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오드리아(노희승)님의 패션자료

갈메기 2012. 6. 26. 15:02

매주 주말 패션잡화 관련정보를 6시간이상 검색해서 보내드립니다.[오드리아 노희승]

 

 

 

 

1등 기업이란?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시장점유율보다는 품질,기술 그리고 서비스에서 1위가 되고자

오랜기간 노력하는 기업을 말한다.

또한 한번 관계 맺은 기업,사람과 영원한 파트너가 되는 기업이다.

 

경영학이란?

사람의, 사람에 의한,사람을 위한 학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움직여서 기업의 목표달성하는 것이다.

 

오드리아 가치경영체크리스트(6장18조)

1장 고객감동서비스/2장 협력과 주인의식/3장 변화 수용/

4장 성실과 정직/5장 열정적인 사고/6장 헌신적인 자세

 

http://www.shoenet.org/  신발산업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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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엔코, 2012 S/S 베스트셀러 슬리키백 재출시

bnt뉴스 | 입력2012.06.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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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라비엔코가 슬리키백을 국내에 재출시한다.

슬리키백은 이태리 천연가죽의 부드러움과 브랜드만의 특화된 가죽가공기술로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고급소재로 국내 뿐만 아니라 벨기에, 독일, 영국 등의 유럽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존 가죽가공에 이용되었던 독성 크롬 대신 식물성 유제성분인 탄닌으로 태닝하여 가공된 것이 특징. 또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베지터블 레더로 상품을 제작하여 가죽에 민감한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비비드한 컬러감과 마름모꼴 형태의 기하학적인 측면 디자인으로 세련된 유러피안 시크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소재의 특성상 코팅을 두껍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독특한 멋을 더한다.

한편 7월2일 라비엔코 매장에서는 기존의 레드와 블랙 컬러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된 머스타드, 그레이, 버건디 컬러도 판매될 예정이다.

리복, 아즈텍 플렉스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bnt뉴스 | 입력2012.06.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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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리복이 ABC마트에서 아즈텍 플렉스를 단독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아즈텍 플렉스는 1979년 탄생한 리복의 아이코닉 제품인 아즈텍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즈텍 고유의 컬러를 담아냈다.

경량성 소재를 사용하여 한층 더 가벼워 졌음은 물론 아웃솔에 플렉스 기능을 더해 유연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비비드한 블루, 핑크, 옐로우 등 더욱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제품을 구성하여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아즈텍 플렉스는 리복의 아이코닉 제품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다양해진 컬러 등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착용감,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ABC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 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아즈텍 플렉스 구매고객 대상으로 6월25일부터 추첨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김선아 이어 '사극 퀸' 김유미도 슈즈 디자이너?

OSEN | 입력2012.06.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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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은 기자]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여주인공 김선아가 구두 디자이너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무신'으로 '사극 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김유미도 구두 디자인에 직접 도전했다.

김유미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치부터 디자인까지 너무 신나요. 꿈은 이루어진다!! 언젠가는 내손으로~구두를 꼭!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드뎌! 드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최근 스토리온 '스타일로그' 를 통해 슈즈 브랜드 페르쉐의 김효진 디자이너(사진 오른쪽)와 함께 슈즈를 만드는 과정에 도전했다.

사진에서는 구두 장인들의 가운을 입은 김유미가 다른 디자이너들과 함께 슈즈 디자인 재료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형형색색의 구두가 진열된 매장에서는 양 볼에 구두를 갖다 대며 즐거워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김유미의 슈즈 디자이너 도전기는 26일 밤 11시 스토리온 '스타일로그'에서 방송된다.

비비드 vs 스킨 누드 “올 여름 샌들 컬러, 튀거나 베이직하거나”

bnt뉴스 | 입력2012.06.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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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정 인턴기자] 올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컬러 열풍이 샌들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2 S/S시즌 샌들 트렌드는 비비드 컬러와 스킨 누드톤으로 양분되는 경향을 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경쾌한 비비드 컬러가 여름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이라면 반대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는 스킨 누드톤 샌들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상반되는 비비드와 스킨 누드톤 샌들을 비교 분석하고 각 컬러에 따른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니 주목해보자.

비비드에서 애시드까지, 올 여름을 강타한 컬러 열풍

최근에는 비비드 컬러 뿐만 아니라 팝한 이미지가 더해진 애시드 컬러와 같은 강렬한 색상이 패션계를 주름잡고 있다. 비비드, 애시드 등 화려한 컬러가 가미된 샌들은 비치웨어에 매치하거나 심플하고 베이직한 무채색 아이템에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컬러풀한 플랫 샌들을 신을 때에는 마이크로 핫팬츠나 하의 실종에 가까운 미니 원피스를 입는 것이 발랄한 매력을 더해준다. 만약 너무 눈에 띄는 비비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코사지 디테일이 눈에 띄는 샌들로 액세서리를 매치한 것 이상의 효과를 누려보자.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누드톤 샌들이 제격

비비드 컬러 샌들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준다면 누드톤은 정숙하면서도 각선미를 뽐내고 싶을 때 제격이다. 이는 신발을 신은 듯 안신은 듯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특히 스킨 누드톤의 플랫 샌들은 어떤 스타일링에도 매치가 용이한 그야말로 멀티 플레이어다. 하지만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힐을 포기할 수 없다면 눈속임 굽을 은밀하게 감추고 있는 아이템으로 각선미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연출할 것을 추천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샌들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거나 전체 의상이 시원해 보이도록 도와준다"며 "이는 컬러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가 연출되기 때문에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잘 고려한 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ABC마트)

[K-fashion] 하이힐을 포기 할 수 없는 여자들, 왜?

bnt뉴스 | 입력2012.06.22 16:10 | 수정2012.06.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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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정 패션전문기자] 한때는 여성의 성적 매력의 상징으로 대두되기도 했던 하이힐, 이제는 그것도 옛말이 됐다.

지금의 하이힐은 이성에 대한 섹스어필을 넘어 굽의 높이만큼 여성의 자신감을 높이는 자기어필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20~30대 여성이라면 직업이나 옷 입는 스타일은 각기 달라도 하이힐 한 켤레 정도 가지고 있지 않은 여성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하이힐의 종류나 모양 또한 섹시, 시크, 로맨틱, 클래식 등 갖가지 스타일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대담해지면서 옷 스타일은 기본, 여기에 2% 부족한 자신감을 채워줄 하이힐에 대한 여성들의 소유욕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신발 굽이 높을수록 올라가는 '미친 자신감'

패션 아이템을 고르는 센스가 곧 겉으로 드러나는 그 사람의 안목을 대변하는 요즘, 잘 고른 하이힐 하나가 보여줄 수 있는 영향력은 적지 않다.

옷이 '날개'라면 하이힐은 날개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광채 그 자체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청바지 광고 하나만 떠올려 봐도 슬림하게 잘 빠진 하이힐이 여성의 각선미에 얼마만큼의 시너지를 더하는지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이처럼 하이힐은 그 존재만으로도 여성미와 섹시함을 드러내는 위력을 발휘하지만, 힐의 굽이 높을수록 더욱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도 사실이다.

굽 높이에 따라 키를 좀 더 커 보이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를 균형 있게 맞춰줘 얼굴은 더 작게, 몸매는 더 슬림해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좀 더 예뻐지게 만드는 숨은 1mm의 변화는 여성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 또한 키 높이 아이템 활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힐은 여자만의 특권? '깔창하이힐' 신는 남자!

하이힐이 여성의 자신감 상승에 불을 지피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면, 남성들에게는 그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 '깔창'이 존재한다.

과거 키 작은 남성들의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하기 시작한 깔창은 이제 모든 남성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깔창의 종류 또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양말 깔창을 비롯해 신발의 목이 높은 하이탑 슈즈에 활용할 수 있는 깔창까지 여성의 하이힐 못지않게 다양해지고 있다.

패션의 8할은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자신감'이라 했다. 패션 대한 넘치는 열정에도 스타일에 여전히 2%의 부족함을 느낀다면, 지금이야말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도구를 잘 활용하는 센스를 발휘할 때다.

여름만 오기를 기다린 '백'

OSEN | 입력2012.06.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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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준범 기자] 여성들이 가장 공을 많이 들이는 아이템은 '백'이 아닐까.

백은 여성의 가치를 대변해주고, 스타일 완성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여름이다. 무거운 분위기의 백은 오히려 답답해 보이기 마련.

무더운 여름, 어떤 스타일의 가방을 들어야 쿨한 스타일링이 완성되는지 함께 살펴보자.

▲ 스타일과 실용성 원한다면 쿨 썸머백

쿨 썸머백은 큼직한 사이즈에 실용적으로 활용되는 캔버스 소재로 가방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보관 할 때는 작은 사이즈로 접어서 보관하다가 소지품이 많아질 때 또는 여행시 보조가방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만큼 방수,방오 처리 기능으로 비가 오는 여름에도 산뜻하게 매치할 수 있다. 또한 넉넉한 사이즈의 쇼퍼백으로 활용 가능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 데이 & 나잇 모두 가능한 '베이비발란셀' 백

저녁모임이 있는 날에는 옷차림에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된다. 이 때 베이비발란셀 백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의 베이비발란셀 백은 탈 부착이 가능한 골드컬러 체인이 매치돼 낮에는 가죽 스트랩으로 모던하게, 밤에는 화려한 파티백으로 드레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미니사이즈의 은은한 광택이 특징인 베이비발란셀 백은 여성들의 낮과 밤을 한 층 드레스업 시켜줄 아이템이다.

junbeom@osen.co.kr

< 사진 > 란셀 제공.

프로스펙스, 2012년 봄·여름 상품 최대 40% 세일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입력2012.06.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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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지유기자]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012년 봄·여름 상품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기간 신발은 최대 20%, 의류·용품 등은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 '김연아 워킹화', '김수현 워킹화'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W 라인'도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이 행사는 전국 프로스펙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관련 키워드]프로스펙스

아이러브플랫, 팝업 스토어 오픈 '샌들 최대 50% 할인'

OSEN | 입력2012.06.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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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인선 기자] 플랫 슈즈 전문 브랜드 아이러브플랫(대표 박남훈,www.iloveflat.com)은 이달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서 여름 시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맨틱 & 쿨(Romantic & Cool)'을 콘셉트로 한 여름 컬렉션 뿐 아니라, 지난 베스트셀러 상품까지 아이러브플랫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세련된 휴가지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오픈 샌들 등 다양한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호주, 중국, 태국 해외 매장 포함 현재 7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플랫 슈즈 전문 브랜드로 다양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연예인들의 착용 슈즈로 유명하다.

아이러브플랫 박남훈 대표는 "아이러브플랫은 매 시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80여 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러브플랫만의 디자인과 컨셉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러브플랫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7월 4일부터 8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 레인부츠로 유명한 락피쉬와 함께 브랜드 대전을 열고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일부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 한다.

insun@osen.co.kr

< 사진 > 아이러브플랫 제공.

아동화 '스트라이드 라이트' 전품목 30% 할인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입력2012.06.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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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지유기자]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가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하는 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스트라이드 매장에서 진행된다. 할인 판매 상품은 샌들과 플립플랍, 운동화 등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드 라이트 홈페이지( www.strideritekorea.com )에서 확인하면 된다.





ⓒ스트라이드 라이트

올 여름 '샌들 컬러' 튀거나 베이직하거나

OSEN | 입력2012.06.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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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드 vs 스킨누드' 샌들에서도 맞붙다

[OSEN=황인선 기자] 올해 신발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던 '컬러 열풍'이 샌들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올 여름은 '비비드 컬러'와 '스킨 누드톤'이 단연 대세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하고 경쾌한 '비비드 컬러'가 여름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기라면, 반대로 신은 듯 안 신은 듯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는 '스킨 누드톤'의 샌들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

슈즈쇼핑센터 ABC마트(대표 이기호,www.abcmart.co.kr)가 상반되는 두 색상 비비드와 스킨누드톤의 샌들을 비교분석하고 각 컬러에 따른 스타일링 팁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ABC마트 마케팅부 박지희 매니저는 "샌들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 주거나 전체 의상이 시원해 보이도록 도와주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라며 "특히 컬러에 따라 스타일링이 돋보일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부여할 수도 있으니 샌들 구매 전에 내가 자주 입는 의상은 어떤 색상인지, 추구하는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잘 고려한 후 매칭되는 컬러의 샌들로 선택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비비드'에서 '애시드'까지, 올 여름을 강타한 '컬러풀 샌들'

최근 비비드 컬러뿐만 아니라 팝(Pop)한 이미지가 더해진 애시드 컬러(Acid Color)가 인기를 끄는 등 강렬한 색상이 패션계를 주름잡고 있다.

비비드, 애시드 등 화려한 컬러가 적용된 샌들은 화려한 비치웨어에 매치하거나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베이직한 티셔츠나 화이트, 블랙 등 무채색 컬러의 반바지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된다. 특히 컬러풀한 '플랫 샌들'을 신을 때는 마이크로 쇼트팬츠나 일명 하의실종에 가까운 미니 원피스와 입으면 더욱 발랄해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니 참고할 것.

다홍빛이 나는 스칼렛 컬러의 크록스(CROCS) '섹시 샌들(SEXI SANDAL)'은 T자 형태의 스트랩 장식이 포인트인 플랫 슈즈로, 발이 편하기로 소문난 크록스의 기포 아웃솔과 젤리 스트랩으로 만들어져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또한 코르크 샌들계의 대표주자 버켄스탁(BIRKENSTOCK)의 '마드리드(MADRID)'에도 톡톡 튀는 그린, 블루 등 애시드 컬러 라인이 있다. 코르크 소재 특유의 가볍고 흡습성이 좋아 여름철 특히 인기 있는 마드리드는 애시드 컬러의 출시로 패션성까지 높아졌다.

또한, 컬러풀 샌들은 바닷가 등 휴가지에서 트로피컬 룩을 연출할 때도 그만이다.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코코모즈(COCOMODS) 팝(POP)은 코코모즈 특유의 코코넛 천연소재를 활용한 웨지힐 형태의 샌들로, 가벼우면서도 항균력이 뛰어나 바캉스를 떠날 때 특히 유용하다.

너무 눈에 띄는 비비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장식에만 컬러가 적용된 샌들을 신는 것이 좋다. 누오보(NUOVO)의 '티스트랩(T-STRAP FLW 1)'은 큰 큐빅과 세 가지 컬러풀한 코사주 디테일이 수를 놓은 제품으로, 끈 대신 코사주가 임팩트를 줘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것 이상의 포인트 효과를 준다.

▲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신발, 스킨 누드톤 샌들을 신어 보세요~!

비비드 컬러 샌들이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가 높다면 스킨 누드톤은 조금 더 정숙하면서도 각선미를 뽐내고 싶을 때 제격이다. 신발을 신은 듯 안 신은 듯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또한 어떤 컬러에도 매칭이 용이한 것이 장점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오피스룩에 코디하기에도 좋다.

누오보의 브레이드 웨지(BRAID WEDGE 6.5)는 베이지 색상의 앵클 스트랩과 발등의 골드빛 꼬임 스트랩이 포인트인 웨지힐 스타일로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도 6.5센티미터의 안정감 있는 굽 덕분에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호킨스(HAWKINS)의 아가타(AGATHA)는 플랫 샌들인 것처럼 보이지만 3cm의 눈속임 굽을 은밀히 감추고 있어 힐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 아이보리의 누드 컬러 스트랩과 베이지 컬러의 인솔로 미니멀하고 시크한 스타일 연출에 특히 돋보인다.

스킨톤의 컬러가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부피감이 커다란 장식이 달린 샌들은 어떨까. 누드톤의 누오보(NUOVO) '텅 플라워(THONG FLW 4.5)'는 코르크 소재를 활용한 샌들로, 소재 특유의 뛰어난 통풍성과 흡습력으로 여름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잎이 풍성한 플라워 장식과 4.5센티미터의 편안한 굽이 특징.

한편,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ABC마트의 샌들 할인전, '벌써? 세일!'을 활용하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샌들을 더욱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뛰어난 통풍성과 흡습력으로 여름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르크 샌들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insun@osen.co.kr

< 사진 > ABC마트 제공.

 

핸드백으로 ‘햇빛 사냥’, 2012 스텔라 메카트니

경향신문 | 신정민 미즈나인 패션 칼럼니스트 | 입력2012.06.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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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매카트니는 20세기 대중음악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그룹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딸이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중음악가'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기도 한 아버지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의 싱어송라이터로서 뿐만 아니라 화가, 동물운동가, 지뢰반대 활동, 채식주의자, 음악교육가로도 유명하다.

이런 아버지의 피를 받아서일까. 영국에서 패션디자이너로 성공한 그녀 또한 모피와 가죽을 쓰지 않는 디자이너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편안하면서도 모든 실루엣을 돋보이게 만드는 앙상블의 매력까지 그녀의 천부적인 재능은 사람들에게 늘 놀라움을 갖게 한다. 때문에 그녀는 할리우드의 유명인사들뿐 아니라 떠오르는 스타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스텔라 매카트니가 '2012 가방컬렉션'에서 초현대적인 핸드백과 클러치백을 선보이며 올여름 유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스텔라는 여름에 한 발 더 가까워진 계절을 위해 이번 가방 컬렉션에서 좀 더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활력, 생생, 건강의 축제'로 스스로 명명한 가방컬렉션에서 그녀가 보다 선명한 칼라와 시각적인 프린트로 승부수를 띄운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늘 믹스매칭된 칼라와 프린팅에 열정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디자이너다. 스텔라는 또한 그녀가 만든 드레스와 기본 악세서리에 새로운 패턴 구조를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비단뱀 무늬는 창조적인 제작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는다. 스텔라 매카트니의 스타일 전문가는 감각적인 파우치에 어울리는 세련미를 부가하기 위해 팝 프린팅을 통해 살아있는 듯한 뱀무늬를 표현해 냈다.

뿐만 아니라 반짝이는 체인을 사용해 개성이 넘치면서도 기본적인 의상 패턴에 잘 맞춰지도록 디자인된 스텔라 매카트니의 백들은 태양이 쏟아지는 도시의 거리를 더욱 눈부시게 할 태세다.

