

기능성 중심의 퍼포먼스와 패션 위주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구분지은 점도 돋보인다. 2개 층으로 구성된 이번 매장은 총 100평 면적으로 이 역시 아이사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층은 퍼포먼스 존으로 핵심 기술력을 적용한 기능성 운동화와 러닝 관련 의류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동적인 마네킹과 소품 등을 활용해 퍼포먼스 매장의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기술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하이디클룸이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뉴발란스 재팬 아웃도어 라인을 구성해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존인 2층에는 프리미엄 모델만 모아 놓은 리미티드 라인과 작년 100만족 판매에 빛나는 574 라인,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 등을 짜임새 있게 진열해 놓았다. 특히 의류는 컨셉 라인을 명확히 구분해 기본 에센셜 스포츠 라인, 아웃도어 라인 등으로 고객의 편의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광주 충장로에 오픈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가스토어 1호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제품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며 "이번 메가스토어 1호점 오픈을 계기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 등의 콘셉트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매장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hskim@bntnews.co.kr

공주의 선택! 문채원이 추천하는 2012 S/S 잇 백은?

한국경제 | 입력2012.02.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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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림 기자] 배우 문채원의 고혹적인 화보가 공개되며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왔던 문채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 고혹적인 여배우의 모습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그녀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아이템은 단연 백이다. 어떤 백이냐에 따라 그 느낌이 천차만별이라 많은 여성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 배우 문채원을 고혹적인 여배우로 만들어 준 그 백은 과연 어떤 아이템일까.

심플하고 클래식하게

세컨 블랙이라 불리는 카멜컬러는 어떤 아이템과 만나도 리드미컬하게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도 손색이 없다.

문채원은 이 카멜컬러와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섹시하면서 고혹적인 여배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문채원이 선택한 아이템은 2012년 새롭게 선보이는 빈치스벤치 컬렉션 셀라 라인으로 이태리 감성을 전하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셀라는 말안장을 뜻하는 이탈리어어로 말안장과 승마복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라인이다. 말안장의 엮어지는 느낌과 승마복의 벨트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디자인적으로 재해석해 안정감을 주는 버클과 가죽의 소프트함으로 조화를 이루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미를 보여준다.

페미닌하고 유니크하게

문채원은 앞서 섹시하고 고혹적인 느낌이 드는 블랙드레스 대신 청아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느낌이 물씬 풍겨 남성들의 심금을 울렸다.

화이트드레스와 함께 선보이는 모티보 라인은 빈치스벤치의 로고를 패턴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제품이다. 특히 이는 빈치스벤치의 총괄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이 직접 개발한 패턴으로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컬러매치가 강조됐다.

이는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PVC소재로 아이보리 컬러와 그레이 컬러의 가죽 트리밍이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사진출처:빈치스벤치)

[여성동아] New ‘It’ Bag

여성동아 | 기획|신연실 기자 일러스트|배선아 | 입력2012.02.15 10:49

기사 내용

"이번 시즌 백 트렌드의 최고 화두는 '컬러'입니다.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주를 이루었던 백 시장에 핑크나 민트, 옐로 등의 파스텔 톤 컬러와 만다린 오렌지, 그린 등 비비드 컬러 백들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죠. 블랙이나 화이트 등이 믹스된 다양한 컬러 콤비네이션 백들은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에서도 훌륭한 스타일 포인트가 될 겁니다." S브랜드 조수민 디자이너
Designer's pick_ 토즈 핑크, 옐로, 그린, 바이올렛 등 비비드 컬러와 심플한 형태로 세련미를 높였다. 파이톤 엠보 소가죽을 사용해 클래식함도 놓치지 않았다.





"중간 크기의 미들 토트백, 그리고 클러치만 기억하세요. 단, 기존의 어둡고 모던한 백이 아닌 프레시하고 강렬해진 컬러와 과감한 콘스라스트 컬러 콤비네이션이 이번 시즌 포인트랍니다. 그중에서도 세련된 레이디 무드를 풍기는 스퀘어 클러치가 잇백의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에요. 지난 시즌 패션 피플의 전폭적인 사랑으로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로 구성된 스퀘어 클러치가 런웨이에 끊임없이 등장했답니다." H브랜드 디자이너 허지연
Designer's pick_ 끌로에 비비드 레드 컬러의 스퀘어 클러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평상시에도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손잡이를 팔목에 낀 채 백 밑부분을 손으로 잡아 들면 액세서리 없이 가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럽다.

"토트와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디엄 또는 스몰 사이즈 백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여기에 지난해 강세였던 레오퍼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엠보싱 가공된 크로커다일이나 아나콘다, 파이톤 프린트의 페이크 레더 소재에 레트로 무드를 적절히 가미한 스타일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아나콘다나 파이톤 소재가 부담스럽다면 크기가 작은 클러치백을 추천합니다." B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채지연
Designer's pick_ 발렌시아가 손잡이와 토트용 스트랩을 무시한 채 백을 45도 돌려 손에 쥐고 런웨이에 등장했던 클러치백. 고급스러움과 장식성을 동시에 갖춘 크로커다일 소재가 눈에 띈다.

"식물성 오일로 가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내는 베지터블 레더와 은은한 광택이 나는 나파 소가죽으로 만든 백이 지난 시즌에 이어 각광받을 예정입니다. 각진 스퀘어 토트백과 클래식한 닥터 백에 주목하세요. 지난 시즌 백 트렌드를 관통해온 레트로 무드 역시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C브랜드 김지연 디자이너_ 이브생로랑
Designer's pick_ 이브생로랑 일하는 여성을 위한 에브리데이 백으로 제격. 반듯한 직사각형에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알파벳 Y 모양 메탈 클로저를 장식했다.





"핸드메이드 공법을 이용하거나 내추럴한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디자인은 미니멀한, 세련된 시티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백을 추천해요. 가죽 본연의 질감과 컬러를 살린 오버사이즈 토트백이 그 해답이죠.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이 주목받는 한편 자유로운 빈티지 무드의 트렌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니까요." M브랜드 디자이너 유인경
Designer's pick_ 빅토리아베컴 워싱된 베지터블 소가죽 또는 워싱된 양가죽으로 만든 백은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멋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단, 백의 밑부분을 손으로 받치며 허리 옆에 무심하게 드는 것이 포인트!

"조형적 형태감을 중시한 스퀘어 백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 주목받을 겁니다. 단, 봄 시즌에 맞는 경쾌하고 화사한 컬러 플레이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죠. 이와 더불어 미니 사이즈나 플랫한 형태(파우치 형태나 편지봉투, 브리프 케이스 형태)의 클러치를 데일리 백으로 드는 것이 새로운 유행이 될 전망이에요. 클러치는 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니 런웨이 속 다양한 그립 포즈를 참고하세요." J브랜드 디자이너 강자경
Designer's pick_ 발렌티노 백에 달린 손잡이에 글러브처럼 손을 끼워 드는 클러치백. 체인 스트랩이 달려 있어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한동안 빈티지하고 내추럴하게 전개되던 백들이 한층 모던해졌습니다. 지난 시즌 열풍이었던 파이톤과 아나콘다의 현란함은 걷히고 매트하면서 힘 있는 솔리드 가죽이 이러한 모던함을 극대화시켜주고 있죠. 캐주얼한 감성과 모던함을 적절히 믹스해 웨어러블한 백을 선보이고 있는 3.1필립림의 백이 이번 시즌 기대되네요." R브랜드 디자이너 안은정
Designer's pick_ 3.1필립림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클래식한 형태의 토트백. 매트한 레더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볼륨 있고 유연한 실루엣을 가진 여성스러운 백보단 각지고 플랫해 모던한 분위기를 내는 백에 주목하세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무광의 잠금 장식이나 볼드한 지퍼 장식 정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이 트렌드는 디자이너 피비 필로 영입 후 젊고 모던해진 브랜드 셀린의 영향이 큽니다. 백 트렌드의 판도를 바꿀 정도로 대단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니 이번 시즌에도 지켜봐야 할 브랜드예요." R브랜드 디자이너 유승림
Designer's pick_ 셀린 수많은 셀레브러티들과 패션 피플에게 사랑받는 백. 다양하게 리뉴얼되고 있는 러기지 백이 이번 시즌에도 잇백 1순위에 오를 전망.