(이미지 = Courtesy of Stella McCartney)

올 여름 주도하는 잇백,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bnt뉴스 | 입력2012.06.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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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누구나 한번쯤 잘못 코디한 옷차림으로 하루 종일 신경을 곤두세웠던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옷이 얇아지고 간소화되는 여름철 패션이야말로 옷 입기 가장 힘든 계절일지도 모른다. 여름에는 날씨가 더운 만큼 빅백이나 토트백 보다는 가볍고 실용적인 캔버스백이나 클러치백을 활용해 시원하고 보다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 시즌에는 캔버스백의 인기가 뜨겁다. 요즘 가장 핫하다는 스타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캔버스백으로 과시해 이슈를 모았기 때문. 소재의 편리성만큼 어디에나 스타일링해도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매력이 있어 올 여름에는 더 가볍고 작아진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라이트한 캔버스백


올 시즌 남들보다 더 돋보이고 싶다면 캔버스백을 활용해보자. 패션 스타일링에 민감한 여성들은 의상 아이템보다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백에 더욱 공을 들이기 마련. 더 심플하고 깔끔한 디테일의 트렌디백 하나면 여러 아이템을 두르는 것 보다 훨씬 센스있어 보인다는 것을 여성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큼직한 사이즈의 캔버스백은 소재상 가볍기 때문에 실용적이며 보관 시에는 작은 사이즈로 접었다가 소지품이 많을 때나 여행 시 보조가방으로 달리 활용하기가 좋다.

특히 여름을 겨냥해 출시되는 만큼 방수, 방오 처리 기능이 강화되어 장마철에도 산뜻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바캉스 시즌 휴가지에서 착용할 의상은 활동적인 쇼츠나 간편한 롱 드레스 정도가 적당하다. 여기에 올 여름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비드 컬러의 캔버스백을 매치하면 바캉스룩에 힘을 실어주니 참고하자.

데이 & 나잇 스타일링을 책임질 클러치백


오피스 업무가 끝나고 저녁모임이 있는 날이면 앞서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스타일링이다. 블링블링한 옷차림으로 출근길에 나서거나 오피스에서 나홀로 튀는 상황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렌스포머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데이 & 나잇 백으로 활용할 때에는 가능한 작은 사이즈의 백이 좋다.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장식은 백의 용도를 자유자재로 변신시켜 주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오피스에서는 가죽 스트랩으로 모던하게 활용할 수 있고 저녁 모임에 나갈 때는 골드 체인을 부착해 화려한 파티백으로 드레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고급스런 가죽 바디에 골드 체인 장식은 럭셔리한 느낌을 더하며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와 플라워 패턴이 조합된 블라우스에 브라운 계열의 클러치백을 매치하면 한층 세련된 느낌을 배가시켜주니 참고해보자. (사진제공: 란셀)

케이스위스, 튜브샌들 출시 “샌들도 스타일리시하게~”

bnt뉴스 | 입력2012.06.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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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케이스위스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디자인이 강조된 튜브샌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쿠셔닝이 내장되어 착화감이 뛰어난 기능성 러닝화 튜브의 샌들 버전이다. 운동화 바닥면에 동그랗고 속이 빈 튜브를 내장하고 폭신한 파일론 중창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 고무 밑창을 사용해 미끄럽지 않으며 인조가죽으로 물과 땀에 강해 야외 활동은 물론 계곡이나 해변가에서 쾌적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스포츠 샌들의 기능을 모두 겸비하고 있으면서도 패션 샌들 같은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남성용은 견고한 디자인으로 활동적인 느낌을 주고 여성용은 곡선을 살려 스타일리시하며 여성스럽다.

블랙, 그레이 컬러에 옐로우, 핑크 등 파스텔톤 컬러로 포인트를 줘 캐주얼은 물론 리조트룩이나 트레이닝룩 등 다양한 패션스타일에도 잘 매치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샌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신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능과 디자인 모두 뛰어난 튜브샌들을 출시하게 됬다"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튜브샌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다가오는 휴가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 하다"고 전했다.

소비자의 마음 읽어야 지갑 열린다

OSEN | 입력2012.06.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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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영 기자] 최근 기업이 제품 개발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고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 내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불편해하는 점이나 어려워하는 요소를 먼저 파악해 제품에 적용시킴으로써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이 늘고 있다.

패션업계에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쾌적한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쿨맵시'나 '쿨비즈'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서울시에서는 일부 민원 부서를 제외한 전 부서에 반바지와 반팔 셔츠 착용을 허용했을 만큼 '쿨'소재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전자제품은 소비자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다양한 기술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전자제품 기능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시켜 주부들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내자 '착한 패션 제품'

아디다스의 새로운 러닝화 클라이마쿨 시덕션(ClimaCool�Seduction)은 360도 모든 각도에서의 통풍으로 무더운 여름 발에 땀이 나는 걱정을 해소하고 습기를 제거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기능적으로는 아웃솔의 새로운 통풍 채널과 클라이마쿨 소재의 어퍼가 360도 모든 각도에서 시원한 공기를 유입시켜주고 땀과 열기를 증발시켜주어 신발 안쪽의 온도를 낮게 유지, 쾌적한 러닝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특별한 클로버 모양의 실로 만들어진 쿨에버(COOLEVER) 소재의 안감 역시 달리는 동안 발을 시원하게 건조시키고 편안하게 유지시켜 준다.

크록스의 크로스메쉬 써머 슈(CROSMESH SUMMER SHOE)는 어퍼 부분이 메시 소재로 되어있어 탁월한 통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특히 슬립온 스타일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비즈니스룩과 함께 매치하면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크록스만의 독점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쿠션감을 제공하며 발을 편안하게 유지해준다. 이 밖에도 물에 젖지 않고 물기 제거도 간단하여 신발 속 습기 때문에 고생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베이직하우스는 더위 해소를 위해 냉감 소재를 이용한 쿨온(Cool on) 라인을 출시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쿨온 라인은 프리핏과 쿨론 2가지 특수 원단을 사용해 자외선 차단과 땀 흡수 효과가 높다.

라이크라사의 프리핏 소재를 사용한 제품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이 장점. 코오롱사(社)의 쿨론 소재를 사용해 면보다 3배나 빠른 흡수력을 바탕으로 땀이 많은 여름철에도 항상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쿨온 원단 표면은 특별히 베이직하우스만의 냉감 코팅 처리를 적용하여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은 밖으로 배출시키고 땀과 같은 습기는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뛰어난 신축성은 파워 스트레칭에도 옷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어 일상에서뿐 아니라 움직임이 많은 야외활동에도 유용한 아이템으로 스타일 연출에도 탁월하다.

▲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착한 전자 제품' 열전

LG전자가 1월 말 내놓은 로봇 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에는 음성인식기능이 적용됐다. 로보킹 듀얼아이는 로보킹 집중청소, 로보킹 청소시작, 로보킹 충전 등 20가지 음성명령어를 인식해 주행, 충전, 예약 등의 기능이 작동된다.

지그재그, 꼼꼼 청소, 집중 청소 등 세 가지 청소 코스를 포함해 예약 청소를 말로 설정할 수 있으며 청소기가 움직이고 있을 때 박수를 연속 두 번 치면 일시 정지시킬 수 있는 '박수 정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하우젠 버블은 다양한 건조기능을 추가해 건조 기능이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살균 코스는 살균인증 마크를 획득해 고온의 공기만으로 25분 만에 99.9%까지 살균 가능하다.

또한 버블에코 16, 17kg 제품에는 베란다 등에서 손으로 털어야만 했던 이불을 '이불 털기 코스'를 이용해 쉽게 털 수 있어 두껍고 무거운 이불도 40분 만에 보송보송하고 깨끗한 이불로 만들어 준다.

jiyoung@osen.co.kr

< 사진 > 클라이마 제공.

루이까또즈, 픽시로트와 함께 한 화보 공개

OSEN | 입력2012.06.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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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시로트, '낯선 도시에서의 여행' 콘셉트로 루이까또즈 가방 완벽 소화

[OSEN=황인선 기자] 패션잡화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영국의 팝요정 픽시 로트(Pixie Lot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루이까또즈의 후원 하에 지난 5월 3박4일의 일정으로 한국에서 첫 내한 프로모션을 가졌던 영국의 팝요정 픽시 로트(Pixie Lott)는 국내 유명 오디션 TV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불러 화제를 일으킨 'mama do'의 주인공으로 영국의 인기 싱어송 라이터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세대 팝 디바이다.

이번 화보는 '낯선 도시에서의 여행' 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호기심 가득한 여행자로 변신한 픽시 로트는 때로는 클래식하고 세련되게, 때로는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루이까또즈 핸드백을 매치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픽시 로트가 지난 내한 때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루이까또즈 핸드백과 쇼핑을 꼽는 등 루이까또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바 있다"며 "이번 촬영에서도 다양한 의상과 함께 루이까또즈의 가방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픽시 로트의 매력 넘치는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sun@osen.co.kr

< 사진 > 루이까또즈 제공.

란셀, 여름맞이 가벼운 '캔버스 백' 선보여

OSEN | 입력2012.06.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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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인선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혹시나 아침에 잘못 코디한 옷차림으로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불편 해본 적이 있다면, 여름철의 패션이야말로 스타일리쉬함과 편리성을 고려해 매치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여름에는 어떤 가방을 선택해야 쿨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까.

패션잡화 브랜드 '란셀'은 더운 여름을 맞이해 가벼운 캔버스 백 '롤앤락'과 작은 클러치 백 '베이비 발란셀'을 선보였다.

▲ 가벼운 '캔버스 백',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롤앤락 백은 큼직한 사이즈에 실용적으로 활용되는 캔버스 소재로 가방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보관 할 때는 작은 사이즈로 접어서 보관하다가 소지품이 많아질 때나 여행시 보조가방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름을 겨냥하여 출시되는 만큼 방수,방오 처리 기능으로 비가 오는 여름에도 산뜻하게 활용 가능해 바캉스 백으로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 작은 '클러치 백', 데이 & 나잇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베이비 발란셀 백은 데이 & 나잇 백으로 활용 가능한 작은 사이즈의 클러치 스타일의 숄더백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골드컬러 체인을 매치해 낮에는 가죽 스트랩으로 모던하게, 밤에는 화려한 파티백으로 드레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insun@osen.co.kr

< 사진 > 란셀 제공.

일대일 기부공식 탐스, 이번에는 웨지힐이다!

bnt뉴스 | 입력2012.06.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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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정 인턴기자] 탐스가 새로운 실루엣의 스트래피 웨지를 선보인다.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탐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스트래피 웨지 실루엣을 추가해 일대일 기부공식에 동참하고자 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간다.

스트래피 웨지는 아프리카의 민족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에스닉 패턴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블랙, 레드, 샴브레이,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와 코르크, 에스파드류 두 가지 종류의 힐로 각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탐스는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사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를 전달하는 일대일 기부공식을 진행 중이다.

락포트, 에밀리 샌들 출시

bnt뉴스 | 입력2012.06.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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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포트가 에스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에밀리 샌들을 출시했다.

이 샌들은 선명한 오렌지 컬러와 독특한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드러운 천연 가죽에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내추럴하고 이국적인인 아이템이다. 또한 발등을 감싸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티스트랩으로 에스닉한 느낌을 준다.

2012년 여름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에스파드류 슈즈로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웨지힐에 친환경적인 밀짚소재를 촘촘히 엮은 디테일로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스타일과 함께 기능성까지 고려하여 보행 시 발 뒤꿈치의 충격을 흡수해 편안한 워킹을 가능하게 하는 아디프린 & 아디프린 플러스 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벼운 소재와 안정적인 앞 굽이 있는 디자인으로 더욱 편리한 워킹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신발의 발목부분에는 조절가능 한 가죽 스트랩 디테일로 착용감을 더했다.

특히 미니 원피스나 롱 드레스와 매치하면 화사한 리조트룩을 연출할 수 있고 베이직한 데님이나 쇼츠와 함께 스타일링을 하면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한편 이 활용도 높은 아이템은 오렌지와 브라운 두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크록스, 2013 S/S 트레이드 쇼 개최

bnt뉴스 | 입력2012.06.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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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 코리아가 6월20일 장충단로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서울에서 '2013 S/S 트레이드 쇼'를 개최했다.

이번 트레이드 쇼는 대리점 및 백화점, 패션업계 종사자 등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모델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미니 패션쇼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브랜드 관계자는 "2013년에 선보이는 크록스의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남녀노소가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슈즈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3년 S/S 시즌의 크록스 제품은 각기 다른 콘셉트로 총 4가지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 밖에도 아동들을 위한 라이선스 캐릭터 클로그와 '뱀의 해'를 기념하는 스네이크 프린트 제품 등 봄과 여름 시즌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의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브리더블 출시 “가벼운 발걸음 OK!”

bnt뉴스 | 입력2012.06.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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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정 인턴기자]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여름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통기성을 더한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 브리더블 시리즈를 출시했다.

다이나믹 하이킹 브리더블은 S/S 시즌 출시된 다이나믹 하이킹 9가지 스타일에 이어 여름 산행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아이템. 이는 가벼운 착용감과 추진력에 투습성과 통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등산화 밑창의 불필요한 고무를 제거하고 창을 이중으로 분리해 무게를 줄인데다 발의 땀과 열기 방출을 도와줘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산행에 제격이다. 또한 부드럽고 탄성력 좋은 파일론 소재의 중창이 지면으로부터 발에 전해지는 충격과 압력을 흡수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 산행은 땀과 열기가 신체를 더욱 지치게 하기 때문에 통풍성이 높은 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벼움과 추진력, 통기성까지 더한 다이나믹 하이킹 브리더블은 산행,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여름철 운동화! 소재 알면 기능이 보인다!

bnt뉴스 | 입력2012.06.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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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림 기자] 여름철 가장 고민거리는 바로 신발이다.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출 퇴근 하는 이라면 신발 선택에 관한 고민이 더할 터.

여름철 가장 각광받는 운동화 소재는 단연 메시다. 물이 잘 빠지고 건조가 빨라 여름철 운동화 소재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메시 소재에 새로운 소재를 접목해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코노코리아의 노아 스파이시는 등산복, 윈드브레이커 등 스포츠 의류에 쓰이는 방수, 투습 기능의 하이포라 원단을 사용했다. 이는 신발 외부에 물이 떨어졌을 경우 흡수하지 않고 튕겨내기 때문에 물에 잘 젖지 않고, 메시 소재의 안감처리로 내부에 물이 침입하더라도 건조가 빨라 비오는 날에도 산뜻하게 신을 수 있다.

특히 우천 시의 자전거 출퇴근이나 야외 라이브 공연 등 언제 얼마나 비가 올지 모르는 다소 변덕스러운 날의 여행 시에 착용하면 비가 오더라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레드, 옐로우, 퍼플, 그레이, 블루 등 선명한 5가지 컬러와 살짝 접힌 디자인과 스코노 로고 장식으로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크록스가 내놓은 '크로스 메시 써머슈'는 윗부분이 메시 소재로 구성된 슬립온 스타일 제품이다. 크록스만의 독점기술인 크로슬라이트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쿠션감을 제공해 발을 편안하게 유지해주고, 물에도 젖지 않으며 물기 제거도 간단하다.

아디다스의 '클라이마쿨 시덕션'은 아웃솔의 새로운 통풍채널과 메시, 클라이마쿨 소재가 360도 각도에서 시원한 공기를 유입시켜 땀과 열을 감소시켜 신발 안쪽의 온도를 낮춰준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습기로 인한 불쾌감이 없을 뿐 아니라 여름철 발 냄새나 피부질환이 있는 직장인에게 좋다.

스코노 관계자는 "최근 떠오른 운도녀(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여자)' 열풍처럼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여름철에 맞는 소재의 운동화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동화도 에코가 대세!” 킵, 친환경 키즈 라인 론칭

bnt뉴스 | 입력2012.06.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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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나 기자] 지구 온난하로 인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에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에 수요가 높아지면서 패션업계 역시 에코 열풍이 이어가고 있다.

분위기에 발맞춰 스트릿 캐주얼화 킵에서는 천연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키즈 라인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킵은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론칭, 합리적이고 열정적이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캘리포니안 라이프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캐주얼화 브랜드다.

6월 초에 선보인 키즈라인은 단순한 캔버스화에서 벗어나 체크무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접목하는 등 다양하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천연 소재를 사용했지만 핑크, 레드, 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 차별화하고 있다.

섬머 슈즈 선택법 “내 발은 소중하니까!”

bnt뉴스 | 입력2012.06.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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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기자]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브랜드에서는 서둘러 다양한 섬머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아이템 중에 자신에게 잘 맞는 아이템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

더욱이 최근에는 굽의 높낮이나 디자인, 그리고 소재 등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때와 장소 뿐만 아니라 날씨에 따라서도 다양한 슈즈를 선택해서 신을 수 있다. 후회하지 않을 섬머 슈즈 쇼핑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변덕스러운 날씨, 말랑말랑 젤리 슈즈!

과거 장마 시즌에만 국한됐던 고무 소재의 소재가 최근 여름 신발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핫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샌들, 토 오픈, 부츠 등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면서 휴가지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실용성이 더해졌다. 특히 요즘처럼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지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젤리 슈즈는 소재의 특성상 컬러감이 자유롭다. 다른 소재의 슈즈에서 쉽게 표현되지 않는 색감이 그대로 표현되기 때문에 화사한 파스텔컬러부터 눈에 확 띄는 비비드한 컬러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내 발도 웰빙, 천연 소재의 슈즈!

올 시즌 웨지힐이 인기를 끌면서 라피아, 우드 등이 굽의 소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진정 천연 소재가 필요한 부분은 내 발이 닿는 곳이다.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신는 경우가 많은 여름 신발일수록 발바닥이 직접 닿는 안창은 합성 소재보다 천연 소재로 만들어야 발 건강에 이롭다. 최근 천연 가죽은 물론 코르크, 마, 나무, 코코넛 등 다양한 천연 소재의 샌들이 선보이고 있다.

섬머 슈즈를 위한 팁 3

샌들을 신을 때는 맨발로 신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었을 때 뒤꿈치가 딱 맞거나 살짝 튀어나올 정도로 작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신발 크기에 여유가 있으면 걸을 때 발이 앞으로 쏠려 발이 아플 수 있다.

한편 잘 고르는 것만큼 잘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샌들은 땀이 바로 흡수되므로 신은 후 항상 청결하게 닦아 주는 것이 좋다. 비를 맞았을 경우 자칫 모양이 틀어지거나 곰팡이가 필 수도 있으므로 물기를 없애고 서늘한 곳에 말린 후 보관하자.

발을 훤히 드러내는 여름 슈즈를 신기 위해 발 관리는 필수다. 매일 자기 전 족욕과 각질 케어는 기본이다. 모든 외출 준비가 끝나고 난 뒤에는 발이 촉촉해 보일 수 있도록 발 전용 크림을 발라주자. 그 후 땀이 주로 차는 발가락 주변 위주로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나 풋 미스트를 뿌려주면 좀 더 오래 상쾌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에트로)

금강제화 랜드로바, 보트슈즈 신제품 '루키' 첫 선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입력2012.06.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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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지유기자]

금강제화의 캐주얼 슈즈 브랜드 랜드로바가 새 보트슈즈인 '루키'를 선보였다.

'루키'는 다양한 컬러의 컨버스와 가죽 코비 소재 포인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여름 코디에 활용하기 좋다.

바닥창에 중창이 없는 무중창 공법을 사용해 착용감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신발 안쪽에는 오렌지 컬러의 천연 소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컬러별 디자인은 남성 4가지, 여성 5가지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가격은 16만8000원.

노스페이스, 초경량 등산화 '브리더블' 출시

'다이나믹 하이킹' 여름 산행용 버전…기존 기능에 투습성·통기성 더해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입력2012.06.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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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지유기자]['다이나믹 하이킹' 여름 산행용 버전…기존 기능에 투습성·통기성 더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 브리더블' 시리즈를 출시했다.

'다이나믹 하이킹 브리더블'은 올 봄 출시한 '다이나믹 하이킹'에 이어 여름 산행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 '다이나믹 하이킹'의 장점인 가벼움과 추진력에 투습성과 통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는 등산화 밑창의 불필요한 고무를 제거하고 창을 이중으로 분리해 무게를 줄였다. 부드럽고 탄성력이 좋은 파일론 소재 중창이 지면으로부터 전해지는 충격과 압력을 흡수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다이나믹 하이킹 브리더블'은 DYN 400, DYN 700 등 2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DYN 400의 가격은 14만원, DYN 700은 12만5000원이다.

[관련 키워드]노스페이스

[더벨]이랜드에 넘어간 엘칸토, 이런 비밀이…

매출 늘고 차입조건 개선..이랜드리테일 보증·구입 등 '내부거래' 혜택 머니투데이 | 신수아 기자 | 입력2012.06.20 10:26

기사 내용

[더벨 신수아기자][매출 늘고 차입조건 개선..이랜드리테일 보증·구입 등 '내부거래' 혜택]

이 기사는 06월18일(17:10)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엘칸토가 이랜드로 넘어간 지 1년이 지났다. 거대 유통그룹 '이랜드'가 인수합병(M & A)으로 어떻게 피인수 회사를 성장시키는 지는 늘 관련업계의 관심사였다. 엘칸토의 사례를 보면 그 해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엘칸토의 지난해 매출은 191억 원, 영업손실은 35억 원을 기록했다. 데이터 상으론 여전히 적자이지만 그나마 이랜드를 새 주인으로 맞은 뒤 적지않게 나아진 것임이 드러난다.

단순 수치만을 놓고 보면 엘칸토는 이랜드로 피인수 된 이후에도 실적이 썩 나아진 듯 보이지 않는다. 인수 전인 2010년의 연매출 289억 원에 비해 30%가량 줄어들었으며, 영업손실도 2010년 19억 원과 비교해 45% 가량 악화됐기 때문이다.

재무 상황도 좋지 않다. 2011년 엘칸토의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1억 3261만 원으로 여전히 자본잠식 상태다. 엘칸토는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 가능한 1999년 회계연도 이후 13년 동안 한 차례도 자본잠식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순영업활동현금흐름(NCF)도 마이너스 93억 원이고,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감가상각전영업이익(EDITDA)은 마이너스 32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랜드로 넘어간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해 실적을 나눠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랜드로 피인수되기 이전인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은 직전해 같은기간보다 50% 감소했다. 그러나 피인수 이후에는 매출 감소폭이 다소 완화되면서 마이너스 18%에 그쳤다. 회사측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매출은 6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48% 성장하기까지 했다. 이랜드로 넘어간 후 월별 매출이 소폭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특수관계인 매출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엘칸토와 이랜드 리테일사이의 특수관계 매출은 30억 원 규모로, 피인수 후 발생한(6월~12월) 매출(122억)의 25%를 차지한다. 거대 유통 채널을 보유한 이랜드의 우산 아래서 피인수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랜드 리테일이 피인수 기업의 상품을 구매해주고, 이랜드리테일은 구입한 상품을 모종의 방식을 통해 처리해 주는 식으로 계열사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M & A 직전까지 워낙 좋지 않았던 엘칸토의 상반기 실적이 2011년 전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어 악화됐다"며 "인수 후 개선 노력이 잇따라 매출이 소폭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입금 조달 채널에도 이랜드그룹의 후광이 작용한다. 엘칸토는 피인수 전, 법인이나 개인으로부터 연 8.5~9% 금리를 주고 자금을 단기 차입했다. 그러나 피인수 이후 이랜드리테일이 엘칸토의 채무에 대해 연대 보증을 제공하면서 차입처를 은행으로 바꿀 수 있었다. 차입금리도 연 6.8~7%로 낮췄다. 45억원 규모의 구매 및 운영자금을 조달해 그간 물려있던 법인 차입금 14억원을 청산할 수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랜드는 과거 여러 M & A에 나서면서 급성장해 왔다. 소규모 M & A에서부터 대형 M & A까지 규모를 가리지 않고 확장하면서도 재무 구조가 크게 훼손되지 않아 그 비결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엘칸토의 사례만을 보면 대규모 유통채널을 활용한 계열사 상품구입과 재무적 연대보증 등이 비결이었던 셈이다.

이랜드는 앞으로 지속적인 실탄 공급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5월 이랜드가 엘칸토를 인수할 당시 57개에 머물렀던 매장 수는 현재 80개로 증가했다. 올해 말까지 30여 개의 매장을 더 늘려 11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수한 후 부채 상환과 신상품 개발, 매장오픈 등에 18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 한해는 상품개발과 신규 오픈에 220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빗속 스타일링, 컬러에 맞는 레인부츠는?

OSEN | 입력2012.06.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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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은 기자]빗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할 수 있을까?

평년과 마찬가지로 이달 말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도 레인부츠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레인부츠와 우의를 잘만 코디하면 빗속에서도 후줄근하지 않고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빗속 스타일링의 고수는 누가 뭐래도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KBS 2 '청춘불패'의 소녀시대 써니, 쥬얼리 예원은 깜찍한 우비와 레인부츠로 스타일을 살려냈다. 써니는 옐로우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고 핑크컬러에 도트무늬가 곁들여진 바닐라비 우비를 허리에 맸다.

써니처럼 포인트 컬러로 스타일링에 힘을 줬다면 다프나 위너 메탈릭 네이비 컬러의 레인부츠를 매치하면 좋다. 네이비 컬러는 발랄한 옐로우에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예원은 카무플라주 패턴의 바닐라비 우비와 네이비 톤의 트레이닝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냈다. 예원처럼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는 옐로우 컬러의 레인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눈에 띄면서도 발랄하다.

상의의 패턴을 고려해 장화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를 활용하면 스타일리시함을 살릴 수 있다. 또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어 장마철에도 여성미를 잃지 않을 수 있다.

yel@osen.co.kr

< 사진 > KBS2 방송화면.

푸마, 축구 시즌 맞아 에보스피드 1 FG 출시

OSEN | 입력2012.06.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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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인선 기자] 6월을 맞이해 올림픽 평가전, 월드컵 최종 예선과 유로 2012까지 축구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2일, 레바논 전에서 두 골을 넣으면서 '제2의 박지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보경 선수와 국가대표팀 염기훈 선수 등 국내 선수들과 유로 2012 독일국가대표팀 공격수로 3골을 기록 중인 마리오 고메즈(Mario Gomez) 선수 등 해외 축구 스타들이 신는 축구화는 바로 푸마 에보스피드 1 FG(evoSPEED 1 FG)이다.

에보스피드 1FG는 푸마에서 러닝, 축구, 골프, 모터스포츠 등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으로 선보인 에보스피드 컬렉션 제품군 중 하나로 런던올림픽에 맞춰 출시되었으며, 영국 국기인 유니언잭(Union Flag)을 연상시키는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의 시그니처 그래픽이 돋보인다.

인체공학적인 푸마 에보 앱토라스트(evoAptoLast) 족형을 기본으로 설계,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외피는 부드럽고 매우 얇은 초극세사 소재(Micro fiber)를 사용했고, 외부 힐카운터(heel counter)까지 경량화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푸마는 프로급 선수들을 위한 최상위 버전인 에보스피드 1 FG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인조잔디 구장에서 착용하기 적합한 에보스피드 3 FG도 출시했다.

insun@osen.co.kr

< 사진 > 푸마 제공.

운동화신고 걸어다녀도 ‘스타일은 포기 못해’

bnt뉴스 | 입력2012.06.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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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최근 운도녀와 걸출족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고수해오던 킬힐을 벗어던지고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기 시작한 것. 또한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들이 걸어서 출퇴근하는 것을 일컬어 걸출족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운도녀와 걸출족에게는 갈아 신을 신발을 항상 챙기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사무용 가방에 신발을 넣자니 더러워지거나 망가지는 것이 걱정되고 보조가방을 들자니 출퇴근함에 불편함이 따른다. 또한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들에게 보조가방은 거추장스럽기만 하다.

이러한 운도녀와 걸출족들이 늘어나면서 신발을 편안하게 운반할 수 있는 가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로디나트의 투레벨 캔버스 백은 이름처럼 2층으로 나뉜 디자인이 특징. 가운데 지퍼를 기준으로 공간이 분리되어 상단에는 기본적인 소지품을 담고 하단에는 운동화나 도시락, 운동기구 등을 넣을 수 있다.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숄더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에는 물론 여행을 갈 때나 슬리퍼나 플리플랍 등 편안한 신발을 넣을 수 있는 보조 백으로도 손색없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스마트한 아이템을 세상의 모든 운도녀와 걸출족들에게 추천한다.

하이힐이 답답한 시즌, 패션피플은 '핫 서머 샌들'

OSEN | 입력2012.06.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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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준범 기자]노출의 계절 여름, 가벼워진 건 옷 뿐만이 아니다.

많은 여성들이 네일숍에서 패디큐어 예약을 하고, 비키니, 선글라스를 구입하고, 다리를 길고 늘씬하게 해줄 여름 샌들 준비에 한창이다.

가벼워지고 짧아지는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핫 서머 샌들은 여성들의 발등을 훤히 드러내 실용성과 함께 스타일리시함을 살린다. 올 여름 샌들의 무한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 여름 소재로 믹스매치된 웨지힐!

여전히 스틸레토힐의 인기가 좋지만 2012 S/S 버버리프로섬(burberry prorsum), 셀린느(celine) 컬렉션에서도 과감한 디자인의 다양한 플랫폼 힐과 웨지힐이 등장했다. 때문에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슈즈를 찾는 슈즈 홀릭이 늘고 있어 웨지힐은 올해의 잇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올해 플랫폼 웨지힐 슈즈의 트렌드는 독특한 컬러, 프린트 무늬, 그리고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된 힐 라인, 그리고 발목까지 스트랩으로 잡아 주어 발목을 더욱 가늘고 길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 네온 컬러와 비즈 장식의 화려한 플랫 샌들

와이드 팬츠나 쇼츠 등에 매치하기에 제격인 플랫 슈즈 샌들은 매년 여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올 여름은 네온 컬러의 플랫 샌들이 가장 인기다. 특히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에 끼울 수 있는 통(Thong) 샌들은 시원하게 발등을 노출할 수 있어 여름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비즈나 메탈구슬 장식이 가미된 매트한 느낌의 통 샌들에 에스닉 무드의 롱스커트, 활동성 있는 핫팬츠를 매치하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 발목을 가늘게, 다리를 길게! 스트랩 샌들

올 여름에도 어김 없이 스트랩 샌들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발목을 도톰한 스트랩으로 잡아 주는 발목 스트랩 샌들과 얇은 스트랩으로 발등을 감싸주어 끈을 엮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스트랩 샌들은 힐은 조금 더 두껍게, 플랫폼은 조금 더 높게 연출하여 발끝부터 발목까지 전체적으로 더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와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랩 샌들은 유행을 타지 않고 여름뿐 아니라 봄, 가을에도 활용하기 좋아 많은 슈즈 브랜드에서 컬러와 디테일을 변형해 꾸준히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지니킴(Jinny Kim) 디자인팀 윤희나 팀장은 "여름철은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로 슈즈에 습기가 차거나 수분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 때문에 수분에 강하고 관리가 용이한 슈즈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샌들은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지 않고 착용할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퀄리티 높은 가죽으로 된 슈즈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며 "여름철 샌들은 조금 더 자주 관리를 해주어 가죽이 수분과 오염에 약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junbeom@osen.co.kr

< 사진 > 지니킴 제공.

스타일 아이콘, 바게트백

파리선 줄 서서 개점 기다려…15년간 1000종 여심 사로잡아 중앙일보 | 이세라 기자 | 입력2012.06.19 01:09 | 수정2012.06.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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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백이 돌아왔다. 패션 좀 안다는 여성들이 어깨 밑에 끼고 다니는 작고 심플한 펜디의 '바로 그 가방(it bag)'이다. 바게트백이 등장한 해는 1997년도다. 15년 동안 1000개가 넘는 모델이 출시됐다. 유행의 속도가 빠르고 변덕스러운 패션 업계에서는 드문 일이다. 시대를 초월해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바게트백의 행보를 알아봤다.

 바게트백이라 하면 프랑스의 바게트빵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실이다. '바게트백'이란 가방의 이름은 바게트 빵에서 파생됐다. 어깨 밑에 바게트 빵을 끼고 다니는 프랑스인처럼 어깨 밑에 끼고 다니는 작고 화려한 핸드백이어서다.

 바게트백이 여성들에게 어필한 가장 큰 이유는 화려하면서 실용적이란 점이다. 어깨에 메면 핸드백이 되고, 손에 들면 클러치백이 된다. 마치 패션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마침표와 같다. 그래서인지 많은 패션 셀러브리티의 옷차림에 단골로 등장했다. 요르단의 라니아 왕비부터 마돈나, 샬롯 카시라키, 사라 제시카 파커까지 2000년대의 패션을 풍미한 아이콘 같은 백이다.

 바게트백을 만든 실비아 벤츄리니 펜디는 "다른 무엇보다 편하고 실용적인 핸드백을 제작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펜디의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던 1995년은 한창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던 때다. 심플하고 모던한 질 샌더, 프라다가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2년 후에 '바게트백'을 만들어냈다. 단순한 형태를 이룬 작은 사이즈의 가방과 손잡이는 미니멀리즘을 반영한다. 반면 소재나 디자인에 따라 가방의 얼굴은 다양하게 바뀐다.

 원래 펜디는 화려한 디테일이 많은, 바로크적인 성향이 강한 브랜드다. 벤츄리니 펜디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고 만드는 첫 가방을 미니멀리즘으로만 표현하기엔 반항심이 많았던 모양이다. 그는 스스로를 '지칠 줄 모르는 반항아'라고 표현하며 바게트백을 세상에 내놓았다. 형태는 단순하지만 가방의 얼굴격인 몸통은 화려하게 꾸며진 가방이다.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게트백은 곧이어 '잇 백'으로 등극했다. 파리에서는 매장이 문을 열기도 전에 가방을 사려고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 일이 가능했던 것은 바게트백이 다양한 버전(15년 동안 1000종이 출시)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가격대가 여럿인 것도 한 몫을 했다. 디자인에 따라 100만원이 안 되는 것도 있고 1000만원대 가방도 있다.

 바게트백에 관련된 일화도 생겼다. 2000년대 패션 스타일의 역사를 새롭게 쓴 드라마'섹스앤더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대표적이다. 극중 캐리가 느닷없이 만난 도둑에게 신발과 가방을 뺏기는 장면이 있다. 가방을 달라고 협박하는 도둑에게 그는 "그냥 가방이 아니라 바게트백"이라고 외친다. 뒤이은 캐리의 독백은 '요즘 도둑들은 패션을 안다'였다.

 펜디는 15주년을 맞아 바게트백의 이야기를 담은 책 '바게트 북'을 출간했다. 실제 바게트백이 들어갈 만한 크기(39×34.5cm)로 만들어졌다. 책 안에는 절제된 디자인의 바게트백부터 자수와 시퀸, 비딩, 모피를 사용한 것까지, 250가지의 가방 사진이 담겨 있다.

 15주년을 기념해 1000개의 바게트백 중에 6개가 리에디션으로 선정돼 다시 판매된다. 실비아 벤츄리니 펜디가 직접 선택한 6개의 가방으로 데님 바게트·골드 바게트·미러 바게트·주까 바게트·투카노(큰 부리새) 바게트·파그리아(밀짚) 바게트다.

 선정된 6개의 가방은 벤츄리니 펜디가 당시 가방을 만들게 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작품이다. 예를 들면 데님 바게트에 관한 기억은 이렇다. 실비아 벤츄리니 펜디가 아이들과 함께 정원에서 놀고 있을 때 막내 딸 레오네타가 데이지 꽃을 꺾어 그의 청바지 위에 올려놓았다. 그때 기억을 살려 만든 것이 데님 바게트백이다. 데님 위에 비즈로 꽃 모양이 장식된 디자인이다.

 이 외에도 폰자섬 여름별장의 석양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바게트', 활기 넘치는 브라질의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살았던 기억을 담아 만든 '투카노 바게트' 등이 있다. 시즌이 지나 판매가 끝난 바게트백에 아쉬워했던 매니어에겐 희소식이다.

 15주년을 기념한 행사들을 벌이고 있지만 사실 벤츄리니 펜디는 '기념'이란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과거를 추억하기보다 앞으로의 계획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주년을 기념한 리에디션을 고르고, 바게트북을 만든 이유는 단 하나다. 바게트백의 행보가 이후로도 계속 될 것을 예고하는 벤츄리니 펜디의 의지다.

 벤츄리니 펜디가 고른 6개의 빈티지 바게트백과 바게트북은 이달 중순부터 전 세계펜디 매장에서 판매 개시됐다. 바게트백의 매니어를 위한 홈페이지(baguette.fendi.com)도 6월(한국어 서비스는 7월부터)부터 선보이기 시작했고 빈티지 리에디션 바게트백의 출시를 축하하는 이벤트도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은 6월 21일 롯데백화점 잠심점 펜디 부티크에서 열리며 본인의 바게트백을 들고 오면 된다.

< 글=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 사진=펜디 제공 >

이세라 기자

▶기자 블로그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스트라이드 라이트, 우리 아이 여름 책임질 ‘조안나’ 샌들 출시

bnt뉴스 | 입력2012.06.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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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인턴기자]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다양한 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곧 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의 야외활동과 캠핑 등을 대비해 샌들을 구매하려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이에 업계에서는 물놀이 시 미끄럼을 방지하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기능성 샌들을 출시하고 있다.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는 천연 가죽 소재의 여아용 샌들 '조안나'를 출시했다.