"봄·여름 시즌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비드 컬러의 물결. 레드, 오렌지,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컬러의 백이 특수를 맞을 예정입니다. 컬러는 강렬할수록 트렌디하다고 느껴질 테지만, 이번 상반기를 더욱 시크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컬러는 화이트랍니다. 페미닌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가진 의상 트렌드의 영향으로 어깨에 메는 숄더백보다는 가볍게 손에 쥐는 미들 사이즈 토트백이 각광받을 예정이에요." V브랜드 디자이너 유미숙
Designer's pick_ 질샌더 레더 메시 소재가 화이트 컬러의 밋밋함을 없앴다. 토트, 숄더, 클러치백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멀티 백.

'가방' 똑똑하게 고르려면 '휴대품'부터 살펴봐야

OSEN | 입력2012.02.15 07:50

기사 내용

[OSEN=황인선 기자] 가방의 본 목적은 물건을 넣어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용구다.

이처럼 실용성을 바탕으로 하는 가방이 우리나라 여성들 사이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1938년 이화여자전문학교 학생들이 뚜껑 있는 돼지가죽 가방을 들면서부터라 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디자인이 훌륭하고 값비싼 가방이라 할지라도 편하지 않으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따라서 보다 실용적인 가방을 고르고 싶다면 디자인과 컬러에 주목하기 앞서 평소 가지고 다니는 물건부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휴대하는 물건의 크기, 종류, 무게 등에 따라 적합한 가방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 평소 휴대하는거라곤 전화와 지갑 뿐이라면 '미니 크로스 백'이 좋아

전화와 지갑 등과 같이 꼭 필요한 용품 외에는 따로 휴대하지 않는 성격이라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미니 크로스 백'이 딱이다.

미니 크로스 백의 경우 필요한 용품만 간략하게 담을 수 있어 가볍고 실용적이며, 작고 아담한 사이즈 탓에 보다 밝고 경쾌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게다가 비비드 컬러를 이용하면 특별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원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는데 도움된다.

▲ 각종 화장품, 필기류 등 잡동사니가 많다면 '수납형 백' 선택해야

대부분의 여성이라면 가방 속에 핸드크림, 립밤, 거울, 다이어리, 필기구 등 이것 저것 셀 수 없는 다양한 잡동사니를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런 이들에게는 주머니가 많고 가방 속이 분리되어 있는 '수납형 토트백'이나 '미디움 사이즈 크로스 백'이 적합하다. 또한 이런 스타일의 가방은 캐주얼 웨어부터 정장 차림까지 다채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캐주얼 스타일을 살리려면 가방의 실루엣이 없거나 주머니가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정장 스타일에 부담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선 가방에 각이 잡혀있고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무거운 짐이나 손에 항상 전자기기를 쥐고 산다면 '백팩'이 딱이야

평소 들고다니는 짐이 많거나 길을 다니면서도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이용해 손이 자유롭지 않는 사람이라면 등에 매는 '백팩'만큼 효율적인 가방은 없다.

실제로 백팩은 같은 무게의 짐도 어깨와 등에 무게를 분산시켜 더 가볍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평소 허리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에게 백팩은 척추 건강을 위해 이롭다.

최근 등장하고 있는 백팩은 여러가지 패턴은 물론 컬러까지 다채로워지고 있으며 디자인 마저도 다양한 탓에 오히려 스타일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insun@osen.co.kr
< 사진 > 피치클래식, 캐스키드슨, 윙스몰, 질스튜어트, 티스빈, 소노비 제공.

日 가방 브랜드 '히데오 와카마추' 동탄 1호점 오픈

아이뉴스24 | 입력2012.02.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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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미경기자] 일본 가방 전문회사 쿄와 재팬(KYOWA JAPAN)의 토탈 패션 브랜드인 히데오 와카마추(HIDEO WAKAMATSU)가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10일 엔터식스 동탄점에 1호점을 오픈한 히데오 와카마추는 모던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 이곳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캐리어 제품이 포함되는 트래블 라인과 기능성을 만족시키는 하드케이스의 백팩 라인, 비즈니스 라인 그리고 힙색, 토트백, 더플백 등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히데오 와카마추 엔터식스 동탄점은 비즈니스 출장이나 혹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럭셔리한 호텔룸의 휴식을 테마로 정하고 심플하면서 깨끗한 디자인으로 꾸몄다. 특히 가구와 소품들은 고급 호텔 로비에서나 볼 수 있는것들로 배치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히데오 와카마추는 엔터식스 동탄점을 시작으로 엔터식스 가든파이브점(2월말 오픈예정)과 엔터식스 왕십리점(7월 오픈예정) 등을 잇따라 오픈할 예정이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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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 키드슨, 클래식 '빈티지 레더 숄더백' 출시

아이뉴스24 | 입력2012.02.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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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미경기자]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에서 '빈티지 레더 숄더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레트로 트렌드에 캐스 키드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해진 빈티지 레더 숄더백은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에 꼼꼼한 스티치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또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스퀘어 라인은 네이비 컬러와 만나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을 완성했다. 포인트가 되는 골드 메탈 잠금 장식은 작은 꽃을 연상시키고 백의 내부는 꽃송이들이 모여 하나의 부케 형식을 띠는 빅토리아 로즈(Victoria Rose) 프린트로 마무리했다.

캐스 키드슨 마케팅팀 황지영 팀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봄, 여름 시즌 역시 레트로 감성이 대세다"라며 "복고무드가 느껴지는 스퀘어백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캐스 키드슨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레트로 백은 스타일링에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보다 남자친구가 받고 싶은 선물은?

엑스포츠뉴스 | 입력2012.02.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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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밸런타인데이, 과연 남성들이 원하는 선물은 손수 만든 초콜릿일까?

지난해 한 온라인 미팅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받기 희망한 남성이 8%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남성들이 진짜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 남성들은 주로 실용적인 선물을 받기를 원했다. 대부분의 남성이 지갑, 가방, 구두, 화장품 등 패션 아이템 위주의 선물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남성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 꼽히는 패션 아이템 구두와 가방을 살펴보자.

구두
남성의 슈트는 구두에서 완성된다. 센스있는 구두 선물로 '패션 좀 아는' 남성으로 만들 수 있다.

성인 남성의 구두 컬렉션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블랙 컬러의 구두는 인생의 평생 동반자라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행사에서 쓰이는 블랙 컬러의 구두는 신입사원이라면 가장 필요한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슈트를 즐겨 입는 남성에게는 브라운 펀칭 슈즈를 추천한다. 브라운 펀칭 슈즈는 주요 라인을 따라 들어간 섬세한 펀칭 디테일이 밋밋함을 덜고 과하지 않은 화려함을 연출한다. 거기에 브라운과 블랙 투톤의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브러쉬업 가죽을 통해 캐주얼한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활용도가 높은 다목적 슈즈 로퍼는 계절은 물론 웬만한 장소에도 구애 받지 않을 정도로 무난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로퍼는 직장에서 업무를 볼 때나, 주말에 여가를 즐길 때도 무난하며,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겸비한 아이템이다.

가방
남성의 서류가방에는 신뢰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블랙의 브리프 케이스(서류가방)는 너무나도 무난하다. 어깨끈의 탈부착이 이 가능한 브라운 컬러 브리프 케이스는 부드러운 소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며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캐주얼한 무드를 원한다면 댄디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보스턴백을 매치할 수 있다. 보스턴백은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캐주얼룩에 무게를 실어주기도 하지만 무거워 보이는 슈트를 한결 가볍게 보이게 해주기도 하는 활용도가 높은 백이다.

또한,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무난한 크로스 백이 제격이다. 크로스백은 캐주얼 룩, 댄디룩, 유니크룩 등에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2012 S/S 여자들의 발끝에 ‘꽃바람’이 분다

bnt뉴스 | 입력2012.02.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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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림 기자] 슈즈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아주 커졌다. 스타일을 뒷받침하던 액세서리에서 벗어나 당당히 스타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 것.

항상 '이 옷에는 어떤 구두가 어울릴까?'라고 생각했던 여성들은 '이 구두에 맞는 옷은 무엇일까?'로 생각을 전환하기 시작했다. 특히 슈즈에 따라 같은 스타일도 다르게 보일 수 있어 다른 아이템보다 마니아가 많다.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슈즈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이다.

2012년 S/S에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슈즈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올 봄 발끝을 빛내주는 스페셜 아이템 슈즈의 트렌드를 살펴봤다.

아찔한 하이힐은 가라, 플랫폼 슈즈로 높은 굽이 편안해진다

아찔하리만큼 가늘고 뾰족한 스틸레토 힐은 여성의 슈즈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여성 슈즈에서는 이 스틸레토 힐보다 굽이 굵은 플랫폼 슈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섹시하고 페미닌한 연출인 스틸레토힐에 비해 투박하고 뭉뚝해 보이지만 굽이 두꺼워 다리를 한층 얇아보이게 한다.