여름시즌 가장 사랑 받는 가벼운 무게감이 장점인 가죽 샌들로 천연 가죽을 사용해 착화감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부드럽고 폭신한 밑창으로 발과 샌들의 일체감을 제공해 최적의 착화감을 주며 신고 벗기 편리한것이 특징이다.

네오미오 담당자는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에 시원하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가볍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으로 발을 보호해준다"고 전했다.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100호점 돌파

머니투데이 | 이어서 기자 | 입력2012.06.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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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어서기자]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는 지난 14일 광주 충장로에 100호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8년 6월 국내에 처음 매장을 오픈한 스케쳐스는 이번 광주 지역 오픈으로 100호점을 돌파해 서울·경기지역 50개, 전라도 11개, 경상도 23개 등 전국적인 유통·판매망을 확보했다.

스케쳐스는 지난 2010년 배우 황정음을 모델로 기용하고 기존 러닝법과 차별화된 발 가운데로 딛는'`미드풋 스트라이크(Mid foot Strike)' 러닝 주법을 소개하는 등 스포츠 신발 시장에 변화를 주도,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100호점을 계기로 올 연말까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30개 매장을 확보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넝쿨당’ 김남주도 들었다! 친환경 ‘에코백’이란?

bnt뉴스 | 입력2012.06.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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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정 인턴기자]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남주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연일 화제다.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 못지않게 첫 회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김남주의 '황태희 패션'이 여성 시청자들의 스타일 교과서로 등극한 것. 특히 값비싼 아이템 뿐만 아니라 친환경 가방을 의미하는 에코백을 착용해 환경과 패션을 동시에 잡아 눈길을 끈다.

극중 김남주는 컬러 팬츠와 화이트 셔츠에 최고의 명풍백으로 유명한 에르메스 버킨백 일러스트가 그려진 캔버스 소재의 에코백을 매치했다. 에코백은 비닐백, 종이백 등 일회용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최근 스타들의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명품백 대신 에코백인가", "저런 가방은 나도 갖고 싶다", "김남주는 뭘 입고 걸쳐도 예쁘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남주의 에코백 외에도 샤넬 프린트를 넣어 위트를 더한 투게더백은 최근 고준희, 이해리 등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해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송 캡처, 고준희 미투데이, 이해리 페이스북)

 

 

“내가 제일 잘나가!” 대세녀들이 선택한 올 여름 ‘핫 슈즈’는?

bnt뉴스 | 입력2012.06.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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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기자] 여자 아이돌에게 패션이란?

무대에서 혹은 방송에서 짧은 시간 내에 나만의 엣지 있는 패션과 더불어 나를 표현하는 공간이다. 그만큼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은 그냥 스타일이 아닌 나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또한 누가 어떤 패션 아이템을 하고 나왔다는 많은 팬들과 동시에 패션 시장에 큰 화제와 트렌드로 자리가 잡히므로 패션시장에서도 여자 아이돌들의 스타일은 큰 관심일 수 밖에 없다.

특히 예쁜 바디 라인을 중요시 하는 여자 아이돌들에게 매끄러운룩을 완성시켜주는 슈즈는 빠질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때문에 여아이돌들은 음악만큼이나 스타일에도 신경을 쓴다.

잘나가는 그녀들이 선택한 슈즈는 알록달록 컬러풀한 핑크 플랫폼 힐이다. 씨스타의 보라와 소녀시대 윤아, 걸스데이의 유경 그리고 전 에프터스쿨 유소영까지, 자신의 스타일과 함께 슈즈로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다.

씨스타 보라와 유소영은 컬러풀한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에 컬러포인트를 주었으며 소녀시대 윤아와 걸스데이 홍유경은 핑크 컬러 아이템으로 톡톡 튀는 러블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대세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이 슈즈는 더 힐 제품. 이 아이템은 기본 베이스인 핑크 컬러에 압, 뒤 굽에 블루와 옐로우의 포인트를 가미해 귀여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쇼음악중심', '주얼리하우스' KBS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롯데백화점 지면광고)

‘고현정-하지원’, 롱 다리의 비밀? ‘착시구두’

OSEN | 입력2012.06.18 16:25 | 수정2012.06.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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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인선 기자] 최근 영화 '미쓰고' 시사회에 참석한 고현정과 KBS '승승장구'에 출연했던 하지원이 누드 톤 착시구두로 키가 커 보이는 페이크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페이크 패션이란 반전, 착시효과 등으로 몸매를 더욱 극대화 시켜주는 스타일링을 말한다. 2012 신 패션 트렌드이기도 하다. 지미추 관계자는 "페이크 패션을 연출하기란 의외로 쉽다"며 "피부색과 흡사한 컬러의 구두 만으로도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고현정과 하지원이 선보인 착시구두는 패션잡화 브랜드 '지미추'의 세피아다. 피부색과 흡사한 누드컬러를 바탕으로 블랙 플랫 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신으면 마치 검정색 구두를 딛고 서 있는 듯이 보여진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다리길이가 더욱 길어 보이며 동시에 키가 커 보이는 착시효과를 줄 수 있다.

고현정은 청순함의 대명사답게 전체적으로 누드 컬러로 일관된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하늘하늘한 쉬폰 블라우스와 금빛 액세서리로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특히 누드 톤의 착시구두로 마무리하여 큰 키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낼 수 있었다.

하지원은 프릴 스커트와 착시구두를 활용하여 완벽한 각선미 룩을 선보였다. 독특한 패턴의 니트 웨어와 함께 하이웨스트 라인의 스커트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누드 톤의 착시구두를 매치함으로써 가늘고 늘씬한 롱 다리가 부각되는 동시에 키가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insun@osen.co.kr

< 사진 > KBS 승승장구 방송캡처, 지미추 제공.

윤아-보라-유소영-홍유경...같은 신발, 다른 아이돌

OSEN | 입력2012.06.18 14:31 | 수정2012.06.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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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은 기자]소녀시대 윤아, 씨스타 보라, 전 애프터스쿨 멤버 유소영, 에이핑크 홍유경이 똑같은 핑크 슈즈를 신어 화제다.

미니 원피스부터 롱 팬츠까지 패션은 다양했지만, 핑크 컬러에 앞 뒤 굽에는 블루-옐로우 포인트가 있는 더 힐의 플랫폼 하이힐만은 같았다.

보라는 러블리한 핑크색 원피스에, 윤아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원피스에, 유소영은 레몬 컬러 팬츠에, 홍유경은 발랄한 주름치마에 같은 슈즈를 신었다.

보라와 유소영은 입은 옷의 색깔에 큰 포인트가 없어, 포인트로 택한 핑크 슈즈가 더욱 강렬해 보인다. 반면 윤아와 홍유경은 이미 옷에 들어간 핑크와 슈즈의 핑크가 어우러져, 좀 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로맨틱 룩을 완성했다.

'더 힐' 관계자는 "가장 여성스러운 색깔인 핑크는 포인트 컬러로도, 로맨틱한 룩에 들어가는 하나의 요소로도 부족함이 없는 올 여름 가장 트렌디한 컬러"라고 전했다.

yel@osen.co.kr

< 사진 > MBC, KBS 방송화면, 롯데백화점, 더 힐 제공.

글로벌 디자이너 육성 지원책 그 주인공은?

bnt뉴스 | 입력2012.06.18 09:43

기사 내용

[곽설림 기자] 서울시가 글로벌 디자이너 육성 지원책으로 운영 중인 Seoul`s 10 Soul의 10명의 디자이너들을 공개했다.

10인에 이름을 올린 디자이너들은 남성복에는 강동준, 고태용, 신재희, 최범석, 최철용 디자이너가 여성복은 이석태, 이승희, 임선옥, 스티브 & 요니, 홍혜진 디자이너 등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 디자이너들로 구성됐다.

올해는 유럽, 미주 지역의 유명 패션계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방한해 디자이너의 컬렉션 참관하고 쇼룸을 방문해 브랜드별 비즈니스 현황을 직접 파악하는 등 한층 더 공정한 선정과정을 거쳤다.

서울시는 선정된 10명의 디자이너가 해외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부터 성과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그간의 단발성 위주의 프로그램 대신 지속 가능한 100% 현지화 전략으로 통해 해외 비즈니스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요소들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서울시는 2020년까지 루이비통, 샤넬 같은 국내 토종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진출도시를 확대하여 해외 패션비즈니스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프리스, 2012 이파네마 신상 출시 이벤트 실시

bnt뉴스 | 입력2012.06.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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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기자] 스프리스에서 섬머 슈즈 대표 브랜드인 이파네마와 라이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15일부터 7월15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전국 스프리스 매장에서 이파네마와 라이더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분께 이파네마 미니어쳐 키링을 선물로 증정한다. 골드, 스카이, 퍼플, 핑크, 오렌지의 5가지 컬러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두 번째 이벤트는 스프리스 매장에 브랜드와 상관없이 여름 샌들을 신고 방문 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파네마 액세서리를 무료로 장식해준다. 하트, 별 등 13가지의 핀 액세서리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스프리스 명동 직영, 대전 직영, 부산 광복, 대구 동성로 매장에서 진행된다.

가볍고 뛰어난 착용감의 이파네마는 남미의 이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프린트기법과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라이더는 모든 제품이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친환경 신발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올 여름 스프리스의 이파네마, 라이더와 함께 톡톡 튀는 쿨 섬머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그거어디꺼]'신사의 품격' 윤진이의 가방

[머니투데이 스타일M 권지예 기자]

ⓒSBS '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 빈폴(BEANPOLE)
SBS '신사의 품격'에서 배우 윤진이가 착용한 가방은 '빈폴(BEANPOLE)' 제품이다.

이날 윤진이는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와 흰색 핫팬츠를 입고 여름이 느껴지는 시원한 코디를 완성했다. 그녀는 여기에 파란색 숄더백을 매치하는 깔맞춤 코디도 빼놓지 않았다.

숄더백과 토트백이 겸용되는 이 가방은 귀여운 말 장식이 포인트다. 가격은 45만8000원.

아이그너, 여성스러움 더해주는 엘라 백 선보여



[OSEN=최지영 기자] 아이그너(Aigner)가 올 여름 잇 백으로 엘라(Ella) 백을 선보였다.

엘라 백은 지퍼 부분의 유니크한 컷팅이 포인트로 유러피안의 럭셔리 감성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하게 표현했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최고급 양 가죽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텍스쳐를 표현했으며, 실버 스퀘어 로고 장식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손잡이 부분은 토트와 숄더 모두 연출 가능해 포멀한 오피스 룩이나 캐주얼한 데이 룩 모두 손색없이 착용할 수 있다.

색상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라이트 퍼플 컬러와 언제 어디에서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블랙, 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샌들의 파격



양털·재활용 소재 '눈길'

여름을 상징하는 신발은 발을 훤히 내보이는 샌들이다. 기업체나 기관 등이 쿨비즈룩을 권장하면서 근무시간에 샌들을 신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샌들은 땀 흡수나 통풍의 기능성이 강조된 소재가 쓰인 제품들이 눈에 띈다.

겨울에 신는 양털이 여름용 샌들로 다이어트를 했다. 어그부츠로 유명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양털을 심은 플립플랍 일명 쪼리 형태의 플러피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원래 서핑보드를 즐기는 서퍼들이 휴식을 취할 때 신는 양피 신발에서 기원을 두고 있다. 바닥에 입혀진 7mm의 천연 양털이 발의 땀을 흡수해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EVA 소재와 탄성이 높은 TPU 소재를 사용해 오래 신어도 불편함이 적다.

매그앤매그가 수입한 쿨라부라 샌들 역시 양털 소재의 여름용 신발이다. 발목을 감싸는 부위가 천연 양가죽인데다 내부에 양털을 넣어 땀 흡수를 돕고 있다. 걸을 때마다 톡톡 튀는 술(프린지) 장식이 미니스커트, 맥시스커트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재활용 소재로 만든 샌들도 있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미국 브랜드 오카바시 샌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를 담아 재활용 고무로 만든다. 다른 재료와 혼합되지 않고 재활용이 가능한 '마이크로플라스트(Microplast)'라는 플라스틱 소재가 쓰인다. 오카바시는 낡은 제품을 수거해 오염물질이 없는 제품을 재공정을 거쳐 새 제품으로 만든다. 재활용 방식으로 생산되는 제품이 1년 전체 생산량의 25%다. 항균력이 높아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신어도 청결함을 유지해준다. 지압효과가 있어 아시아를 포함한 16개 나라에서 연간 20억 켤레 넘게 팔린 제품이다.

이현아기자 lalala@sphk.co.kr

 

 

 

 

 

 

 

 

 

바캉스 휴가지 별 슈즈 트렌드도 제각각~



[OSEN=최지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가족 및 친구, 애인과의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모처럼 만의 일상탈출을 꿈꾸는 여자들은 여행지에서 어떤 패션으로 스타일을 뽐낼까 고민한다.

‘여름 여행은 반바지와 운동화’라는 획일화된 공식은 뒤로하고 여행 장소에 맞는 멋스러운 연출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에스콰이아 디자인팀 안미숙 팀장은 “평소에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의상을 여행용으로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며 “매력적인 바캉스 룩이란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것은 물론 상황과 장소적인 특징을 지혜롭게 고려한 아이템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 비치 패션, 맥시 드레스와 웨지힐만 있다면 오케이

 

비치 패션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역시 맥시 드레스. 맥시 드레스는 비키니와 매치했을 때 낮의 강렬한 태양을 막아주고, 밤에는 화려한 파티 의상으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길이가 긴 드레스는 여성스러움이 강조되어 우아해 보이지만 키가 작은 여성들이 입을 땐 더 작아 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웨지힐은 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밑창이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착화 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발의 부담을 덜어주어 활동적인 비치 슈즈로 제격이다.

에스콰이아의 글레디에이터 웨지샌들은 6cm의 높이임에도 편안한 착화를 자랑한다. 베이지와 흰색의 컬러 콤비와 연결되는 금속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밝고 경쾌한 코디가 가능하게 했다.

▲ 거친 계곡에선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샌들이 필수

 

계곡으로 향하는 이들은 활동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파른 산길이나 흔들리는 바위, 물에 젖은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 장애물이 있는 위험한 장소에서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의는 길거나 나풀거리지 않는 것을 입고 신발은 미끄러움에 강한 안전한 슈즈를 선택해야 한다. 미끄러움 방지를 위해서는 슈즈의 바닥이 고무 또는 돌출형 안전 방어막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좋다. 또한 계곡 물놀이 시에도 실용적인 물 빠짐이 좋은 슈즈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젤플렉스는 밑창을 고무로 제작하여 미끄러운 길에 안전할 뿐 아니라 젤플렉스만 특수 젤(GEL)을 넣어 제작한 젤 패드(GEL Pad)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최근 출시된 젤플렉스 슈즈는 고급스러운 블루 계열의 가죽 패턴으로 어떤 여름 의상과 코디해도 시원한 분위기로 완성해 주며, 약간의 굽은 맵시 있는 스타일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 인근 공원 산책으로 휴가를 대신한다면 박시 원피스에 모던 스니커즈

 

여건이 되지 않아 여행 계획 세우기를 포기했다면 가까운 공원이나 한강 고수부지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것도 좋다.

도심 속 한여름 밤 찌는 듯한 열대야를 잊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공원이나 고수부지. 이런 자리일수록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 복장이 좋다.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박시한 원피스에 모던한 스니커즈로 소녀의 감성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트랜디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야외 활동의 생동감을 표현할 수 있다.


슈즈 브랜드 내추럴라이저는 감각적인 디테일이 특징인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올 2012년 SS 시즌 상품인 리본 스니커즈는 파스텔 톤의 노란 컬러에 고급스러운 가죽 리본과 집시 스타일의 밑창으로 조화를 이루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또한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사용해 맨발에 신어도 편안하게 착화 가능하다.

jiyoung@osen.co.kr

<사진>에스콰이아, 젤플렉스, 내추럴라이저 제공.

김하늘 한예슬의 숄더백…"이런 옷엔 이런 가방"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사진=SBS '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 박용훈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과 한예슬이 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지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7회에서 연분홍색 니트와 흰색 바지를 입고 분홍빛 메이크업을 한 사랑스러운 룩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그녀는 파이톤 소재의 숄더백을 매치해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지난해 12월 한예슬은 화보 촬영 차 출국 시에 선보인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짙은 남색 코트와 검정 레깅스를 입은 뒤 여기에 회색 앵클부츠를 신고 시크함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멀리서도 한 눈에 띄는 비비드 오렌지색 숄더백으로 세련된 원 포인트 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이 선태한 가방은 패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제품으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함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 좋다. 이 제품은 밋밋한 코디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그거어디꺼]'아이두 아이두' 김선아의 가방

[머니투데이 스타일M 권지예 기자]

ⓒMBC '아이두 아이두' 방송화면 캡쳐, 로에베(loewe)
MBC '아이두 아이두'에서 배우 김선아가 착용한 가방은 '로에베(loewe)' 제품이다.

이날 김선아는 청남방에 청치마를 입는 청청패션으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는 캐주얼한 코디에 톡톡 튀는 주황색 가방을 들어 포인트를 살렸다. 또한 가방을 토트백으로 들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숄더백과 토트백 겸용이 가능한 이 가방은 넉넉한 사이즈로 캐주얼한 코디에도 여성스러운 코디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제품의 가격은 300만원대.

[창간기획] 한국의 슈퍼리치들

[book]10년 후 부의 미래

[관련 키워드] 아이두아이두김선아|아이두아이두|김선아패션|김선아가방|김선아백|김선아


란셀, 여름맞이 가벼운 '캔버스 백' 선보여



[OSEN=황인선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혹시나 아침에 잘못 코디한 옷차림으로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불편 해본 적이 있다면, 여름철의 패션이야말로 스타일리쉬함과 편리성을 고려해 매치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여름에는 어떤 가방을 선택해야 쿨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까.

패션잡화 브랜드 '란셀'은 더운 여름을 맞이해 가벼운 캔버스 백 '롤앤락'과 작은 클러치 백 '베이비 발란셀'을 선보였다.

▲ 가벼운 '캔버스 백',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롤앤락 백은 큼직한 사이즈에 실용적으로 활용되는 캔버스 소재로 가방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보관 할 때는 작은 사이즈로 접어서 보관하다가 소지품이 많아질 때나 여행시 보조가방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름을 겨냥하여 출시되는 만큼 방수,방오 처리 기능으로 비가 오는 여름에도 산뜻하게 활용 가능해 바캉스 백으로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 작은 '클러치 백', 데이&나잇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베이비 발란셀 백은 데이&나잇 백으로 활용 가능한 작은 사이즈의 클러치 스타일의 숄더백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골드컬러 체인을 매치해 낮에는 가죽 스트랩으로 모던하게, 밤에는 화려한 파티백으로 드레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내게 어울리는 서머 슈즈는?