여기에 스트랩을 가미하면 소녀풍의 로맨틱룩을 완성하는 최고 아이템이 된다. 이러한 플랫폼 슈즈는 실루엣을 드러내지 않는 A라인의 드레스와 함께 매치하면 좋다. 소녀풍의 연출은 물론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귀여운 당신, 역시 플랫슈즈를 선택하셨군요

플레어스커트와 함께 봄을 대표하는 아이템 플랫슈즈의 인기는 올 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별 다른 디테일이 없이도 플랫슈즈 특유의 쉐입과 느낌 탓에 어디 매치해도 로맨틱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컬러가 더해지면 편안하면서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플랫슈즈는 단순히 귀여움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화려한 패턴과 컬러, 디자인을 입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여성들을 현혹하고 있다. 봄바람보다 따뜻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랫슈즈를 눈여겨보자.

반전패션? 이것이 진짜 반전!

앞뒤가 반전패션은 패션계에 큰 이슈다. 이번 시즌 슈즈역시 이러한 반전을 키워드로 한 아이템이 출시돼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포멀하고 클래식한 소재와 컬러인 앞과 달리 스터드, 레오퍼드, 비비드 컬러 등 개성이 잔뜩 묻어나는 요소들로 장식된 뒤 굽이 포인트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밋밋한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이만한 것이 없다.

조금 더 특별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실버나 골드, 화려한 스톤 등으로 장식된 아이템도 좋다. 어떠한 의상이라도 더욱 돋보이게 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잇을 것이다.

미니멀하고 베이직한 의상에 포인트 슈즈만 매치해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커리어우먼의 도도함을 완성하는 것도 역시 하이힐이다. 올 봄 당신의 스타일을 '시작'하는 봄 바람난 슈즈에 집중해보자.
(사진출처:미아마스빈)

이랜드,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코치넬리' 인수

가죽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1250개 매장 운영중 머니투데이 | 이명진 기자 | 입력2012.02.13 08:49 | 수정2012.02.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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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명진기자][가죽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1250개 매장 운영중]

이랜드그룹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코치넬리(Coccinelle)'를 인수했다.

이랜드그룹은 코치넬리를 소유한 이탈리아 부라니(Burani)그룹과 인수합병(M & A) 계약을 지난달 중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랜드측은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부라니그룹은 이랜드에 만다리나덕을 매각했던 업체로 경영난에 빠지면서 이번 코치넬리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치넬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죽 전문 패션 브랜드로 전세계 12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770억원. 이 중 64%는 이탈리아, 27%는 유럽, 7%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됐다. 특히 수년간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한 알짜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3개 점포, 현대백화점 2개 점포, AK플라자 1개 점포 등 7개 매장이 있다. 주요 제품은 가죽 핸드백, 구두 등 잡화류다. 핸드백 가격이 평균 30만~70만원대로 명품 가운데 중저가 브랜드로 통한다.

[STYLE PICK]플랫 슈즈



맵시있게 사뿐사뿐… 봄은 발끝에서 오네

[동아일보]

강추위 때문에 2월이 온 것 같지 않았는데도 벌써 반이나 지나버렸다. 마음은 벌써 봄을 향해 가고 있는 때. 3월이 되기 전 겨우내 함께하던 어그와 헌터 부츠에서 눈을 돌려 신발 정리를 해봐야 할 시기가 왔다.

날이 따뜻해지면 자연스럽게 플랫 슈즈 구매욕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특히 입학, 입사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에게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플랫 슈즈의 매력이 더 빛을 발한다. 패션계가 주목하는 올봄의 슈즈 중 일상에서 편안히 신을 수 있는 플랫 슈즈를 소개하려 한다.

지난해 길거리에서 옥스퍼드화를 신은 사람들과 마주친 기억이 나는지. 남녀 모두가 즐겨 신던 클래식한 외관의 그 신발 말이다. 발도 편하고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도 어색하지 않을 뿐 아니라 클래식의 회귀로 트렌디하기까지 하여 꾸준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이 여세를 몰아 남성화에서 영향을 받은, 끈 없이 신을 수 있는 로퍼 스타일의 플랫 슈즈까지 좀 더 다양한 디자인이 선을 보인다. 또한 지난해 여름 슈즈의 큰 흐름을 주도했던 나무 굽의 클로그와 에스파드리유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봄과 여름에 나올 슈즈들은 전반적으로 모던해졌는데 플랫 슈즈도 예외는 아니다. 해외 컬렉션에서는 앞코가 너무 뾰족하거나 둥글지 않은 2cm 내외 높이의 굽에 매끈한 디자인이 기본으로 많이 나왔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요소를 가미해 다양하게 제안됐다.

소재는 가죽 그대로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나 비가 와도 끄떡없는 패턴트 가죽, 도톰한 캔버스 소재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플랫 슈즈는 굽이 낮아서 발등 쪽에 주름이 잘 잡히기 때문에 신발의 맵시를 생각한다면 천연 소재를 찾는 것이 좋다.

컬러는 봄여름 대세를 이끌 화이트부터 파스텔컬러와 블랙을 비롯한 브라운, 버건디, 네이비 등의 클래식한 컬러까지 폭 넓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클래식한 태슬 장식이나 애니멀 프린트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자.

옷과 맞춰 스타일링할 때에는 폴스미스 컬렉션(왼쪽 사진)과 같이 크롭트 팬츠나 무릎 기장 스커트와 매치하면 좋다. 또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과 같이 캐주얼한 미니 드레스에 신으면 묘하게 중성적인 매력을 섞어낼 수도 있다.

패션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스타일피쉬에도 플랫슈즈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오고 스타일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문의해오는 곳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는 링크된 영상을 소개하고 싶다. 해외의 슈즈 브랜드 광고인데 다양한 스타일링의 팁을 얻을 수 있으니 코디가 고민이라면 참고해보자. vimeo.com/16979637

글·사진=스타일피쉬 이강주 스타일큐레이터

[패션] ‘제너럴아이디어’ , 유통채널별 특화 라인 공급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2012년 02월 17일 [06:14]

지아이비인터내셔널(대표 최범석)의 ‘제너럴아이디어’가 유통채널별 특화 라인 공급에 나선다.

‘제너럴아이디어’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점뿐만 아니라 편집숍과 온라인 전문몰에도 라인을 분리하고 상품을 차별화하기로 했다.

특히 뉴욕컬렉션 제품뿐만 아니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도 유통채널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동 시즌부터 CJ오쇼핑에 공급하는 ‘제너럴아이디어 클래스 5’는 올 춘하시즌에도 이어간다.

위즈위드, 엔조이뉴욕 등에는 종전 제품을 공급하고, 남성 오프라인 편집숍에는 별도 라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 회사 김승권 부장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려 적재적소의 유통채널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홀세일을 요청하는 바이어들과 협의를 거쳐 해당 유통에 맞는 상품은 콜래보레이션 또는 독과점을 두는 형태의 별도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션] '베어파우' 양털부츠 50만족 판매목표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2012년 02월 17일 [06:00]

윙스풋코리아(대표 김영천)가 ‘베어파우’를 양털부츠 1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친다.

지난해 ‘베어파우’ 제품 40만족을 판매한 이 회사는 올해 50만족을 목표로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일본 시장을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병행수입 업체와 제품 차별화를 위해서는 3가지 전략을 펼친다.
아웃 솔 로고 색상을 변경하고 인솔은 자체 개발한 충격 흡수 패치를 접목하는 등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고, 국내에서만 출시되는 컬러를 보강하며, 지난해 출시해 80% 소진율을 보인 키높이, 클래식 등 국내 상품 라인을 추가한다.

카피 제품에 대한 대응을 위해서는 자사 홈페이지에 위조품 신고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고소 고발 건수만 100여건에 이른다.

패키지를 새로 개발하고 진품 입증 카드 등도 발행하게 된다.

상품 전략은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해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클래식 캐주얼’, 팝 컬러의 모카 슈즈가 메인인 ‘캐주얼’, 6가지 스타일을 개발해 출시되는 ‘아웃도어’ 등 맨즈, 아웃도어 라인 확대에 주력한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정책도 시행, ‘엠마’, ‘메도우’ 라인은 1만 원 정도 올려 12만9천~14만9천원으로 책정된다.

한편 이 회사는 미국 베어파우사의 리치 마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부사장과 랜디 맥켄리 마케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베어파우 수주 발표회’를 가졌다.
[패션] ‘팬콧’ 신규 캐릭터 선봬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2012년 02월 15일 [06:12]

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의 스트리트 캐주얼 ‘팬콧’이 이번 시즌 새로운 캐릭터 제품을 선보인다.