모두 에트로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브랜드에서는 서둘러 다양한 서머 슈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수 많은 아이템들 중 나에게 잘 맞는 아이템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후회하지 않을 서머 슈즈 쇼핑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에서 여러 가지 팁을 제안한다.

마크제이콥스, 에이글

<strong># 변덕스러운 날씨, 말랑 말랑 젤리슈즈를 신어볼까?<br /> </strong> 과거 장마철 시즌에만 제한됐던 고무 소재의 슈즈가 최근 여름 신발을 이야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핫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샌들, 토 오픈, 부츠 등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면서 휴가지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실용성이 더해졌으며, 특히 요즘처럼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지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젤리 슈즈는 그 진가를 발휘한다. 이번 시즌 화사한 파스텔 컬러부터 눈에 확 띄는 팝 컬러까지 다양해 으니 상큼한 컬러의 젤리슈즈로 발끝에 포인트를 줘보자.&nbsp;&nbsp;

<strong># 내 발도 웰빙, 천연 소재의 슈즈로 건강하게<br /> </strong> <br /> 올 시즌 웨지힐이 인기를 끌면서 라피아, 우드 등이 '힐'의 소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진정 천연 소재가 필요한 건 내 발!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신는 경우가 많은 여름 신발일수록 발바닥이 직접 닿는 안창은 합성 소재보다 천연 소재의 제품이 발 건강에 좋다. 최근에는 천연 가죽은 물론 코르크, 마, 나무, 코코넛 등 다양한 천연 소재의 샌들이 많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nbsp;<br /> <br /> <strong>#베스트셀러 플리플랍<br /> </strong>플리플랍은 간편하고 실용적이면서 멋까지 더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가볍고 시우너한 것이 특징. 바캉스룩이나 리조트 룩에도 안성맞춤이며 간편한 복장에도 잘 어울린다.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장점이다. 에트로는 색상과 소재가 다양한 플리플랍을 선보여&nbsp;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br /> <br /> <strong># 샌들 고르는 비법<br /> </strong>샌들을 신을 때는 맨발로 신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었을 때 뒤꿈치가 딱 맞거나 살짝 튀어나올 정도로 작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신발 크기에 여유가 있으면 걸을 때 발이 앞으로 쏠려 발이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에트로, 게스
<strong>#여름 슈즈 관리는?<br /> </strong>잘 고르는 것만큼 잘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샌들은 땀이 바로 흡수되므로 신은 후 항상 청결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비를 맞았을 땐 자칫 모양이 틀어지거나 곰팡이가 필 수도 있으므로 물기를 없애고 서늘한 곳에서 말린 후에 보관하자.

<strong>#여름철, 발 예쁘게 관리하자<br /> </strong>발을 훤히 드러내는 여름 슈즈를 신기 위해 발 관리는 필수다. 매일 자기 전 족욕과 각질 케어는 기본, 모든 외출 준비가 끝나고 난 뒤에는 발이 촉촉해 보일 수 있도록 발 전용 크림을 발라주자. 그 다음에 땀이 주로 차는 발가락 주변 위주로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나 풋 미스트를 뿌려주면 좀 더 오래 상쾌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발목에 링 채운 노예신발, 인종차별일까 패션일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강선미 기자]

ⓒ'아디다스' 공식 페이스북
발목에 링이 달린 아디다스의 '노예신발'이 논란에 휩싸였다.

아디다스는 지난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곧 출시 예정인 'JS 라운드하우스 미즈(JS Roundhouse Mids)'를 공개했다.

공개된 신발은 보라색과 노란색이 배색을 이뤄 모던하면서고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하지만 발목 주위를 채울 수 있도록 디자인한 고리와 체인이 달려 있어 인종 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아이다스 측은 "디자인은 격렬한 운동을 하면 신발이 벗겨지기 쉬우니 발목을 고정시키는 것이 어떠한가?"라고 전했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발목의 링이 흑인 노예나 죄수를 연상시킨다"고 반발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아디다스 측은 방송에 출연해 "해당 제품은 아디다스의 2012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용으로 특이한 패션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작품"이라며 "노예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고 다니기 거북할 듯", "창의는 그대로 남겨둬야죠", "과연 구입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 김하늘의 가방… "남심잡는 파이톤 백"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사진=MBC '아이두 아이두' 방송화면 캡쳐, SBS '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선아와 김하늘이 각각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마에서 같은 가방을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BC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슈즈 디자이너 역을 맡은 김선아는 매 회마다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짧은 커트 머리에 검정색 셔츠와 빨간색 치마를 입고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여기에 그녀는 사각 '파이톤 백(Python Bag)'을 들고 강렬함을 더했다.

김하늘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베이지 컬러의 코트를 입고 단아함을 뽐냈다. 그녀는 뱀피 무늬 숄더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선아와 김하늘이 선택한 가방은 패션 브랜드 '쿠론(COURONNE)' 제품이다. 클러치백과 숄더백으로 각각 다른 디자인을 선택한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가방으로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저스틴 비버, 상의와 신발의 깔맞춤



셀럽 패션 파파라치

저스틴 비버(18)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된 2012 머치 뮤직 비디오 어워즈(2012 MuchMusic Video Awards) 공연 리허설에 나섰다. 저스틴 비버는 공식 석상이 아닌 공연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스프링 브레이크 95(Spring Break 95) 탱크톱에 배기 스타일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공연 초반에 저스틴 비버는 톱 위에 톱맨(Topman) 데님 재킷을 걸쳤지만, 이내 더웠는지 재킷은 벗어두었다. 평소처럼 뒷주머니에는 프린트 스카프를 꽂아 포인트를 줬고, 슈즈는 탱크톱과 유사한 컬러의 디앤지(D&G) 하이톱 스니커즈를 선택해 안정감을 줬다.

톱- 스프링 브레이크 95(Spring Break 95) 탱크톱


재킷- 톱맨(Topman) 데님 재킷

슈즈- 디앤지(D&G) 하이톱 스니커즈

'신품' 김하늘, '내게 올 때 신는 구두' 신을까


지미 추 그레타(왼쪽), 뱀프(오른쪽)

셀럽 패션 파파라치

여자에게 구두, 특히 명품 구두는 의미가 색다르다. 구두는 가방 못지 않게 패션에서 큰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오, 발건강, 신체건강과도 연관이 크다. 1만 원, 2만 원 더 쓸수록 발이 조금은 편해진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지만, 특히 명품 구두는 좋다는 사실을 알더라도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요즘 인기 있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는 '명품 구두'가 특별한 의미로 등장한다. 41살의 건축가 김도진(장동건 분)은 짝사랑하는 여자 서이수(김하늘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두 번이나 명품 구두를 선물했다. 덕분에 '돈지랄'이라며 신발을 받지 않던 서이수는 요즘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도진이 서이수에게 선물한 첫 번째 신발은 비즈로 화려하게 장식한 코럴 컬러 하이힐 샌들이었다. '신사의 품격' 4화에서 'JOODM JMKO'라는, 임시로 작명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브랜드 박스에 담겨 서이수에게 배달됐다. 그리고 이 구두는 130만 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한정판이라는 말에 서이수가 식겁해 김도진에게 돌아갔다. 김도진은 서이수가 아닌 '엔조이녀'에게 신발을 넘겼고, 이 신발은 6화에서 다시 김도진의 손으로 돌아왔다.

이 첫 번째 신발은 김도진의 큰 씀씀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김도진의 서이수를 향한 짝사랑의 직접적인 표현수단이었다. 그런가 하면 서이수에게 사생활을 들킨 김도진이 여자관계를 청산하게 만드는 데에 이 신발의 역할이 컸다.

첫 번째 신발은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신는 유명 신발 브랜드 지미 추(Jimmy Choo) 그레타로, 지미 추의 클래식한 디자인 중 하나다. 또한 극중에서 130만 원이며 한정판이라고 소개된 것과는 달리 실제 가격은 177만 원이며 단지 한국에 입고된 수량이 적어 구하기 힘들 뿐이다.

김도진이 두 번째로 선물한 신발은 악어가죽 무늬에 발가락 위, 발등 위에서 스트랩이 교차되는 핑크 컬러 샌들이었다. 6화에 김도진이 신발 매장에서 직접 골라 서이수가 주장하는 '짝사랑 선물'의 기준에 맞춰 14개월 할부, 매달 10만 원 꼴(140만 원)로 결제하고서 사온 신발이다. 전처럼 택배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신발을 들고 서이수를 찾아온 김도진은 "가치스럽게 신어요"라며 그녀 앞에 신발을 놓았고 "나한테 올 때 이거 신고 와요"하고 덧붙였다.

두 번째 신발은 어쩌면 무심코 선물했을지도 모를 첫 번째 신발보다 좀 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두 번째 구두는 사랑하는 그녀가 싫어한다는 것을 알지만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김도진의 고집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점이 많은 서이수와의 사이에서 김도진이 어떻게 절충안을 찾아갈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었다.

예고편이 나오기까지 서이수가 차마 신어보지 못했던 이 두 번째 구두 역시 지미 추 샌들이다. 뱀프라 불리는 이 신발은 극중에서는 약 140만 원으로, 먼저 선물한 그레타보다 더 비싼 것으로 묘사됐다. 하지만 실제 가격은 137만 원으로 그레타보다 낮은 가격이다.

한편, 지난 주말 방송분에서는 서이수가 김도진과 키스한 후 김도진에 대해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도진이 자신에게 올 때 신으라고 했던 것처럼 서이수가 선물받은 신발을 신을지, 그리고 서이수의 마음이 김도진에게도 돌아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글 제공 / 셀럽 스타일 (www.celebstyle.co.kr)

이제 명품가방도 반값시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가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특가 행사가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해외 유명 브랜드&middot;명품 가방을 시중가 대비 최대 44%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가방DAY'(가방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방데이란, 국내 패셔니스트들에게 잘 알려진 마이클코어스, 토리버치, 비비안웨스트우드, 프라다 등 유명 브랜드&middot;명품 가방을 매월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한정 판매하는 상시 코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재고 확보 및 가격 경쟁력 등으로 인해 구매가 어려웠던 유명 해외브랜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가 대비 평균 40% 가량 저렴하게 선보여,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브랜드상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해외구매대행을 주로 이용하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구매채널을 확대시켜 주는 것은 물론, 재고를 미리 확보해 7일 이상 소요되는 해외배송이 아닌 국내배송을 통해 평균 1~3일이면 원하는 상품을&nbsp;받아볼 수 있다.

먼저, 오는 18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첫 번째 '가방데이'에서는 미국 유명브랜드 마이클코어스의 해밀턴 백을 시중가 대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중저가 명품 브랜드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감이 특징인 해밀턴백은 특히 20~30대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로 알려졌다. 블랙 금장&middot;은장, 러기지 금장&middot;은장 등 수요가 가장 높은 4가지 기본 스타일을 총 200개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가방데이'는 6월 한 달간 열흘씩 1차(6월18일~6월27일), 2차(6월28일~7월8일), 3차(7월9일~7월18일)에 걸쳐 총 450개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마이클코어스 해밀턴 라지백에 이어 2, 3차 이벤트에서는 '해밀턴 사첼백'과 '해밀턴 풀톤 반지갑' 등을 할인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옥션 패션팀 황준하 팀장은 "원자재값,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해외명품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칩시크(Cheap Chic, 싸면서도 멋있다는 뜻)'를 추구하는 실속형 소비자들을 겨냥해 파격가에 해외 브랜드 가방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적정 가격대, 선호 브랜드를 선별해 다양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지원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활동 영역 확대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2012년 06월 25일 [06:08]

디자이너 겸 남성복 ‘제너럴아이디어’를 전개하는 지아비홀딩스 대표인 최범석이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최범석은 올 하반기 매스 밸류 시장에 진입 가능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는 한편 타 기업과 콜래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준비하는 신규 브랜드는 ‘제너럴아이디어 스탠다드’로, 기존 ‘제너럴아이디어’의 디테일을 완화시키되 버라이어티한 컬러감의 스트리트 캐주얼이다. ‘제너럴아이디어’ 세컨 브랜드로 가두점과 복합쇼핑몰, 온라인 전문몰 등에 유통시킬 계획이다.

가격은 재킷 23만6천~35만6천원, 점퍼 25만6천~51만6천원, 셔츠 8만6천~25만6천원, 티셔츠 6만6천~16만6천원, 팬츠 12만6천~19만6천원 선으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외부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활동도 이어간다. 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헤드’의 CD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 트렁크 백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협의 중이다.

그는 “최근 침체된 패션 시장에서 창의적인 발상 자체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서 협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종합] 중가 슈즈 세 확장 본격화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2012년 06월 22일 [06:58]

신생 중가 슈즈 브랜드의 유통망 확보 쟁탈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경기침체를 반영한 듯 실속 구매를 유도하는 중가 슈즈 브랜드들이 속속 런칭,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로 출격한 슈즈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표방하고 있어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쇼핑 스트리트와 쇼핑몰을 선호하고 있다.

평화유통이 올해 런칭한 이탈리아 스트리트 감성의 패션 슈즈 ‘스티유’는 지난 4월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지난 9일 건대 스타시티에 2호점을 열었다. 명동, 강남, 경인 지역 중심으로 매장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며, 하반기에 10~15개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직소싱한 제품을 4만9천~9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트라이본즈가 지난해 런칭한 싱가포르 브랜드 ‘찰스앤키스’는 지난 1일 오픈한 약 50평대 규모의 김포몰까지 총 7개점을 확보했다. 또 조만간 인천 연수동의 스퀘어온에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 회사는 연내 10개, 내년까지 16개, 2014년까지 24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비경통상의 슈즈 편집숍 ‘솔트앤초콜릿’도 서울 거점 상권에 속속 매장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삼청동에 이어 지난 8일 명동에 50평대 규모로 매장을 개설했다. 대리점도 2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솔트앤초콜릿’은 남화인 ‘로카’까지 갖춰져 있어 볼륨화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연내 10~15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리테일 그룹이 올 춘하 시즌 런칭한 홍콩의 대표 슈즈 ‘스타카토’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신세계 경기점과 의정부점에서 빠른 속도로 안정화되고 있어 하반기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100% 가죽으로만 제작해 10만원 중후반대로 가격을 책정, 경쟁 중가 브랜드 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다. 때문에 유통 전략을 백화점 위주로 펼쳐 올해 백화점 8개, 가두점 2개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 레인부츠 ‘락피쉬’ 추동 컬렉션 개최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2012년 06월 22일 [06:04]

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삼청동 이온 갤러리에서 레인부츠 ‘락피쉬’의 추동 시즌 컬렉션을 개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레저와 연계한 제품을 주로 출시했다. 특히 승마, 아웃도어 등을 모티브로 한 워커형 부츠와 벨티드 형태의 롱부츠 등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또 기존에 사용되지 않은 실용성을 강조한 소재를 접목한 어그부츠, 표면에 다양한 패턴을 시도하거나 고급스런 장식 디테일로 디자인한 부츠류를 선보이며 리딩 레인부츠 브랜드로써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부츠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웰리 삭스’ 스타일을 대폭 늘려 4시즌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 시즌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니트, 퍼 트리밍 부츠 액세서리도 선보였다.
[패션] ‘랜드로바’ 컬러풀 보트슈즈 ‘루키’ 인기 예감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2012년 06월 22일 [06:06]

금강제화(대표 신용호)의 캐주얼 슈즈 ‘랜드로바’가 컬러풀한 보트슈즈 ‘루키’를 선보인다. 보트슈즈는 롤업팬츠와 반바지 등에 스타일링하기가 좋으며 쿨비즈 룩에 적합해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스타일을 더 가미해 차별화된 디자인의 ‘루키’를 출시했다.

‘루키’ 제품은 캔버스 소재와 가죽코비로 옐로, 핑크, 스카이, 그린 등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 기존 보트슈즈보다 캐주얼하게 디자인됐다. 바닥 창에 중창이 없는 무중창 공법을 사용해 걸음을 걸을 때 부드러우며, 굴곡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모카 제법을 사용해 발이 편안하다.

내피로는 오렌지 컬러의 천연 소가죽을 소재로 해 맨발로 신었을 때의 착용감은 물론 숨은 곳까지 디테일을 강조했다. 남녀 제품이 모두 출시되며, 컬러별 디자인은 남성 4가지, 여성 5가지이다. 가격은 16만8천원.
[패션] 에스앤케이글로벌, 英 핸드백 ‘폴스부띠끄’ 인기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2012년 06월 20일 [06:06]

에스앤케이글로벌(대표 서동현)이 전개 중인 영국 핸드백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인 ‘폴스부띠끄’는 지난 1월 압구정 직영매장 오픈과 함께 국내에 처음 런칭됐다. 현재 현대와 롯데 등 주요 백화점 및 ‘에이랜드’, ‘매그앤매그’, ‘씨에클’ 등 편집매장, ‘롯데닷컴’, ‘H몰’, ‘CJ몰’ 등 온라인몰에 입점돼 있다.  이달 중에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공항 면세점에도 입점될 예정이다.

‘폴스부띠끄’는 10만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디자인과 프린트가 포인트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PPL을 비롯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인지도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폴스부띠끄’는 지난 2월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3월에는 1억1천만원, 4월에는 1억3천만원, 5월에는 2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3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상반기에만 8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 회사 신승민 이사는 “국내 핸드백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프린트,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드라마 협찬 및 PPL, 바이럴 마케팅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더욱 상승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 ‘데상트’ 기능성 아쿠아 슈즈 2종 출시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2012년 06월 20일 [06:02]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아쿠아 슈즈  ‘쉘 (SHELL)’과 ‘스윈드(SWIND)’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캠핑, 물놀이 등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된 캐주얼 패션으로 연출할 수 있는 이들 아쿠아 슈즈는 경량 소재를 적용해 한층 가볍고 편안하며, 배수 기능과 통기성을 강화해 스포츠 및 야외 활동 시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쉘’은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데상트’의 대표 아쿠아 슈즈를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메시 소재와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발끝부터 뒤꿈치까지 이어진 신발 끈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격렬한 운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라임, 핑크 등 4가지의 비비드 컬러로 선보였으며, 세련된 배색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 가격은 7만원대다.

‘스윈드’는 물 빠짐이 우수한 아웃 솔과 탄성이 좋은 스판덱스 소재로 여름철 레저 활동 시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발의 뒤틀림을 막아주는 직조 밸크로 타입으로, 운동 시에나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부상의 우려를 덜어준다. 슬림한 디자인과 화사한 네온 컬러로 캐주얼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11만원대.

마케팅실 권유나 과장은 “이른 더위로 여름 스포츠, 캠핑 등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벌써부터 아쿠아 슈즈를 찾는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믹스 매치로 기능성과 패션성을 강조한 다채로운 아쿠아 슈즈가 바캉스 룩은 물론 개성 넘치는 캐주얼 룩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아디다스골프’ 디 오픈 챔피언십 선봬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2012년 06월 20일 [06:00]

테일러메이드코리아(대표 심한보)가 전개하는 ‘아디다스골프’에서 삼바 골프 4대 메이저 컬렉션-디 오픈 챔피언십을 출시한다. 삼바 골프 디 오픈 챔피언십은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메이저 컬렉션의 세 번째 모델로, 가장 권위 있는 PGA 4대 메이저 토너먼트인 마스터즈, US오픈, 디 오픈챔피언십, PGA챔피언십을 모티브로 각 4가지 모델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1950년에 탄생한 삼바를 삼바 골프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950켤레만 한정 생산하며, 각 제품마다 1부터 1950까지 고유번호를 새겨 넣었다. 그 중 국내에서는 각 모델마다 250켤레씩만 판매한다.

지난 4월 시즌 오프너 출시를 시작으로 6월 US오픈, 7월 디 오픈 챔피언십, 8월 PGA챔피언십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총 4 종의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삼바 골프 4대 메이저 컬렉션?디 오픈 챔피언십은 7월 19일 개막을 앞둔 디 오픈 챔피언십의 상징적인 컬러 블루와 레드,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심벌인 삼선을 장식한 3가지 원색의 배색처리와 심플한 디자인, 최고급 천연소가죽 상피, 스파이크와 마찰돌기 밑창 등을 활용한 디자인과 기능이 특징이다. 예상판매가격은 158,000원이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대표 심한보)가 전개하는 ‘아디다스골프’에서 삼바 골프 4대 메이저 컬렉션?디 오픈 챔피언십을 출시한다. 삼바 골프 디 오픈 챔피언십은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메이저 컬렉션의 세 번째 모델로, 가장 권위 있는 PGA 4대 메이저 토너먼트인 마스터즈, US오픈, 디 오픈챔피언십, PGA챔피언십을 모티브로 각 4가지 모델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1950년에 탄생한 삼바를 삼바 골프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950켤레만 한정 생산하며, 각 제품마다 1부터 1950까지 고유번호를 새겨 넣었다. 그 중 국내에서는 각 모델마다 250켤레씩만 판매한다.

지난 4월 시즌 오프너 출시를 시작으로 6월 US오픈, 7월 디 오픈 챔피언십, 8월 PGA챔피언십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총 4 종의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삼바 골프 4대 메이저 컬렉션?디 오픈 챔피언십은 7월 19일 개막을 앞둔 디 오픈 챔피언십의 상징적인 컬러 블루와 레드,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심벌인 삼선을 장식한 3가지 원색의 배색처리와 심플한 디자인, 최고급 천연소가죽 상피, 스파이크와 마찰돌기 밑창 등을 활용한 디자인과 기능이 특징이다. 예상판매가격은 158,000원이다.

섬세한 디테일링과 뛰어난 품질, 실용성의 대표 브랜드 Botkier

스타일렛매거진 2012.06.12 추천0조회1821

BOTKIER: LUXURY THROUGH CUSTOM DETAILING, QUALITY AND PRACTICALITY


꽤 오래 전, 함께 일하며 친하게 지냈던 옛 직장 동료를 만나 점심식사를 하던 자리였다. 그 동료는 나의 큰 쇼퍼 백을 보더니 넌지시 “ Girl, you need to clean that up a little!(야, 너 가방 속 정리 좀 해야겠어!)” 라며 농담 섞인 핀잔을 주었다. 


결혼 후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난 뒤, 이런 저런 잡동사니 모두를 점보 사이즈의 쇼퍼 백에 푹 쑤셔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것.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찰나, 동료는 내게 “이거 너무 핫하지 않아? 이 가방, 정리가 엄청 잘 되게끔 만들었어.”라며 자기 가방을 자랑하며 보여주었다.


그녀가 꺼낸 가방은 알파벳 Y자의 모습을 한 지퍼 디테일에 귀여운 태슬과 스터드 장식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세련된 느낌의 가죽 가방이었다. 

무엇보다 가죽이라면 재질을 깐깐히 체크하는 본인으로써도 그 가방의 질은 월등히 좋아보였고, 보자 마자 ‘와 제법인데?’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큼 웰메이드 제품임이 확실했다. 특히 가방 내부에 구성된 세 개의 나란한 칸들은 아이템을 보다 넓고 확실히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고 있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이 똑똑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의 이름은 Botkier (이하 보키에).  2003년, 디자이너 모니카 보키에가 디자인한 Trigger bag( 트리거백)으로 마치 컬트 현상을 방불케하며 뉴요커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 주인공이기도 하다.
 
섬세한 디자인과 디테일에 디자이너 특유의 모던한 감각으로 주목 받은 디자이너 모니카는 사진 작가 출신으로, 뉴욕에서 성장해서 누구보다도 뉴요커의 감성을 여실히 표현하고 담아낼 줄 아는 디자이너 중 하나.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용성을 겸비한 가방에 늘 목말라 있던 그녀는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런칭하고, 지난 9년동안 보키에라는 브랜드를 이끌며 꼼꼼한 디테일링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최상의 품질을 겸비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방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키에라는 브랜드의 대중화를 위하여 다양한 샘플 세일 행사와 자선 쇼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올해는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와 콜라보레이션까지 앞두고 있다.

보키에의 2012년 컬렉션은 현재 가방 트렌드 경향을 반영하듯 스쿨 백, 사첼 백, 하이 레더 클러치, 여러 하드웨어와 메탈릭 액세서리가 가미된 호보,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스럽고 깔끔한 레이디라이크 숄더백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중이다.



가격은 보통 $250부터 $750 까지 다양하며 보통 중간 가격 범위는 $450~500불. 적당한 가격으로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 품질의 가방을 장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보키에 백만이 가진 경쟁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뉴욕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보키에 백의 명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보키에가 보여줄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새로운 디자인 등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 컨텐츠 및 이미지 제공 : Audrey Park )






* 패션속 영어 한마디 *

큰 가방을 들수록 그 안에 넣는 물건의 양도 당연히 많아진다. 이에 따라 요즘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많은 물건을 넣은 무거운 백으로 인해 오는 어깨, 등, 목의 고통이라고.
하지만 진정한 패션피플이라면 잠깐의 신체적 고통은 뒤로 하고서라도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에는 자신감과 더불어 다른 이들까지 교화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단 사실! 그러니 누군가가 당신의 빅 백에 대해 무겁지 않냐고 질문했을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영어 표현법을 알아보자.
 
“I could cram so much into my bag.”
"내 가방안에 이것 저것 아주 많이 넣을수 있어요."

*Cram은 ‘아주 많은 양을 채워 넣는, 갑자기 억지로 쑤셔 넣는’ 등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다.
 

돌아온 그녀들의 빛나는 패션

스냅 2012.06.08 추천2조회21885

 

글| 패션웹진 스냅 Snapp 김선화

 

그녀들이 돌아왔다. 누구냐고? 영화와 예능, 그리고 간간히 CF로 만날 수 있었던 그녀들이 TV에 돌아왔다. 간만에 출연한 드라마로 반가운 인사를 하고 있는 그녀들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는지 아니 볼 수가 없었다. 친구도 오랜만에 보면 스타일은 어떤가, 얼굴이 어디 업그레이드 된 것은 아닌가 살펴보게 되지 않는가? 하물며 언제나 베스트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녀들이 돌아왔다는데 달라진 패션은 오죽이나 궁금하던지 그녀들을 살펴보자.

 

삼순이에서 9등신 커리어우먼으로 돌아온 김선아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을 연기하고 있는 김선아는 그야말로 심플, 시크, 엣지를 추구한다. 삼순이의 편안한 그 매력은 정녕 변해야만 했던 것일까? 한편으로 씁쓸하지만 완벽한 다이어트로 9등신 비율의 몸매를 뽐내는 그녀는 엣지 있는 능력자 슈즈 디자이너가 되어 돌아왔다. 
 

 

 

 

 
 
슈즈 디자이너인 만큼 패션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그녀이겠지만 과하지 않다. 직장 여성이라면 직접 입을 수 있을 정도의 컬러, 노출, 디자인이라 따라 하기도 딱 좋은 커리어우먼룩을 보여준다. 블랙 자켓, 트렌치 코트 등 클래식한 디자인의 의상이 많이 보인다. 블랙 의상에 레오파드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는 배워야 하겠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 캐주얼, 김하늘
별명이 칼있으마인 칼 같은 성격의 윤리 선생님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하늘의 패션은 정말이지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프린트도, 유니크한 디자인도 자제하고 심플하고 단정하기 그지없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윤리 선생님이었다. 레드나 그린과 같은 화사한 컬러에 아주 심플한 디자인으로 잔여 지방이 0%일 것 같은 그녀의 스키니한 몸매를 정말 잘 살리고 있다. 패션보다 몸매를 먼저 단정하게 다듬어야 그녀의 패션을 소화할 수 있다. 그래야 김하늘의 티셔츠 한 장에 스키니진, 스니커즈를 입을 수 있으니 말이다. 쉬워 보이지만 절대 쉽지 않은 패션을 쉽게 소화하는 그녀의 몸매가 부러울 뿐이다. 
 
 

 

 


 
 
 

나는 귀여운 여자다! 이민정
드라마 <빅>으로 돌아온 그녀, 이민정은 나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룩을 보여주고 있다. 셔츠를 입더라고 동글동글한 칼라를 선택하고 자수가 놓인 프릴 원피스를 입어 ‘나는 여자요’ 대놓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에 살포시 어깨 위에 얹은 화이트 가디건 스타일링은 시원한 컬러감에 여성스러움이 더해져 올 여름에 기억해두었다가 어깨 위에 얹어 보아야 하겠다. 여린 여자의 느낌이 물씬 나려나… 이런 귀여움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또 한가지 무기는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뱅 스타일 앞머리에 단발 웨이브는 귀여움의 정석 헤어스타일이 아닌가. 동안이 되고 싶다면 자르자, 앞머리!
 
 
 

 

 

 

이젠, 발에도 트렌드의 힘을 실어야 할 때!

스타일렛매거진 2012.06.20 추천0조회945

때 이른 무더위로 몸도 마음도 쉬이 지치기 마련이다. 이런 시기에는 제아무리 날고 긴다하는 브랜드의 러닝화도, 다리 라인을 늘씬하게 보이게 하는 킬힐도 무용지물.  그렇다면 착용하는 순간 시원하면서 착화감도 편안한 스타일리시한 샌들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샌들이라고 해서, 트렌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올 시즌에는 비비드 컬러의 화려한 플레이와 더불어 블링블링한 쥬얼 샌들과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뉴트럴 컬러 샌들이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글래머러스한 느낌의 비즈와 주얼 장식으로 스타일링을 한결 풍성하고 엣지있게 살려주는 주얼 샌들은 더위로 한층 가벼워지고 단순해진 여름 스타일링에 안성맞춤. 게다가 비비드한 컬러와 조합된 주얼 샌들은 아무리 밋밋하고 평범한 코디라도 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완성해준다.

① 페미닌한 바이올렛 컬러와 엔초비 장식이 결합된 플리플랍. 하프클럽       
② 모던한 쥬얼 장식과 시원하고 편안한 젤리 소재가 매력적인 샌들. 하프클럽     
③ 에스닉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컬러풀한 비딩 장식과 스트랩이 조합된 웨지힐. 하프클럽     
④ 시원한 화이트 와니 패턴과 화려한 비즈가 유니크한 플리플랍. 하프클럽     
⑤ 시원한 소재와 고급스러운 주얼 장식이 멋스러운 샌들. 하프클럽     


최근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뉴트럴 컬러는 대세인만큼 샌들 아이템에도 그 마력을 뻗혔는데, 피부색과 비슷한 무채색 톤의 컬러들은 소녀적인 감성에서부터 고상하고 우아한 매력까지 어필해줄 수 있어 올 여름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에 빠져서는 안될 컬러로 떠올랐다.

특히 뉴트럴 컬러의 샌들은 컬러적인 특성상, 다리를 좀 더 길고 매끈해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고, 어떤 컬러와도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름 내내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신을 수 있다.

① 둥근 로프에 태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토오픈 샌들. 하프클럽     
② 개성있는 꼬임 장식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주는 양클 토오픈 샌들. 하프클럽     
③ 세련된 컷아웃과 은은한 뉴트럴 컬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 샌들. 하프클럽     
④ 소가죽의 고급스러운 소재로 심플하면서도 엣지있는 이지 썸머 샌들. 하프클럽     
⑤ 시크한 에스라인에 뉴트럴 컬러 스트랩으로 장식된 오픈토 샌들. 하프클럽      

( 이미지 제공 : 하프클럽 )

 

 

 

슈즈 브랜드 바바라, 첫 패밀리 세일… 최대 70%


수제화 슈즈 브랜드 바바라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첫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노 세일 브랜드로 잘 알려진 바바라는 이번 패밀리 세일을 통해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여성화, 샌들, 부츠, 아동화, 남성화 등 바바라 전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창립 이래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는 만큼 아동화 15,000원 부츠 48,000원 남성화 50,000원 등 파격 균일가도 함께 진행해 패밀리 세일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번 바바라 패밀리 세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된다.

국보급 각선미 소녀시대 티파니, “플랫슈즈 신고도 매끈해!!”

사진출처: [소녀시대 티파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소녀시대 티파니의 무보정 공항패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무보정 직찍! 우월한 공항패션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내추럴한 패션으로 공항에 나타난 티파니는 플랫슈즈를 신고도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캐주얼한 화이트 컬러의 니트에 늘씬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숏 팬츠를 입고, 핑크 컬러의 쿠론 스테파니 백을 매치하여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공항패션, 완전 여신”, “걸 그룹 공항패션 종결자 티파니”, “그냥 걸어도 화보다”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파니가 공항패션에서 포인트를 준 화사한 핑크 컬러의 가방은 쿠론 브랜드의 스테파니 백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느낌에 사랑스러운 컬러를 더한 트렌디한 제품으로, 2012년 봄, 여름 시즌 가장 핫 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여름 패션의 완성, 핫 썸머 샌들 트렌드!

완연한 여름이다. 많은 여성들이 다리를 길고 늘씬하게 해줄 여름 샌들 준비에 한창이다.

가벼워지고 짧아지는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핫 썸머 샌들, 올 여름 샌들의 트렌드를 헐리우드 셀러브리티의 로맨틱 & 글래머러스 라이프 스타일을 테마로 슈즈 브랜드 ‘지니킴’ 디자인팀 윤희나 팀장과 함께 알아보자.

▲ 포인트 프린트, 여름 소재로 믹스매치된 웨지힐!


여전히 스틸레토힐의 인기가 좋지만 2012 SS 버버리프로섬, 셀린느 컬렉션에서도 과감한 디자인의 다양한 플랫폼 힐과 웨지힐이 등장하였고,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슈즈를 찾는 슈즈 홀릭이 늘고 있어 웨지힐은 올해의 잇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플랫폼 웨지힐 슈즈의 트렌드는 독특한 컬러, 프린트 무늬, 그리고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된 힐 라인, 그리고 발목까지 스트랩으로 잡아 주어 발목을 더욱 가늘고 길게 보이게 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 네온 컬러와 비즈 장식으로 화려한 플랫 샌들


와이드 팬츠나 쇼츠 등에 매치하기에 제격인 플랫 슈즈 샌들은 매년 여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올 여름은 네온 컬러의 플랫 샌들이 가장 인기인데, 특히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에 끼울 수 있는 통 샌들은 시원하게 발등을 노출할 수 있어 패디큐어나 발등 장식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여름 시즌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비즈나 메탈구슬 장식이 가미된 매트한 느낌의 통 샌들에 리조트룩을 연상시키는 에스닉 무드의 롱스커트나 활동성 있는 핫팬츠에 매치하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발목을 가늘게, 다리를 길게! 스트랩 샌들


스트랩 샌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발목을 도톰한 스트랩으로 잡아 주는 발목 스트랩 샌들과 얇은 스트랩으로 발등을 감싸주어 끈을 엮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글레디에이터 샌들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스트랩 샌들은 힐은 조금 더 두껍게, 플랫폼은 조금 더 높게 연출하여 발끝부터 발목까지 전체적으로 더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와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트랩 샌들은 유행을 타지 않고 여름뿐만 아니라 봄/가을에도 활용하기 좋아 많은 슈즈 브랜드에서 컬러와 디테일을 변형하여 꾸준히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지니킴 디자인팀 윤희나 팀장은 “여름철은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로 슈즈에 습기가 차거나 수분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 때문에 수분에 강하고 관리가 용이한 슈즈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샌들은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지 않고 착용할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지니킴과 같이 퀄리티 높은 가죽으로 된 슈즈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며 “또한 여름철 샌들은 조금 더 자주 관리를 해주어 가죽이 수분과 오염에 약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에잇세컨즈, 시즌오프 최대 40% 할인

 
제일모직의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12ss 봄•여름 상품 시즌오프 세일을 19일부터 실시한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시즌오프 세일에서는 정상가보다 최대 40%까지 할인되는 가격에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오프 세일’은 1호점인 신사동 가로수길점부터 명동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까지 전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일부 품목은 제외 된다.

이번 세일은 메인라인인 여성, 남성라인부터 데님, 라운지웨어 라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핫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니 ss시즌 마지막 여름을 에잇세컨즈와 함께 즐겨보자!

일본 댄스 슈즈 시장 특집

 

 

댄스가 초중고 교과 과정으로 편입… 주목도 상승

 

아사히 코퍼레이션 “네임스 러브스텝”

세카이쵸 유니온 “휠라 릴풋”

 

최근 일본 신발시장에서 댄스 슈즈가 신규 카테고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중학교에서 댄스가 필수화되면서 매스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교에서는 이미 작년에 리듬 댄스가 표현운동의 일부로 편성되었으며,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체육수업에도 댄스가 도입되는 등, 초중고에 걸쳐 댄스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문부과학성에서는 이번에 도입한 표현운동 및 댄스에 대해 “표현이나 무용을 통한 교류 속에서 친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원활해지며, 친구와 함께 춤을 추거나 자기표현을 하는 동안에 즐거움과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운동”으로 수용하고 있다.