‘팬콧’은 강아지, 고릴라, 용, 호랑이, 플라밍고, 하마 캐릭터를 활용해 ‘팝바우’, ‘팝콩’, ‘팝드래곤’, ‘팝밍고’, ‘팝포포’라는 ‘팬콧’만의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캐릭터들은 ‘팝아이즈’ 라인의 핵심 군으로, 이번 시즌 메인 테마인 ‘바시티(대학 대표팀)’에 맞춰 크루넥, 후드티셔츠, 재킷,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출시됐다.

또한 ‘바시티’ 아트워크 디테일을 가미한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캐릭터 출시와 ‘팬콧’만의 톡톡 튀는 컬러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종합] 슈즈 멀티숍 신학기 이벤트 풍성
이아람기자, lar@apparelnews.co.kr
2012년 02월 13일 [06:56]

슈즈 멀티숍들이 신학기를 맞아 할인 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슈마커’, ‘ABC마트’, ‘레스모아’ 등은 이달 신학기 상품에 대해 할인 혜택을 부여하거나 영화 예매권 증정 등 대대적인 이벤트를 연다.

‘슈마커’는 오는 29일까지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교복 영수증을 지참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영화 ‘우먼인블랙’ 시사회 초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우먼인블랙’ 시사회 초대 이벤트는 ‘우먼인블랙’과 관련된 모든 것을 찾아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인터넷에서 캡쳐해 슈마커 페이스북에 사진과 시사회에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총 25명(1인 2매)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ABC마트’는 내달 4일까지 ‘새 신발 사냥철 닥치는 대로 잡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봄 신상품을 비롯해 매장 내 대부분의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 한다.

또 신발 구입 시 가방, 의류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기간 중 ‘ABC마트’에서 신발 구매하는 고객에게 유명 브랜드 가방 대부분의 제품을 20%, ‘반스’의 티셔츠, 후드, 팬츠, 점퍼 등 의류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ABC마트’ 공식 트위터(@abcmart_kroea) 팔로워 또는 페이스북 친구(www.facebook.com/abcmartkorea)에게 추가 5% 혜택을 제공하고 신용카드 결제 시 포인트 적립 및 차감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전 구매 고객에게 5천원 할인권 및 스탬프 쿠폰이 증정된다.

‘레스모아’도 내달 4일까지 ‘백투스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학생증을 소지한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신상품 포함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증이 없더라도 신발, 가방 세트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로버스 제품 구매 시 컬러 양말 2종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여기에 ‘레스모아’ 전문 온라인 쇼핑몰 구매 시 기프티콘과 영화 예매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반짝 인기 잇백 넘어 스타의 사랑 독차지한 가방

  • 조선닷컴 단미 danmee.chosun.com
아무리 유행이 빠르게 돌고 돈다지만 가방만큼 유행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또 눈에 잘 띄는 아이템이 있을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짧은 주기로 끊임없이 등장하는 ‘잇백(It bag)’이라고 부르는 몇몇 가방이 유행이었지만, 최근에는 다른 사람들의 선호도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방을 고른다는 것이 또 유행이라면 유행이다.

이런 분위기는 해외 스타들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스타들도 이전처럼 ‘잇백’이라고 불리는 특정 라인의 가방을 몇 개씩 쌓아두고 매일같이 다른 색깔로 들고 다니기보다는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가방을 멘다. 당연히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가방이 있기 마련이다.

소피아 코폴라 백 사랑, 케이트 모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카메라 앞에서의 변화무쌍한 매력 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케이트 모스는 2009년 3월부터 한 블랙 백과 사랑에 빠졌다. 보스턴백 스타일인 이 가방은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소피아 코폴라 백, 약자를 따서 에스씨 백(SC Bag)이라고도 부르는 가방이다.

소피아 코폴라 백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뮤즈이면서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탄 미국 영화감독이인 소피아 코폴라(40)와 루이비통이 콜라보레이션한 ‘소피아 코폴라 포 루이비통 컬렉션’의 가방 중 하나다.
 
2009년에 발표한 이 캡슐 라인에 소피아 코폴라는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한 배려를 담았다. 그녀는 소지품을 모두 담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무겁지 않고, 또 심플하고도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이에 루티비통의 아이콘 백인 키폴의 디자인에 넓은 입구, 숄더 스트랩과 핸드폰용 내부 포켓, 지퍼 포켓 등이 가미된 백이 탄생했다.
 
특히 케이트 모스가 사용하는 블랙 소피아 코폴라 백은 소피아의 소망에 따라 블랙이되 블랙보다 더 깊고 풍부한 색감을 가진 소가죽이 사용됐다. 이 색감 때문에 블랙 소피아 코폴라 백은 어떤 옷차림에 매치해도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최근 들어 블랙 패션을 즐겨 입는 케이트 모스가 지난 겨울, 그 어느 때보다 에스씨 백을 애용한 데에는 이러한 장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케이트 모스의 에스씨백을 향한 사랑은 그녀가 브랜드 롱샴(Longchamp)과 콜라보레이션한 ‘케이트 모스 포 롱샴’ 글로스터 백을 통해서도 살짝 엿볼 수 있다. 크기나 형태가 에스씨 백과 닮아 있는 이 백 역시 케이트 모스의 페이버릿 아이템 중 하나다.
 
한편 케이트 모스 외에도 시에나 밀러가 루이비통 소피아 코폴라 백을 애용하며 레이튼 미스터, 알렉사 청, 리즈 위더스푼 등이 이 가방을 사용한다.
 
케이트 모스의 소피아 코폴라 백은 2009년 3월 1일부터 한정적으로 판매된 가방이지만 인기에 힘 입어 최근에 다양한 컬러가 추가된 새로운 SC라인이 발표됐다.

한정판 버버리 스터드 백에 린제이 로한 애정 듬뿍

지난 2010년을 말 많고 탈 많게 보냈던 린제이 로한은 재활원에서 퇴원한 후에도 감각적인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패션센스만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 중심에 있었던 것은 그녀가 사랑해 마지않는 레깅스도 아니오, 바로 버버리(Burberry)의 스터드 백이었다.

적게는 수십 개, 많게는 백여 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많고 많은 그녀의 가방 중 지난 겨울부터 린제이의 팔 한 을 차지한 가방은 버버리가 작년 가을, 겨울을 타켓팅해 발표한 캡슐 컬렉션 인 ‘윈터 스톰(Winter Storm)’ 컬렉션의 가방이다. 캡슐 컬렉션은 정규 컬렉션인 SS와 FW 사이에 발표하는 미니라인이다.

린제이는 스터드가 주요한 포인트가 되는 ‘윈터 스톰’ 컬렉션의 블랙 사첼백과 버버리 체크무늬의 토트백 두 가지를 선보였고, 버버리의 스터드 백은 캐주얼함 속에서 모던함과 시크함를 추구하는 그녀의 스타일과 만나 상승효과를 냈다.
 
이 백은 버버리 모델로도 활동한 엠마 왓슨도 애용한 가방이기도 하다.

잇백이 아닌 데일리백으로 언제나 사랑, 니키 힐튼

패리스 힐튼의 동생 니키 힐튼은 액세서리 디자이너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패셔니스타다. 그런 그녀의 스타일은 도시적이고 깔끔해, 화려하고 컬러풀한 언니 패리스의 스타일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가방 취향 역시 이것저것 들고 다니다 못해 직접 만들어버린 언니와는 달리 제법 까다로운 편이면서도 동시에 그 어느 스타보다도 가방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까다로운 니키 힐튼의 애정을 몇 년째 받고 있는 가방이 있는데, 2000년대 중반 ‘잇백’ 열풍의 중심에 있었던 발렌시아가(Balenciaga) 모터사이클 백이다. ‘모터백’이라고도 불리는, 그 백이 맞다. 당시 패셔니스타라면 필수품처럼 갖고 있던 백이었는데 붐의 시기를 넘어선 지금은 스테디셀러로 발렌시아가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른 스타들의 애정은 다른 가방으로 돌아섰지만 니키의 사랑은 여전히 발렌시아가 모터백에 쏠려있다. 니키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색상의 모터사이클백을 들고 공식석상에 나설 정도로 모터백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니키가 가장 애용하는 것은 블랙 시티백이며 자이언트 시티백 역시 즐겨 든다.
 