 

현재 주목을 받고 있는 스트리트 댄스는 “힙합이나 하우스, 재즈, 브레이크 등의 댄스 장르의 총칭”으로서, 그 인구는 2~30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특히 활발함을 보이는 키즈 댄스 인구인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6학년 합계가 600만 명에 이르므로, 그 중 5%가 신규로 댄스를 시작할 경우에는 30만 명, 10%일 경우에는 60만 명이 늘어나는 셈이다.

 

학교에서의 댄스 필수화는, 댄스가 스포츠처럼 널리 수용될 것이라는 관점을 반영하고 있으며, 부모가 자식을 댄스스쿨에 보낼 기회가 더 커졌다고도 볼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특히 10대 전반의 댄스 인구가 앞으로 분명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각 브랜드의 포지션이 명확해질 것

 

아킬레스 “슌소쿠 댄스”

아식스 상사 “타이곤 레이저 빔”

 

아사히 코퍼레이션은 업계에서 가장 빨리 댄스계 슈즈 개발에 착수, 2010년 상반기부터 여아를 대상으로 한 “네임스” 브랜드에서 댄스계의 “러브스텝”을, 댄스패션에도 맞추기 쉬운 갑피 디자인과 춤추기 쉬운 아웃솔에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으로 전개해 왔다. 2012년 상반기에는 “춤추면서 단련한다”를 테마로 한 상품이 호평을 얻고 있다.

 

2011년 상반기에 댄스 카테고리를 정립한 것이 세카이쵸(世界長) 유니온의 “휠라”였다. 2012년 상반기에도 상품과 판촉의 양면에서 댄스 카테고리를 강화, 댄스 코너가 있는 아동화 매장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니어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상품은, 상반기에 이어 댄스 카테고리의 이미지 캐릭터인 “렉킹쿨 오케스트라”와의 협업 모델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댄스 키즈에게 인기인 패션 브랜드 “치어(Cheer)”와의 협업 모델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닛케이 트렌디가 작년 11월에 발표한 「2012년 히트 예측 랭킹」에서는 “키즈 댄스 기어”가 3위를 차지하였고, 발표회장에서는 발매 전의 아킬레스 “슌소쿠(瞬足) 댄스”가 언급되었다.

 

이 때문에 슌소쿠 댄스에 대한 취재요청이 쇄도하였으며, 올 1월에 발매가 개시된 후에도 예측을 뛰어넘는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판촉 및 선전 활동과 관련해서는, 초등학생 사이에 인기인 댄스&보컬 유닛 “드림 파이브”를 4월부터 기용했다. 나아가 일반 공모로 선출된 슌소쿠 댄스의 타겟층과 같은 세대의 댄스 유닛 “슌소쿠 스테퍼즈”를 결성, 이미 활동을 스타트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식스 상사는, 초등학교 중고학년의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상승 중인 “타이곤 레이저 빔”으로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프로치를 강화한다. 4월부터는 초등학생이 동경하는 여중생 아이돌 “페어리즈”를 모델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했다. 여학생 모델 강화를 배경으로 10월 하순부터 댄스 대응 모델을 발매한다. 기능면에서는 아식스 그룹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핸드볼 및 농구 슈즈 발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살렸다.

 

문스타 “수퍼스타”

트라이던트 “슈프”

 

문스타의 “수퍼스타”는 댄스 전용 슈즈라는 점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지는 않지만, 용수철이 360도로 움직이는 “파워 바네(バネ; 용수철, 스프링) 360”을 탑재한 인도어 대응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댄스용으로도 대응 가능한 “파워 바네 360” 상품을 제안하고,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캐주얼 감각을 가미한다는 계획이다. 초등학교 여학생의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한 캐주얼 스니커가 기본 컨셉인 “슈거”는, 댄스 기능을 디자인 컨셉의 하나로 파악한 제안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트라이던트는, 60~70년대의 평화로운 이미지를 기본으로 한 디자인과 귀여운 로고 마크가 특징인 “슈프”로 2012년 하반기 댄스 슈즈를 제안한다. 초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댄스 패션과 상성이 뛰어나며, 쿨하면서도 귀여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런테크는, 댄스 패션까지 포괄하는 “비전”을 출시한다. 키즈 모델도 타겟층을 댄서로 설정했으며, 댄스 스쿨에 다니는 댄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메인 타겟이다. 동사(同社)는 2009년 가을에 댄스 전용 모델 M.L.K를 전개, 2010년 6월부터는 댄스 전용 사이트를 개설, 댄스 콘테스트에 협찬하는 등 댄스 시장을 주도해 왔다. 키즈 상품에 대한 반응은 호의적이며, 65점포로 전개 중인 무라사키 스포츠에서는 구입자의 70%가 댄서라고 한다.

 

마도라스는 2012년 상반기부터 스트리트 댄서의 발을 기능과 패션 양면에서 지원하는 진정성 있는 스트리트 댄스 슈즈 브랜드 “제이드”를 출시했다. 스트리트 댄스 슈즈 브랜드의 개척자로서, 스트리트 댄서들의 의견을 기능과 스타일 양면에서 상품 개발에 반영하여 20세를 중심으로 한 세대에 어필하고 있다. 올해 8월부터 투입되는 신규 라인 “제이드 크루”에서는, 제이드의 하이스펙모델 “X-REP”를 축소한 키즈 상품을 전개, 초등학교 고학년을 타겟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런테크 “비전”

마도라스 “제이드”

 

자료출처:《Shoes Post》2012년 6월 15일자

 

2012 FN 정상회담 개최 보고서

 

 

6월 4일 뉴욕에서 있었던 FN 정상회담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대담한 추진력을 지닌 창업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과 열정으로 일궈낸 각자의 성공 비결을 공유했다.

 

탐스슈즈(Toms Shoes)의 창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에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간부들이 오늘날의 어려운 소매 환경 속에서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뛰어난 제품, 탁월한 마케팅, 효과적인 리더쉽 등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풋라커(Foot Locker)의 켄 힉스(Ken Hicks) CEO는 “당신이 일하는 곳의 사람들에게서 배우라. 진정으로 본받을만한 이들은 당신을 가르치지 않고, 직접 보여준다.”고 충고했다.

 

 

디지털 사업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

 

신발기업 간부들은 강력한 디지털 전달력이 극히 중요하다는 데 하나같이 동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연구조사에서 기업들이 전력을 다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연구조사기업 조나스 그룹(The Jonas Group)의 창립자 겸 CEO인 존 조나스(John Jonas) 씨는 이렇게 전했다. “새로운 툴, 채널, 테크놀로지가 신발산업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내부적으로 적응하지 못한 관계로, 이러한 디지털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나스 씨에 따르면, 해당 연구조사는 총 64개의 신발 브랜드 및 소매업체의 CEO와 마케팅 임원을 대상으로 행해졌으며, 미국의 신발전문 매거진《Footwear News》의 협업 하에 업계 최고로 정평이 난 Econsultancy에 의해 실시된 선행연구를 토대로 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신발기업들로 하여금 디지털 사업에 주력하는 것을 막고 있는가?

 

응답자들에 따르면, 단기 매출 목표에 대한 집중, 우선순위 파악의 어려움, 적합한 수행 능력을 지닌 인재의 발굴 등이 주요 난제로 거론되었다. 실제로, 자신의 리더가 디지털의 잠재력을 잘 살리고 있다는 데 동의한 이는 전체 응답자들 가운데 22%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디지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직원이 한 명 이상이라고 대답한 이는 84%를 차지했으며, 5명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였다. 이를 두고 조나스 씨는 “결국, 신발산업은 다른 업종보다 협소한 비율로 디지털 마케팅에 투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조사에 응한 신발기업들 중, 디지털 사업에 마케팅 예산의 절반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기업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조나스 씨에 의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의 융화 부족 역시 성공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조사에 응한 신발회사들 중 20%만이 자사의 디지털 채널이 연간 계획 및 예산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대답했다.

 

신발산업에서 가장 각광받는 디지털 트렌드로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장치 확산, 행동 타겟팅(behavioral targeting; 소비자들이 어떤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 관찰함으로써 그들의 행동양식을 추정하는 방법) 등이 거론되었다. 소셜 미디어는 직원 교육 내용 중 가장 확연한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 사업에 창의적으로 접근할 것

 

소셜 네트워킹은 더 이상 일시적 유행 현상이 아니다. 바야흐로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FN 정상회담 패널 토론에서는, 레베카 & 유리 민코프 (Rebecca and Uri Minkoff), 카무토 그룹(Camuto Group)의 레이 로버트(Leah Robert), Manrepeller.com의 블로거 린드라 메딘(Leandra Medine)이 《Footwear News》의 글로벌 뉴스 디렉터 케이티 아벨(Katie Abel)과 함께 각 해당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 레베카 & 유리 민코프 :

 

인스타그램(Instagram; 사진공유 어플리케이션)은 레베카 민코프 사의 고객 유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툴이다. 매일 신발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고객들은 물론 소매 협업체들까지 웹사이트를 활발히 찾게 하는 사진 어플로 정착했다.

 

레베카 민코프 사의 신발 사업 성장률을 전년대비 100%로까지 끌어올린 공신인 인스타그램에 대해,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유리 민코프 씨는 “매우 부담 없는 소셜 미디어 폼”이라고 평가하고, “누구나 사진을 구경하고 공유하기를 즐긴다.”고 전했다. 작년 9월에는 인스타그램 유저가 촬영한 아마추어 사진이 인쇄 광고로 처음 채택되어, Style.com/Print 창간호에 실리기도 했다.

 

한편 공동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레베카 민코프 씨는, 소셜 미디어 성공의 열쇠는 진정성에 있음을 강조했다. “매출 및 홍보에만 치우친 소셜 미디어 운영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 레이 로버트 :

 

카무토 그룹의 올해의 사명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대학생들을 장려하는 것이다. 라이센싱 및 마케팅 부서의 SVP(상무)인 레이 로버트 씨가, 패션에 민감한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디지털 사업 계획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로버트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대학생들이 패션 그룹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또한 이 홍보대사들이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가,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가 등이 주요한 선정 기준이 되었다.

 

카무토 그룹의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거두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3.5배를 뛰어넘는 페이스북 팬들을 보유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린드라 메딘 :

 

린드라 메딘의 블로그 “Man Repeller”는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맺는가 하면, 그녀 자신에게도 유명세를 안겨주었다. 75,000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와 100,000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달 평균 2백만 개의 사이트 댓글이 달린다.

 

그녀의 지론에 따르면, 진실함이야말로 이와 같은 팬 기반 성장의 열쇠다. “소셜 미디어에 쏟아 붓는 노력에서 자연스러움이 전해지지 않으면, 헛수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녀의 블로그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것은, 델 토로(Del Toro), 레베카 민코프(Rebecca Minkoff),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바니스(Barneys) 등과의 협업이 성사된 사실에서도 입증된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실제로 사업을 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고백이다.

 

내년에는 그녀의 첫 번째 저서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더불어 “Man Repeller” 블로그가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음을 언급했다. “단순한 블로그를 탈피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변신을 준비 중입니다.”

 

 

스포츠 스타가 개발에 참여한 스포츠화는 뭐가 다를까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나이키·푸마·뉴발란스 개발에 참여
첨단 기술의 집약에서부터 스타일의 완성까지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개발에 참여한 스포츠 브랜드의 슈즈가 일반인들 사이에 인기다.

18일 스포츠 용품 관련업계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우사인 볼트, 제니베린저 심슨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개발에 참여한 스포츠 슈즈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일부 품목의 경우 완판될 정도다.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선수들이 개발작업에 직접 참여, 홍보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기능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타이거 우즈의 나이키 ‘TW 13(티더블유써틴)’이다. 맨발 운동효과를 원했던 타이거 우즈가 개발에 참여한 나이키 골프의 ‘TW 13’은 초기 판매 수량이 완판됐을 정도다.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인 타이거 우즈가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 때문에 전 세계 골퍼들의 관심도 컸다. 타이거 우즈는 뛰거나 트레이닝 할 때 평소 즐겨 신었던 나이키 프리 슈즈의 특화된 기술을 골프화에도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골프화 개발을 제안했다. 발 운동이 전혀 없는 골프에도 맨발 운동 효과를 접목시키자는 취지였다.

나이키 골프는 짧은 잔디·모래·흙길을 비롯해 울퉁불퉁한 지면 등 골퍼가 라운딩에서 접하게 되는 모든 조건에서 활동이 가능한 운동화 같은 골프화 ‘TW13’을 개발했다. 이 신발은 타이거 우즌가 지난해 프로토 타입을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면서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TW 13은 나이키 ‘프리’ 테크놀로지를 모티브로 해 발의 모든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서포트한다. 특히 동작에 따라 변화하는 발의 모양을 반영하는 절개형 아웃솔은 맨발에서만 가능한 유연한 움직임과 섬세한 밸런스를 제공한다. 스파이크와 그 주변이 돌기로 구성돼 스윙이 진행되는 동안 지면과의 접촉을 극대화했다. 신발의 안쪽에서 강하게 발을 잡아주는 어답티브 핏(Adaptive Fit)은 스윙시 발의 흐트러짐을 막아준다.

타이거 우즈는 “나이키 프리를 신고 러닝을 하고, 트레이닝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골프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개발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는 에보스피드에서 영감을 받은 ‘에보스피드(evoSPEED)’를 선보였다. 우사인 볼트는 7월 개최되는 런던올림픽에 푸마의 ‘에보스피드(evoSPEED)’ 스파이크를 착용하고 출전할 예정이다.

에보스피드 러닝화는 통기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경량 미드솔 쿠셔닝은 즉각적인 반응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2011년 대구 육상선수권대회 1500M 금메달 리스트인 미국 육상 선수 ‘제니 베린져 심슨’은 스티브 잡스의 신발로 유명한 뉴발란스의 ‘레브라이트(Rev-Lite) 890V2’ 디자인과 기능 검증에 참여했다.

세련된 절개선을 반영한 디자인은 날렵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색상이 돋보이는 컬러를 적용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 특히 외피 뒤축 부분에는 ‘제니 베린져 심슨’의 사인이 들어있다.

제니 베린져 심슨은 “기존 신었던 러닝화보다 가볍고 편해 실제 훈련 시 890을 애용한다”며 “890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달리기 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레브라이트(Rev-Lite) 890V2’는 뉴발란스의 혁신적인 쿠셔닝 시스템인 ‘레브라이트’를 중창에 적용해 내구성과 충격 흡수성을 한층 강화했다. 무게는 기존 초경량화에 적용됐던 액티바 울트라라이트(Activa Ultralight) 중창보다 20% 이상 가볍다. 특히 착지 시 발에 가해지는 힘을 고려한 갑피 절개 디자인을 채택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 스포츠화 제조업체 관계자는 “선수들이 디자인을 비롯한 개발에 직접 참여함에 따라 외관은 뿐 아니라 스포츠화가 지녀야 할 기능을 탑재하게 됐다”며 “앞으로 스포츠화뿐 아니라 스포츠 의류 개발에도 선수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이키 `스타 마케팅` vs 아디다스 `올림픽 큰손`

런던올림픽 D-36 - (3) 스포츠 브랜드 대전
스포츠 브랜드의 두 강자, 나이키와 아디다스. 런던올림픽은 어떤 브랜드를 웃음짓게 만들까. 올림픽은 스포츠 경기 무대이자 비즈니스의 장이다.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 신고 뛰는 신발에 로고를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들이 올림픽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는 까닭이다.

○대회 후원 vs 스타 마케팅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각기 다른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올림픽을 활용하고 있다.

나이키의 스포츠 마케팅은 간접적이다.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스타 플레이어를 개별 후원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쓴다. 나이키는 역대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육상 스타 마이클 존슨, 매리언 존스, 모리스 그린 등을 후원했다. 기록 단축을 위해 개별 선수들의 신체 특성과 달리는 스타일을 고려한 특수 신발을 제작해 공급했다. 수백만달러의 자금이 투입됐지만 이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의 마케팅 효과에 비교하면 부담 못할 규모는 아니다.

아디다스는 직접적이며 적극적이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쌓인 신뢰도와 인지도를 기반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이번 런던올림픽을 거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공식 후원한다. 런던올림픽의 후원사가 되기 위해 1억달러가량의 후원금을 내야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막대한 비용을 올림픽에 쏟아붓고 있는 셈이다.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월드컵의 큰손 후원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1994년 이후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과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장기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있다.

김종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공식 후원사든 스타 마케팅이든 궁극적으로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느냐가 관건”이라며 “올림픽, 월드컵 등 주요 행사가 열리는 시기의 유행과 트렌드에 더 잘 적응하는 업체가 성공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계에 부는 지속가능 바람

나이키는 첨단 기술력을 접목한 운동복을 각국 대표팀에 공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나이키는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지속가능’ 트렌드를 브랜드 마케팅에 접목시켰다. 2010년 시작한 ‘나이키 베터 월드(Nike Better World)’ 캠페인이 그것.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려주고,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나이키는 제품개발 과정에 ‘환경 가치’를 접목시켰다. 오래된 신발이나 의류 등에서 원재료를 추출해 새 상품을 만드는 폐쇄형 순환시스템을 구축, ‘플라이니트’와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개발했다.

‘나는 것처럼 가볍다’는 뜻의 플라이니트 기술이 적용된 러닝화는 무게가 밑창을 제외하면 34g, 밑창을 포함해도 160g에 불과할 정도로 가볍다. 지난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선보였던 제품보다 19% 가벼워졌다. 미국 육상팀의 새 유니폼인 ‘프로 터보스피드’는 100m 달리기에서 기존 제품보다 0.023초 기록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한다. 기능성 의류를 만들 때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녹여서 만든 원사를 사용한다. 기존 폴리에스터로 만들 때에 비해 30% 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게 나이키 측 설명.

○매카트니 디자인으로 감성 마케팅

아디다스는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영국 시장에서 나이키를 따라잡는다는 구상이다. 아디다스는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스포츠용품 시장에서 나이키를 앞지르고 있다. 그러나 43억파운드(약 7조6600억원) 규모의 영국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15%에 그쳐 나이키(19%)에 뒤져 있다. 영국 북부지역과 스코틀랜드에서는 아디다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수도 런던에서는 나이키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디자인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현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텔라 매카트니와 손잡고 영국올림픽 대표팀의 유니폼을 선보였다. 매카트니의 영국대표팀 유니폼은 영국 국기인 ‘유니언 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에 첨단 기술력을 결합시켰다는 평이다.