니키 힐튼 외에도 니콜 리치 역시 모터사이클 백을 자주 코디한다.
사진, 글 제공 / 셀럽 스타일 진은아

백 디자이너에게 물었다 New ‘It’ Bag

여성동아 2012.02.17 추천0조회247
부동의 쇼핑 목록 1순위. 봄의 신호탄이 울리기 무섭게 패션 피플의 위시리스트에 담기기 시작한 뉴 백! 2012년엔 어떤 백이 유행할까? 디자이너들이 일러준 2012년 잇(It)백 예상도.



 

 

"이번 시즌 백 트렌드의 최고 화두는 '컬러'입니다.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주를 이루었던 백 시장에 핑크나 민트, 옐로 등의 파스텔 톤 컬러와 만다린 오렌지, 그린 등 비비드 컬러 백들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죠. 블랙이나 화이트 등이 믹스된 다양한 컬러 콤비네이션 백들은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에서도 훌륭한 스타일 포인트가 될 겁니다." S브랜드 조수민 디자이너

Designer's pick_ 토즈 핑크, 옐로, 그린, 바이올렛 등 비비드 컬러와 심플한 형태로 세련미를 높였다. 파이톤 엠보 소가죽을 사용해 클래식함도 놓치지 않았다.

"중간 크기의 미들 토트백, 그리고 클러치만 기억하세요. 단, 기존의 어둡고 모던한 백이 아닌 프레시하고 강렬해진 컬러와 과감한 콘스라스트 컬러 콤비네이션이 이번 시즌 포인트랍니다. 그중에서도 세련된 레이디 무드를 풍기는 스퀘어 클러치가 잇백의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에요. 지난 시즌 패션 피플의 전폭적인 사랑으로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로 구성된 스퀘어 클러치가 런웨이에 끊임없이 등장했답니다." H브랜드 디자이너 허지연

Designer's pick_ 끌로에 비비드 레드 컬러의 스퀘어 클러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평상시에도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손잡이를 팔목에 낀 채 백 밑부분을 손으로 잡아 들면 액세서리 없이 가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럽다.

"토트와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디엄 또는 스몰 사이즈 백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여기에 지난해 강세였던 레오퍼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엠보싱 가공된 크로커다일이나 아나콘다, 파이톤 프린트의 페이크 레더 소재에 레트로 무드를 적절히 가미한 스타일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아나콘다나 파이톤 소재가 부담스럽다면 크기가 작은 클러치백을 추천합니다." B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채지연

Designer's pick_ 발렌시아가 손잡이와 토트용 스트랩을 무시한 채 백을 45도 돌려 손에 쥐고 런웨이에 등장했던 클러치백. 고급스러움과 장식성을 동시에 갖춘 크로커다일 소재가 눈에 띈다.

"식물성 오일로 가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내는 베지터블 레더와 은은한 광택이 나는 나파 소가죽으로 만든 백이 지난 시즌에 이어 각광받을 예정입니다. 각진 스퀘어 토트백과 클래식한 닥터 백에 주목하세요. 지난 시즌 백 트렌드를 관통해온 레트로 무드 역시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C브랜드 김지연 디자이너_ 이브생로랑

Designer's pick_ 이브생로랑 일하는 여성을 위한 에브리데이 백으로 제격. 반듯한 직사각형에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알파벳 Y 모양 메탈 클로저를 장식했다.

 

"핸드메이드 공법을 이용하거나 내추럴한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디자인은 미니멀한, 세련된 시티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백을 추천해요. 가죽 본연의 질감과 컬러를 살린 오버사이즈 토트백이 그 해답이죠.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이 주목받는 한편 자유로운 빈티지 무드의 트렌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니까요." M브랜드 디자이너 유인경

Designer's pick_ 빅토리아베컴 워싱된 베지터블 소가죽 또는 워싱된 양가죽으로 만든 백은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멋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단, 백의 밑부분을 손으로 받치며 허리 옆에 무심하게 드는 것이 포인트!

"조형적 형태감을 중시한 스퀘어 백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 주목받을 겁니다. 단, 봄 시즌에 맞는 경쾌하고 화사한 컬러 플레이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죠. 이와 더불어 미니 사이즈나 플랫한 형태(파우치 형태나 편지봉투, 브리프 케이스 형태)의 클러치를 데일리 백으로 드는 것이 새로운 유행이 될 전망이에요. 클러치는 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니 런웨이 속 다양한 그립 포즈를 참고하세요." J브랜드 디자이너 강자경

Designer's pick_ 발렌티노 백에 달린 손잡이에 글러브처럼 손을 끼워 드는 클러치백. 체인 스트랩이 달려 있어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한동안 빈티지하고 내추럴하게 전개되던 백들이 한층 모던해졌습니다. 지난 시즌 열풍이었던 파이톤과 아나콘다의 현란함은 걷히고 매트하면서 힘 있는 솔리드 가죽이 이러한 모던함을 극대화시켜주고 있죠. 캐주얼한 감성과 모던함을 적절히 믹스해 웨어러블한 백을 선보이고 있는 3.1필립림의 백이 이번 시즌 기대되네요." R브랜드 디자이너 안은정

Designer's pick_ 3.1필립림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클래식한 형태의 토트백. 매트한 레더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볼륨 있고 유연한 실루엣을 가진 여성스러운 백보단 각지고 플랫해 모던한 분위기를 내는 백에 주목하세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무광의 잠금 장식이나 볼드한 지퍼 장식 정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이 트렌드는 디자이너 피비 필로 영입 후 젊고 모던해진 브랜드 셀린의 영향이 큽니다. 백 트렌드의 판도를 바꿀 정도로 대단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니 이번 시즌에도 지켜봐야 할 브랜드예요." R브랜드 디자이너 유승림

Designer's pick_ 셀린 수많은 셀레브러티들과 패션 피플에게 사랑받는 백. 다양하게 리뉴얼되고 있는 러기지 백이 이번 시즌에도 잇백 1순위에 오를 전망.

"봄·여름 시즌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비드 컬러의 물결. 레드, 오렌지,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컬러의 백이 특수를 맞을 예정입니다. 컬러는 강렬할수록 트렌디하다고 느껴질 테지만, 이번 상반기를 더욱 시크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컬러는 화이트랍니다. 페미닌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가진 의상 트렌드의 영향으로 어깨에 메는 숄더백보다는 가볍게 손에 쥐는 미들 사이즈 토트백이 각광받을 예정이에요." V브랜드 디자이너 유미숙

Designer's pick_ 질샌더 레더 메시 소재가 화이트 컬러의 밋밋함을 없앴다. 토트, 숄더, 클러치백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멀티 백.

봄 내음과 함께 날아온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 아이템들
PASTEL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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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파스텔 오렌지 컬러 덕분에 둔하게 느껴지지 않아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실용적인 스카프. 루이비통(3441-6464)
2 주머니 장식과 촘촘하게 단 작은 단추, 치마의 프릴 디테일이 소녀 같은 감성을 전하는 트위드 원피스. 샤넬(3708-2010)
3 앞 여밈에 프릴 장식을 댄 면 셔츠. 같은 컬러군의 카디건과 함께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살릴 수 있다. 폴 스미스(3444-1730)
4 봉투를 연상시키는 송아지 가죽 아이패드 케이스. 발렉스트라(2232-1937)
5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티프 참 장식 브레이슬릿과 로고 디테일 뱅글. 브레이슬릿은 가방 손잡이나 지퍼에 매달아 색다르게 연출할 수도 있다. 루이 비통(3441-6464)
6 발등을 덮는 스트랩을 단추로 여민 듯한 장식이 위트 있다. 송아지 가죽 하이힐 뮬. 루이 비통(3441-6464)
7 슬리브리스 톱 위에 정교한 레이스를 한 겹 더 감싸 오트 쿠튀르풍의 감성을 더했다. 펜슬 스커트, 앞코 뾰족한 하이힐과 매칭하면 사랑스럽고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발렌티노(3444-1708)
8 가볍고 편안해 어떤 캐주얼 룩과도 부담 없이 매칭할 수 있다. 빅토리아 슈즈(1544-5995)
9 프레임을 두 컬러로 나누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느낌을 살린 선글라스. 폴 스미스 by 룩소티카 코리아(3444-1730)
10 얼굴 형태에 맞게 살짝 둥글게 디자인해 착용감이 좋다.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3444-1730)
11 내용물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송아지 가죽 토트백 안에 같은 컬러의 나일론 파우치를 매칭해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한 센스가 돋보인다. ‘바스켓’. 루이 비통(3441-6464)

주당 5000족 판매...‘난폭한 로맨스’ 제시카 인기 덕분?


아메리칸 감성의 스포츠 브랜드 포니가 2012년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이 출시 1개월 만에 줄지어 ‘추가 주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 리오더 들어간 제품은 1월에 출시가 된 포니 피네온과 오로라 시리즈로 지난 달부터 방영중인 KBS ‘난폭한 로맨스’,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등의 주연급 배우들이 착용하면서 주목 받았다.

특히 ‘난폭한 로맨스’에서 열연중인 소녀시대 제시카가 착용한 피네온의 경우 ‘제시카 운동화’로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회사 측은 포니 브랜드 피네온 운동화가 이미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 되었으며, 특히 제시카가 착용한 핑크색 제품의 판매와 문의가 가장 많다고 말했다.


드라마 속 이시영이 착용한 오로라 시리즈 또한 주당 5000족이 판매되며 추가 주문 기록을 함께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스프리스 마케팅 총괄 최승순 팀장은 “신제품 마케팅이 이제 본격화되는 시점인데,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며,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 드라마 방영 시점과 잘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었다고 본다” 고 말했다.

 

핏플랍, 최대 80% ‘패밀리 세일’ 진행!


패션기능성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국내 런칭한 이래로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처음 실시되는 핏플랍 패밀리 세일은 핏플랍 인기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압구정 세이브힐스매장에서 17일~1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또한 이날 핏플랍 패밀리 세일에는 해외 인기 슈즈 브랜드인 로얄엘라스틱, 스위스라인, 플라이플롯 등과 가방 브랜드인 아메리백도 함께 진행된다. 

핏플랍은 헐리우드 스타와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 핫아이템으로 ‘마이크로워블보드’ 중창이 특징으로 일반신발보다 충격흡수 효과가 커 보행시 발의 피로와 고통을 덜어주며 4cm 히든 굽이 있어 자연스럽게 키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메리백 역시 특허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동일한 무게를 상대적으로 보다 가볍게 느끼도록 하였다. 또한 이국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을 겸비해 국내 출시 후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넥솔브 마케팅팀 박정훈 부장은 “끊임없이 핏플랍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첫 패밀리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국내 런칭 이래로 첫 실시하는 패밀리 세일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실속 있게 제품을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 덴마크 감성 노스 프로젝트와 만나다


네오미오에서 전개하는 케즈의 프리미엄라인 프로-케즈에서 노스 프로젝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로얄마스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 로얄마스터는 덴마크 코펜하겐을 베이스로 심플하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노스 프로젝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네추럴한 컬러로 어퍼에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여 한층 더 밝은 컬러를 살려 냈으며, 뒤꿈치의 레더 힐캡과 코르크 소재의 인솔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올 봄 발목이 살짝 보이는 치노 팬츠나 데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거나, 클래식한 재킷과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위트있는 룩을 연출해보자.

패션과 문화가 공존하는 ‘고품격’ 셀렉트샵 어디?


패션과 문화가 한 공간에 공존하며 즐기고 만끽하는 패션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셀렉트샵이 있어 화제다.

청담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브랜드 셀렉트샵 디누에(D.NUE)가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물론 스타들의 쇼핑 플레이스로 떠올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세련된 매장의 분위기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 디누에는 그 진가를 인정받아 미디어를 통해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영된 KBS2 TV ‘당신뿐이야’에서는 영익(독고영재)과 선영(이보희), 궁화(한혜린)가 화목한 가족의 쇼핑 나들이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때 영익의 가족 쇼핑 나들이의 장소로 찾은 곳이 디누에 매장임이 알려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인정받아 화제가 됐다.


또한 패션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프로그램들이 큰 사랑을 받는 만큼 미디어에 소개되는 매장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4일 케이블TV OnStyle의 ‘스타일매거진’에서 고준희가 TPO에 맞는 코디법을 소개하기 위해 디누에를 찾아 여러 스타일링을 제안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연애성형프로젝트 S.O.S’에서 연예인중독녀와 공주병 의뢰인을 매장의 제품을 통해 시크한 도시녀로 메이크오버 시켜 깜짝 변신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셀렉트샵, 갤러리, 카페가 한 공간에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디누에는 복합 쇼핑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국내 신진 디자이너, 해외 셀렉트 브랜드, 자체라벨로 구성돼 유니크함을 강조하고 고감도의 여성스러운 의류들이 주를 이뤄 패션을 리드하는 스타들과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디누에의 마케팅 담당자는 “패션이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매장 또한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는 추세”라며 “방송촬영에 대한 문의는 물론 고준희 씨가 입었던 레드 원피스는 방송 직후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2012 가을

 

아웃도어 동향 및 제품 소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카테고리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성장을 거듭해나갈 것이다. 미니멀하고 패셔너블한 다용도 신발이 올 가을의 하이킹 및 워킹 슈즈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진, 디자인의 패션화, 미니멀리즘 주도 등을 통해 아웃도어 시장 전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테크니카(Tecnica)의 영업, 마케팅, 상품화 부사장 Tom Berry 씨는 “「아웃도어는 불경기에도 살아남는다(outdoor weathers the economy)」는 말은 진실이다. 여태까지의 성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다.

 

울버린(Wolverine)의 제품 관리담당 Yahn Lebo 씨 역시 “아웃도어 영역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잘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른 많은 업계 간부들 또한, 아웃도어의 자체적인 대중성 확산이 아웃도어 소매시장의 주된 성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아웃도어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휴가를 보낼 수 있으며 심신을 쉬게 할 수 있는 손쉬운 탈출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거리 트레일 러닝이든 가족 간의 하이킹 여행이든, 소비자들은 야외 활동이 가져다주는 혜택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머렐(Merrell)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Craig Throne 씨는 “아웃도어가 자랑할 만하고 관심을 가질 만한 대상이라는 인식이 정착된 것 같다.”고 말한다.

 

사실 아웃도어 활동과 라이프스타일은 현재 가장 새롭게 부상 중인 “잇(it)” 트렌드다. 아웃도어 산업협회 OIA (Outdoor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2011년 2월부터 10월까지의 9개월 간 아웃도어 제품의 소매 매출은 6.3% 성장한 77억 달러를 기록했다. 덧붙여 OIA의 5번째 연간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 참가 (Outdoor Recreation Participation)」 연구에 따르면, 6세 이상의 미국인들 중 약 50%가 작년 한 해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140백만 명에 이르는 인구가 114가지의 아웃도어 관련 활동에 참가했음을 의미한다. 트레일 러닝을 포함한 러닝이 50백만 명 이상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가장 대중적인 활동 1순위에 올랐다.

 

바핀(Baffin)의 사장 Paul Hubner 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아웃도어를 수용하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아웃도어와 연관 짓기를 즐기게 되었는데, 이는 사무실을 떠나 야외로 향하는 것이 더 용이해졌기 때문입니다.” 바핀은 올 가을 남성 고객층을 대상으로 알래스카에서 도시에 이르기까지 두루 어울리는 하이킹 슈즈 Mountain Rebel Series를 출시할 계획이다.

 

 

READY FOR ANYTHING : 어디에도 어울리는 다재다능함을 갖출 것

 

직장에서 곧장 숲속을 향해 그곳에서 주말을 보내게 되더라도, 소비자들은 부담감 없이 현재 유행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길 원한다. 팀버랜드(Timberland)의 여성화 디자인 부장 Laura Young 씨는 “가방 속에 신발을 여러 종류씩 챙겨 넣을 필요가 없다. 단 한 켤레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이에 부응하지 못하는 제품은 도태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팀버랜드 남성화 글로벌 부사장 Brian Moore 씨 또한 “신발이 맘에 들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 신발장에서 꺼내지 않게 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팀버랜드는 올 가을에 Camp Mock의 후속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 신발은 간단히 접어 가방 속에 넣을 수 있게 접히기 쉬운 나일론 재질로 제작되었다. Moore 씨는 “발을 위한 슬리핑백”이라고 표현한다.

 

소비자들은 동시에 낯선 모험에도 어울릴 만한 아웃도어 신발을 원한다. 울버린 월드와이드(Wolverine WorldWide) 소속 브랜드 챠코(Chac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randan Hill 씨는 “사람들은 애슬래틱 혹은 스포츠에 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변화무쌍하고 독립적이며 약간은 색다른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있으며, 신발은 이를 반영한다.”고 지적한다. OIA 연구에 따르면, 카야킹, 캠핑, 어드벤처 레이싱, 클라이밍 등, 각종 최신 유행 활동들이 이에 해당되며, 이처럼 와일드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은 보온기능, 방수기능, 마찰력, 내구성 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기능성 신발을 추구한다. 테크니카의 Berry 씨는 신발을 가리켜 “발을 위한 SUV”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집에서 느긋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하는 편안함을 신발에게 기대하기도 한다. 또한 바핀의 Hubner 씨는 “많은 이들이 패션으로서의 아웃도어를 원한다.”고 충고한다.