또 아디다스는 런던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에 100만파운드를 투자, ‘아디존(adiZone)’을 개장했다. 아디존은 농구, 축구, 테니스, 암벽등반, 체조 및 에어로빅,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스포츠클럽 등에 무료로 개방해 유소년 선수 양성 및 주민 스포츠 활동에 기여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

리복, 토닝 재도약 준비를 마치다

 

 

리복 브랜드가 큰 시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대담해진 마케팅 전략, 더욱 매끈해진 신제품 등, 재비상을 위한 채비로 분주하다는 소식이다.

 

 

토닝은 아직 죽지 않았다. 최소한 리복에게는 그런 것 같다. 올 하반기에서 2013년까지, 이 브랜드는 여전히 토닝 카테고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

 

차세대 이지톤 콜렉션은 더 슬림하고 무난해졌으며, 마케팅은 활동성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것이 새로운 전략의 골자다.

 

리복 여성화 부서 대표 Martina Jahrbacher 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기나긴 터널 끝에 한 줄기 빛을 발견했습니다. 올해 말 참신한 재출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저희는 꽤나 자신에 차 있는 상태입니다.”

 

2010년 미국 시장에서만 11억 달러에 달하는 경이로운 매출을 기록했던 토닝 카테고리는, 2011년에 들어 지나치게 많은 브랜드 및 제품이 범람함에 따라 붕괴 현상을 맞이했다. 이러한 제품 과잉은, 불경기라는 거시 경제 속에서 판매업자들과 소매업자들로 하여금 대대적인 염가 판매를 택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낳았다. SportsOneSource 분석가 Matt Powell 씨에 따르면, 현재 토닝 매출은 2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리복은 커져가는 카테고리와 관련된 문제점들에 대항할 면역체계를 미처 갖추고 있지 않았다. 급속히 추락하는 매출 성적은 수익 감소로 직결되었으며, 아시아 및 남미 시장에서의 이지톤의 급성장도 이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설상가상으로, 광고 때문에 또 한 번의 직격탄을 맞게 된다. 지난 해, 리복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이하 FTC)로부터 2천 5백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통보에 응했다. 리복 브랜드가 광고를 통해 주장한 이지톤 제품의 효과에 과학적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와 유사하게, 스케쳐스 USA 역시 올 1월 FTC로부터 토닝화 허위 광고와 관련한 집단소송 제기를 통보받고 4천 5백만 달러를 지불했다.)

 

그러나 소비자는 여전히 토닝 슈즈와 그 혜택을 원하고 있다고 Jahrbacher 씨는 말한다. 리복 사장 Uli Becker 씨 또한 “토닝은 여성이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쓴다는 사실에 착안한 제품으로서, 이러한 관점에는 변화가 없다. 토닝 사업에는 지속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를 더 잘 살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올해 말 선보이게 될 헤리티지 이지톤 스타일은, 신규 소재와 더불어 더욱 다채로워진 색상, 그리고 ‘최대한 깔끔하고 섬세하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이 Jahrbacher 씨의 설명이다. “여성들은 토닝 기술이 탑재된 신발을 신은 것을 뽐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자신이 최대한 아름다워 보이길 원하며, 토닝 슈즈가 그 아름다움의 작은 비결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지톤이 선보일 또다른 새로운 계획은, 바로 한결 저렴해진 가격이다. Jahrbacher 씨는 이렇게 덧붙였다. “과거에 저희는 핵심 제품을 100~120 달러에 판매했습니다. 이 가격대를 좀 더 낮추기 위해 현재 소매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SportsOneSource 분석가 Powell 씨는 리복의 이러한 가격 정책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75~85 달러가 적정선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지톤을 둘러싼 화두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은, 2013년 초에 개시될 전망이라고 한다. 작년 여름 애리조나 주립 대학이 실시한 12주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착용한 여성들이 2.5%의 체지방 감소를 보였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신규 마케팅이 행해질 예정이다. Jahrbacher 씨는 “이지톤이 마법의 알약은 아니지만, 이 제품을 신고 일상 속에서 매일 걷기를 반복한다면 정말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그녀는 FTC 측의 통보를 받기 전에 이미 해당 연구를 준비 중에 있었으며, 전례로부터 얻은 미비점을 반영한 새로운 연구 결과는 검열에도 하자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마도 토닝 제품에 관한 한, 신발업계 최고의 연구가 행해졌을 것입니다.”

 

새롭게 보강된 이지톤은 유럽 시장을 선행해서 최근 광고 활동이 실시되고 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은 마지막 점검 중이며, 머지않아 TV와 인쇄매체, 매장 진열 등을 통해 피로될 예정이다.

 

유통망과 관련해서는, 어느 채널을 주요 성장 루트로 설정할지에 대해 소매업체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한다. “토닝 카테고리를 재정립할 묘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이가 없기 때문에, 당사는 신중하게 사업을 재검토하고 어떤 소비자를 타겟층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당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Powell 씨는, 과거 재고 과잉 문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패밀리 채널이 가장 유력한 유통망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과거에 토닝 시장이 붕괴한 것은 수요가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급이 지나쳤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토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는 높은 편입니다. 단, 예전과 같은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매출 규모로 이야기하자면 억 달러 단위까지는 가능하지만, 수십 억 달러는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어쩌면 10억 달러에 근접할지도 모르겠으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비보 베어풋 MD 갤러해드 클라크 씨 인터뷰

 

 

갤러해드 클라크(Galahad Clark, 사진) 씨는 신발 사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이름과 혈통의 보유자다. 명망 높은 영국 신발 브랜드 클락스(Clarks) 가문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미 몇 번의 성공을 거쳐 신용까지 거머쥐었다.

 

그런 그가, 의외의 고백을 해왔다. “신발사업에 발을 담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모든 발버둥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이쪽 길로 들어서게 되었죠.”

 

그의 존재를 반기는 소매업자들과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올해로 35세인 클라크 씨는 그만큼 신발 사업에 기민한 수완을 보여준다. 그는 「테라 플라나(Terra Plana)」와 「유나이티드 누드(United Nude)」 브랜드로 신발 사업에 최초로 입문했으며, 「비보 베어풋(Vivo Barefoot)」으로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2003년에 탄생한 비보(Vivo)는, 탁월한 피드백과 보호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초박형의 내천공(耐穿孔; puncture resistant) 솔로 혁신적 명성을 얻은 브랜드다. 움직임에 대한 뇌 정보의 70%가 발바닥 신경에서 비롯된다고 믿는 클라크 씨는, “지면을 더 많이 느낄수록 신체를 둘러싼 환경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신념에서 이 브랜드의 존재 근거를 찾고 있다.

 

비보는 2011년에 188%, 2012년에는 70%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개국에 걸친 글로벌 매출액은 2천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0만 족 가량이 미국에서 소비된 것으로 집계된다.

 

클라크 씨는 “베어풋이라는 말이 갑작스런 질주를 시작했다.”고 표현하면서, 비보 브랜드의 미국 내 신생 기관이 베어풋 트렌드에 편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비보 브랜드는 올 초에 생체역학의 권위자 Lee Saxby 씨와 팀을 조직, 사람들에게 베어풋 러닝 훈련법을 가르쳐주는 「비보베어풋 코칭 프로그램(Vivobarefoot Coaching Program)」을 개발했다.

 

“결코 손쉬운 훈련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프로그램에 지원해 시험에 통과해야만 성공적인 훈련 경험을 마쳤다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클라크 씨의 설명이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이는 현재 30명 이상이다. 클라크 씨는 베어풋 러닝 기술이 최근 큰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다. 클라크 씨의 부친은 「알렉산더 기술(The Alexander Technique)」교사였다고 한다. 알렉산더 기술이란, 만성적인 습관으로 굳어진 특정 자세를 교정하는 훈련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이 기술은 운동수행능력, 자기관찰능력, 충동조절능력 등을 향상시키고, 만성적인 경직, 긴장, 스트레스 등을 완화시켜준다.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맨발일 때보다 기분이 더 좋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맨발을 지향하는 신발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졌죠.” 그는 이렇게 회상하면서, 러닝, 트레일, 골프를 비롯해 아동화, 캐주얼화 영역까지도 진출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그러나 한편으로, 클라크 씨는 자신의 이러한 신념들이 다소 늦은 시기에 정립되었음을 시인했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뉴욕 마라톤에서 나이키 삭스(Nike Socks)를 신고 달린 적이 있는 그는, 이제 베어풋과 미니멀 슈즈가 주는 혜택에 대한 논쟁의 한 가운데 서게 되었다.

 

그의 지론에 따르면, 미드솔 두께가 6mm보다 두꺼운 신발은 착용자에게 감각적 피드백을 제공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인간은 쿠셔닝 없이도 힐 스트라이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행(transition)이라는 관념은 허위라는 베어풋 지지자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아가, 비보의 코칭 수업을 들으면 누구라도 30~45분 과정 동안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순간, 베어풋으로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죠.”

 

끝으로 클라크 씨는, 앞으로도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비보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희는 매우 충성도가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 신발을 구입한 고객의 70%가 저희 웹사이트를 찾아 재구매를 합니다. 저희는 전문 고객층을 기반으로 발전을 거듭해나감으로써, 당사 브랜드와 거래 소매업체 모두의 사업을 증진시킬 것입니다.”

 

미국 제작 샌들 콜렉션 “테록스” 출시

 

 

린(Ryn), 조야(Joya) 등의 브랜드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 판매하는 노바스카프라 그룹 (Novascarpa Group)이, 이번에는 신규 샌들 콜렉션 “테록스 (Terox)”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7월 4일경 발매될 예정이며, 아시아가 아닌 미국 (조지아 버포드)에서도 생산되었다는 사실이 이목을 끈다.

 

“What Made in America Feels Like (미국 내 생산만이 주는 느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테록스 브랜드는, 미국의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및 문화 등에 기여하는 미국 내 생산 표시 태그를 달고 소매 점포에 입점된다.

 

노바스카프라 그룹의 테리 스틸먼 (Terry Stillman) CEO는,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이므로, 지난 2년간 개발해 온 테록스 라인을 선보일 절호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테록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함과 스타일, 품질을 두루 갖춘 제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테록스 라인은 경량성과 유연성, 탄력성을 지닌 폴리머 소재를 사용해 해부학적 디자인으로 제작된 플립플랍 및 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매가 39.95 달러에 판매된다.

 

테리 스필먼 씨는 “아시아에서 테록스 샌들을 제작하면 가장 손쉽게 생산할 수 있다. 아시아 공장에는 사출 설비가 이미 다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탄소 방출을 줄이고 운송, 피드백 등의 소요시간을 단축하며 미국 경제에 일조하고자 미국 내 생산 방식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2012 풋웨어 이벤트 전시회 개최 임박

 

 

 

 

『2012 풋웨어 이벤트 (The Footwear Event)』 전시회가 다가오는 6월 25~27일, 미국 시카고 네이비 피어(Navy Pier)에서 올해 사상 최고 관람객을 동원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러닝 전문 컨퍼런스 및 엑스포도 신규로 추가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풋웨어 이벤트는, 탑 리테일러들과 리딩 브랜드들에게 봄철 제품 구입과 관련하여 비용절감성과 시간효율성을 살린 비즈니스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더 나은 신발 시장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창설된 미국의 신발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신발 사업과 관련된 60여개 브랜드 및 200여명의 소매업 종사자들이 참석한다. 개최 첫날인 6월 25일 (월요일) 정오에는 「제너럴 리테일 트랙 (General Retail Track)」과 더불어, 새롭게 신설된 「러닝 트랙 (Running Track)」 컨퍼런스가 마련되어 있다.

 

「제너럴 리테일 트랙」은 매장 오너들과 운영자들의 요구에 초점을 맞추며, 소셜 미디어 마케팅, 고객 유치, 소매 기술, 주요 성장 기회 등에 관한 강좌가 진행된다. 「러닝 트랙」은 현재 신발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러닝 카테고리를 주제로, 일류 러닝 매장, 독립 신발 매장, 스포츠 전문 소매업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전시회 총괄 겸 부사장인 Beth Gordon 씨는 “지난 4년간 본 전시회에 협력해온 수많은 컴포트, 아웃도어,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 및 리테일러들이 러닝 카테고리를 수용하고 있다. 모든 영역의 리테일러들이 러닝을 자신들의 사업에 융화시키는 비법에 대해 배우길 원하며, 본 전시회는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발산업진흥센터 브랜드세일즈쇼에 BISS 홍보관 운영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오는 7월 1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되는 ‘브랜드 세일즈 쇼 2013 1Q’ 에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홍보관을 운영 할 예정이다.

 

브랜드세일즈쇼는 50여개 홀세일 브랜드 및 200여명의 국내유통 MD가 참가하는 수주상담회로 2010년 10월 첫 개최이후 분기별로 년4회 개최되고 있다.

 

중소패션 업체 홀세일 브랜드들이 국내 패션 시장에서 더 많은 판로와 유통망을 확보하고 안정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하기 위한 페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거품 없는 비용과 효율적, 시간적 공간에서 홀세일 패션 브랜드와 유통이 한자리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한편,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브랜드세일즈쇼의 공식 후원사로 본 행사를 지원하고 오는 10월 25일 개최되는 BISS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브랜드세일즈쇼 주최측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참가업체 및 유통MD를 공유 할 계획이다.

 

●행사명 : 2013 Q1브랜드세일즈쇼(Brand Sales Show)

●일 시 : 2012년 7월 19일(목) AM 10:00~PM 5:00

●장 소 :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주 최 : 어패럴뉴스, 세모니, 킹덤코리아, 래더

●후 원 : 신발산업진흥센타, DHL

 

 

 

 

 

 

 

 

 

 

 

 

 

 

 

 

 

 

 

 

 

 

 

 

 머렐, “M 커넥트” 시리즈 선보인다 : 신발정보 주간리포트 (6월20일)

 

< 해외뉴스 >

 

■ 머렐, “M 커넥트” 시리즈 선보인다 (SGI 2012_05_28)

- 머렐 사가 2013년 봄을 겨냥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M 커넥트” 시리즈를 출시한다. 개성이 뚜렷한 4개의 콜렉션(“프로테라”, “베어풋”, “베어 액세스”, “믹스 마스터”)으로 구성된 이 제품군은 강화된 지면과의 연결성, 장갑을 낀 듯한 자연스러운 핏, 빠르고 가벼울 뿐 아니라 유연한 디자인 등이 공통된 특징이다.

 

■ 《브랜드 북 2012》셀렉션 소개 (FI 2012_05+06)

- 올해 풋웨어 이벤트 특별 홍보책자 《The Brand Book 2012》를 발췌 소개한다.

머렐 프로테라

알트라 프로비전

온 러닝

펄 이즈미 키사키

살로몬

스코라 폼

스피라 스팅어

노스페이스 하이퍼 트랙 가이드

트렉스타 에딕트 GTX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씨야 LS

테슈브 니트로

호카 원원 에보 타맥

 

■ 비보 베어풋 MD 갤러해드 클라크 씨 인터뷰 (FI 2012_05+06)

- 올해 35세인 갤러해드 클라크 씨는 명망 높은 영국 신발 브랜드 클락스 가문의 후손으로 신발 사업에 기민한 수완을 보여준다. 테라 플라나, 유나이티드 누드, 비보 베어풋 등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 2003년 탄생한 비보는, 탁월한 피드백과 보호기능을 제공하는 초박형 내천공 솔로 혁신적 명성을 얻은 브랜드로서, 2011년에 188%, 2012년에는 70%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30개국에 걸친 글로벌 매출액은 2천만 달러에 달한다. 그의 지론에 따르면, 신발의 미드솔 두께가 6mm를 넘으면 착용자에게 감각적 피드백을 제공할 수 없다고 한다.

 

■ 미국 제작 샌들 콜렉션 “테록스” 출시 (FI 2012_05+06)

- 린, 조야 등의 브랜드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 판매하는 노바스카프라(Novascarpra) 그룹이, 올 7월 초 신규 샌들 콜렉션 “테록스(Terox)”를 선보인다. 미국에서 생산된 테록스 라인은 경량성과 유연성, 탄력성을 지닌 폴리머 소재를 사용해 해부학적 디자인으로 제작된 플립플랍 및 샌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측은 “탄소 방출을 줄이고 운송, 피드백 등의 소요시간을 단축하며 미국 경제에 일조하고자 미국 내 생산 방식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 국내뉴스 >

 

■ 중국 투자환경 악화일로…10년간 임금 매년 14% 올라 (매경이코노미 2012.06.18)

- 해외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되돌아오는 U턴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도 U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에서 힘을 모았다. 이런 취지에서 출범한 것이 ‘업종별U턴기업태스크포스’다. 지식경제부는 U턴 기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의 유형으로 액세서리, 의류, 신발, 전자, 기계 등 5개 업종을 선정했다.

- 이처럼 중국에 진출했던 업체들이 본국으로 U턴하는 이유는 일차적으로 중국 투자 환경 때문이다. 인건비 상승, 규제 강화 등으로 중국 내 투자 환경이 나빠졌다. 해외 바이어들의 중국 제품에 대한 인식도 한몫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Made in China’보다 ‘Made in Korea’ 제품을 선호한다. 미국, EU 등과 체결한 FTA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 역시 중요한 이유로 꼽힌다.

 

■ 걷기 귀찮다면? "달리는 자동 신발" (팝뉴스 2012.06.15)

- 운동화, 구두 등 어떤 종류의 신발에도 끼울 수 있는 이 자동 신발은 실제로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발에 탈부착할 수 있는 형태의 '자동 신발'의 원리는 롤러 스케이터와 흡사하다. 제품의 정식 명칭은 전기 모터 롤로 스케이트다. 각각의 장치에는 2개의 소형 고무 타이어와 1개의 보조 바퀴가 달려 있다. 이 장치를 신발에 끼우면 최고 시속 13km로 달릴 수 있으며, 신발에 장착된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약 40분 동안의 자동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700달러(약 80만 원)다.

 

■ 신발 보면 ‘성격’ 알 수 있다 (해럴드경제 2012.06.15)

- 미국 온라인 의료건강전문지 메디컬데일리는 미국 캔자스 대학 연구진이 대학생 관찰자 6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낯선이의 신발만을 보고 신발 주인의 나이, 성별, 수입, 지지 정당, 감정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을 이끈 옴리 길라스 교수는 “이처럼 참가자들의 신는 신발 스타일과 가격, 색상을 조사하면 그들의 성격을 90% 파악할 수 있다”며 “신발은 실용적이고 상징적 메시지를 갖는 비언어적 단서가 돼 착용한 사람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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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1위신발카페 세계한인 신발업계종사자 커뮤니티=신파일
글쓴이 : 오드리아(노희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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