 

 

FROM THE RUNWAY TO THE TRAIL : 패션과 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것

 

아웃도어 카테고리가 소비자 확산과 함께 대중성을 더해감에 따라, 전통적인 갈색 톤의 색감과 투박한 실루엣에서 점점 탈피하고 있다. 패션성을 덧입히기 두려워하지 않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런웨이 패션에서 탄생한 최신 유행 컬러들과 현대적인 실루엣, 스타일리시한 장식들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재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울버린의 Lebo 씨는 이것이 당연한 발전 단계라고 설명한다. “패션 브랜드들은 컴포트함과 기능성을 더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디자인과 세부장식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데커스 아웃도어(Deckers Outdoor) 소속 브랜드 아누(Ahnu)의 공동창립자이자 브랜드 매니저인 Jacqueline van Dine 씨는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아웃도어 영역이 패션에 더욱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아웃도어는 오랫동안 갈색만을 고수해왔지만, 최근 밝은 색감들을 많이 쓰게 된 점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뉴밸런스(New Balance)의 트레일 러닝 & 아웃도어 제품 매니저 Brian Gothie 씨 또한, 컬러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이러한 경향이 아웃도어 시장에서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처럼 컬러와 더불어, 몇몇 브랜드들은 현대적인 요소들을 가미함으로써 헤리티지 스타일(heritage style; 능숙한 장인이나 브랜드의 영광, 정통성, 문화유산 등이 남겨준 훌륭한 노하우의 명맥을 이어가는 컨셉 스타일)을 되살리고 있다. 아웃솔 제조업체 비브람(Vibram) USA는, 브랜드 파트너업체들과 함께 이러한 작업을 진행 중인 대표적인 기업이다. 마케팅 매니저 Georgia Shaw 씨에 의하면, 이 회사의 헤리티지 솔 디자인들 중에는 50년 이상 된 것도 있다고 한다. “헤리티지에 영감을 받은 진정성 있고 빈티지한 브랜드들이 패셔너블한 아웃도어 디자인을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업계 최고의 하이킹 부츠에 적용한 결과, 패션 영역에서 새롭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소렐(Sorel), 테크니카 등의 회사들도 이러한 패션성을 접목시킨 레트로 열풍에 가세하여, 올 가을에 기존 캐주얼 부츠의 후속 모델을 재출시할 예정이다. “저희는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것, 즉 추위와 습기로부터 보호받으면서도 아름다워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테크니카의 Berry 씨의 말이다.

 

 

MINIMALISM IS BIG : 미니멀리즘에 주목할 것

 

아웃도어 카테고리에 있어서 올 가을을 지배할 또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는, 단연 미니멀리즘일 것이다. 파타고니아(Patagonia)의 마케팅 매니저 Sue-Harvey Brown 씨는 “미니멀리즘은 이제 하나의 카테고리라기보다, 모든 카테고리에 걸쳐 제품을 디자인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바핀이나 챠코와 같이 튼튼한 구조물로 유명한 브랜드들조차 미니멀리즘을 적용하는 추세다. 챠코의 Hill 씨는 “베어풋 열풍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자, 기능성에서 캐주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들도 이러한 인식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챠코의 신규 콜렉션 “Skinny”는 내구성은 유지하고 경량성은 높임으로써, 심플한 일상용 신발을 찾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했다.

 

미니멀리즘의 선두주자 비브람 FiveFingers는, 다재다능한 방한용 신발 “Lontra” 모델을 출시한다. 이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방한용 러닝화는, 통기성 온기를 제공하는 바닥층의 마이크로플리스와, 윗층의 폴리에스테르 라미네이트의 2개층으로 제작되었으며, 재봉선이 드러나지 않아 방수기능을 최대한 살렸다.

 

머렐의 2012년 가을 Barefoot 콜렉션 역시, 강화된 기능으로 소비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이 중 여성용 방수 모델 “Tempo”는 신발의 외관을 보호하는 글러브가 특징이며, 남성용 크로스오버 모델 “Pulse Glove”는 크로스 트레이닝과 짐(gym) 겸용을 위해 갑피의 보호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비보베어풋(VivoBarefoot)은 미니멀리즘 심화에 초점을 맞춘다. “Aqua”와 “Lucy Lite” 모델은 이 회사가 자랑하는 3mm 두께의 가장 얇은 솔을 채용하였으며, 짐(gym)과 로드 러닝에 모두 적합한 보호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더 가볍고 빠르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통기성이 향상된 메시 갑피로 제작되었다. 이 브랜드의 “Neo Trail” 모델은 방수기능이 뛰어난 비포장도로용 아웃솔, 극한 상황에서도 탁월한 마찰력을 보장하는 다각적 러그(lug; 돌출부) 등이 특징이다. U.S. 마케팅 매니저 Michelle Hinsvark 씨는 “단순히 미니멀 슈즈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거나, 베어풋화를 신기 위한 보호 수단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지적하고,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부단히 창조해왔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새로운 유형의 신발을 신어볼 기회가 점점 커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속되는 미니멀리즘 열풍은 그저 신발의 경량화 추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웃도어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필요한 것만을 취하는 디자인 선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울버린의 Lebo 씨는 “나는 과도한 신발 제작은 금물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듣는데, 바로 이것이야말로 당사가 아웃도어 시장에 취해온 접근방식이다. 당사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부가기능 없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요소들로만 구성된 제품을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FALL FAVES - VERSATILITY RULES THE SEASON

: 2012 가을 시즌의 아웃도어 키워드는 “다재다능함”

 

에코(ECCO) : “Biom Grip”으로 미니멀 하이킹 시장 진입. 얇은 밑창, 해부학적 라스트, 내구성을 보장하는 액상 폴리우레탄 사출 아웃솔 등이 특징이다.

뉴밸런스(NEW BALANCE) : 새로운 개념의 “Minimus AMP 1010” 트레일 러닝화. 미니멀 입문자들이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Vibram 경량 아웃솔, Revlight 미드솔, 네온 컬러 등이 특징.

 

 

팀버랜드(TIMBERLAND) : “Greylock” 클래식 가죽 하이킹 부츠. Timber-Dry 방수기능, 안티-패티그 인솔 탑재. 초강력 방한부츠를 찾는 여성들을 위해, Polartech 안감 처리된 경량 스노부츠 “Menden” 출시.

바핀(BAFFIN) : 초경량이며 나일론 재질의 “Boston” 부츠. 실용성과 인조털과 같은 페미닌한 장식으로 패션성을 동시에 갖추었다. Ice Paw 그립 아웃솔과 영하 20도의 추위에도 견디는 단열재를 탑재했다.

 

 

테바(TEVA) : “Lift” 콜렉션은 마치 운동화처럼 발에 잘 들어맞고 가벼우며 쉽게 휴대할 수 있는 남성용 부츠이다. 탈착 가능한 단열재가 탑재되어 있으며, 스웨터 같은 신발이 컨셉이다.

울버린(WOLVERINE) : 중량 400g의 단열재, TP 토캡 등을 채용한 “Gauge” 하이킹 부츠. 내마모성, 내구성 등을 제공하는 TPU 외골격이 특징이다.

 

미국 소비자가 뽑은

 

10대 신발소매업체

 

 

디지털 커머스가 최근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신발 매장을 찾고 있다. 소비자 조사 업체 빅 인사이트 (Big Insight)가 올 1월 9천 명 이상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즐겨 찾는 오프라인 매장이 어디인지 물었다.

 

1위

 

WALMART

전 세계 매장 1만 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고객 2억 명이 찾는 것으로 집계되는 월마트 (Walmart)는, 오프라인 소매 시장에서 현저히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신발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응답자 비율

9.91%

2위

 

PAYLESS SHOESOURCE

임원진 교체, 저조한 매출 성적 등이 최근 콜렉티브 브랜즈 (Collective Brands Inc.)의 자회사 페일리스 슈소스 (Payless ShoeSource)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응답자 비율

8.68%

3위

 

KOHL'S

Jennifer Lopez Collection, LC by Lauren Conrad, Simply Vera Vera Wang 등, 명성의 요소를 갖춘 콜스(Kohl's)는,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를 확장함으로써 패션성을 더욱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응답자 비율

4.69%

4위

 

JCPENNEY

신임 CEO Ron Johnson 씨의 지휘 아래, 최근 제이씨페니 (JCPenny)는 연매출액 8억 달러 창출을 목표로 단순화된 가격책정 구조, 숍인숍(shop-in-shop) 구성요소 및 제품 업그레이드 등에 힘쓰고 있다.

응답자 비율

3.34%

5위

 

DSW

DSW는 결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는 회사가 아니다. 2012년의 시작과 함께, 내년까지 35~40개소에 걸쳐 신규 점포 개설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응답자 비율

3.28%

6위

 

MACY'S

세계최대규모의 매장이 더 커질 뿐 아니라, 또 다른 소매점 개장을 앞두고 있다. 메이시스 (Macy's)는 헤럴드 스퀘어 플래그쉽 4개년 보수공사를 마치고 세계최대규모의 신발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응답자 비율

2.6%

7위

 

FOOT LOCKER

2월은 연인의 달이지만, 운동화 매니아의 달이기도 하다. 풋락커 (Foot Locker)는 2월 한 달 동안 Nike, Jordan, Adidas 등의 각종 브랜드 신상품 출시로 일 년 중 가장 바쁜 달을 보내고 있다.

응답자 비율

2.5%

8위

 

KMART

케이마트 (Kmart)는 타겟 (Target)을 따라잡기 위해 수년간 노력한 끝에, 올 1월 들어 드디어 근소한 마진차로 신발 매출 성적 우위에 올라섰다. Thom McAn, Qupid, Route 66 등의 브랜드들을 제공하고 있다.

응답자 비율

1.74%

9위

 

TARGET

Jason Wu 콜렉션과의 협업 등, 끊임없는 화젯거리를 제공하는 타겟 (Target)이지만, 온라인 판매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매장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판매업체들과의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응답자 비율

1.7%

10위

 

SEARS

채권매입회사 CIT와의 최근 분쟁은 시어스 (Sears)의 현 재정 상황에 대한 추측에 확신을 더해주며, 가까운 시일 내에 개인 소유의 비공개 회사가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응답자 비율

1.67%

 

자료출처:《Footwear News》2012년 2월 13일자

 

美 선풍적 인기그라피티 슈즈개성 뽐내기

창의력 향상 및신상선물브란젤리나 아들도 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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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새 학기. 자녀에게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을까. 성장기 자녀의 필수품이자 패션을 완성시켜 주는 주요 아이템운동화. 운동화는 성장발육과 활동에 중요할 뿐 아니라 또래 사이에서 어떤 브랜드, 어떤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느냐에 따라 화제의 대상이 되곤 한다. 최근에는 시중에서 파는 일반적인 운동화가 아니라 특색 있는 운동화를 선물하려 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 올해 가장 대박 아이템은 DIY 운동화인 그라피티 슈즈. 일반적인 신발의 기능을 넘어서 아이들의 미술적 감각, 창의력까지 키워줄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선물이다. 그라피티 슈즈는 세계적인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의 아들 막스 티엔이 신고 다니며 미국 니커즈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그라피티 슈즈는 직접 신발에 특수 제작된 마커펜으로 색을 칠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을 만들 수 있다. 신발 바깥부분에 색을 칠할 수 있는 도안이 그려져 있으며, 펜을 휴대할 수 있도록 고리가 부착되어 있다.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신발을 꾸밀 수 있어 새 학기를 기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라피티 DIY슈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록클린에 사는 맥킨지, 멀리건 부부가 쉽게 쓰고 쉽게 지울 수 있는 화이트보드에서 아이디어를 착용해 신발을 만들기로 했다. 처음에는 가죽 샌들로 만들었으나,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폴리우레탄 재질의 이상적인 그라피티 슈즈가 완성됐다. 이런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미국 뉴욕타임스, CNBC 최고 인기 토크쇼빅 아이디어등에서 극찬을 받았다. 최근에는 가방까지 출시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현재 영화이클립스에서 세스 역으로 출연해 단번에 할리우드 귀요미로 등극한 신예 스타 부부 스튜어트가 그라피티 슈즈 모델로 활동 중이며, 그가 직접 도안한 디자인에도 참여해부부 슈즈가 탄생했다.

최근 국내 론칭한 그라피티 슈즈는 공식 홈페이지(www.graffeeti.co.kr) 및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아이몰, 이마트몰, GS SHOP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430-4060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2/h2012021409324821580.htm

 

 

 

신발 기능성 검증 '우리가 적임자'

부산 연구기관 2곳 '기능화 인증 기관' 놓고 공방전

    

 

 

# 신발피혁硏

 

- 임상실험 사람마다 오차, 기계 통한 검증이 합리적

 

# 신발진흥센터

 

- 나이키 등 세계적 브랜드 신제품 수년간 임상실험

 

기능성 신발의 생체역학적인 성능 검증에 대한 필요성(본지 지난달 30일 자 1, 3면 보도)이 제기되면서 부산의 신발 연구기관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부산시 산하 신발산업진흥센터(센터)와 지식경제부가 출자한 한국신발피혁연구소(연구소)가 기능화의 성능 검증을 담당할 인증기관 역할을 놓고 서로 해당 기관의 장점을 강조하며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시가 국내 신발업계의 성능 검증 기관 설립 요청을 적극 수용해 국책사업으로 인증기관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센터와 연구소의 공방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기능화 성능 검증에 대한 양 기관의 시각은 갈린다. 센터는 기능화 자체가 운동능력 향상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사람을 통한 성능 검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연구소는 임상실험은 피실험자마다 오차가 발생할 수 있고, 객관화할 수 있는 일정 수준 이상의 표준값을 얻기 위해서는 기계를 통한 성능 검증이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연구소 "기계 장비 통한 검증"

 

연구소는 사람을 피실험자로 하는 임상자료는 참고 자료로 활용가치가 있을 뿐 표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연구소 성기관 신뢰성기술센터장은 "사람을 피실험자로 하는 임상실험에 대한 국제적인 인증 기준은 현재 없다"며 "임상실험은 피실험자마다 특질이 다르기 때문에 결과값에 오차가 생긴다"고 말했다.

 

설립된 지 20년이 넘은 연구소 측은 그동안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적인 시험인증기관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연구소는 소재와 부품시험 분야의 물성시험(내마모성, 내굴곡성 등)과 기계 장비를 통한 생체역학 시험에서 KOLAS(한국인정기구) 인증을 받았다. 연구소는 부품과 소재 분야의 연구 노하우를 활용해 기능성 신발 완제품에 대해서도 KAS(한국공인 제품인정제도) 인증을 연내에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성 센터장은 "기능화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품질에 대한 검증도 함께 가야 한다"면서 "연구소는 성능과 함께 소재와 부품은 물론 완성품에 대한 품질을 함께 검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센터 "임상실험이 글로벌 트렌드"

 

센터는 신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더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피실험자로 하는 임상실험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맞서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족부압력 분산을 측정해 충격 흡수성 같은 데이터를 내는 방식은 과거의 흐름이다. 최근 다양한 목적과 기능에 맞춘 제품이 출시되면서 신발을 보는 관점도 발에서 몸 전체로 확산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도 자체 연구소에 러닝 트랙을 갖추고 사람 중심의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센터는 신제품에 대한 생체역학 검증 의뢰가 들어오면 30~40명의 피실험자를 투입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무선족저압력측정시스템과 무선근전도측정시스템 같은 장비를 활용해 피실험자의 근피로도와 근활성도 등 몸이 받는 영향을 데이터화하고 있다. 나이키는 신제품이 출시될 때 100명 이상을 피실험자로 하는 임상실험을 수년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입장과 업계의 의견

 

부산시는 기능성 신발에 대한 생체역학적 성능 검증에 대해 센터가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연구소는 설립 취지 자체가 소재와 부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목적이며, 센터는 마케팅과 생체역학적 성능 검증을 수년 전부터 맡아왔다는 이유다. 결국 기능화의 성능 검증도 광고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센터가 기능화 성능 인증 사업을 전담할 수 있도록 장비 구축과 인력 보강을 위해 정부에 국책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신발업계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국신발산업협회 권동칠(트렉스타 대표) 신임회장은 "실험 분야에서는 연구소가 전문성이 있다는 의견과 생체역학 분야의 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센터 쪽이 낫다는 주장이 양분돼 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2012.02.15




(주)오드리아audria™ 노희승(盧熙昇, 011-851-4983)ㅣ사랑과 존중 (Love & Respect)
<한국전자사업자네트워크(KEN그룹)포럼 시삽/회장> http://www.seri.org/forum/ken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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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오드리아)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3.3~5년 안에 우리(오드리아)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4.10년 후 우리(오드리아)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5.우리(오드리아)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출처 : 대한민국1위신발카페 세계한인 신발업계종사자 커뮤니티=신파일
글쓴이 : 오드리아(노희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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