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리고 영화음악

melon 2006. 3. 26. 00:20

 

우리들 가슴속에 아직도 자리잡고 있는 피터팬 신드롬.... 

우리는 그냥 아이로 남아 있고 싶었다.

그 이야기를 우리의 아이들 에게 들려 주고 싶어서.......        멜론 

 

 

 

 
 
 
 
 

웬디일행은 먼우주여행끝에 드디어 꿈의 neverland 에 도착한다
 
 
 
 
 
 
 
 
아직 개봉 안된 거죠?
지난 번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본 것 같은데...
2003년에 제작 발표 된 작품 입니다.
일본에서는 작년에 개봉 했습니다.
지금은 DVD를 한정발매 하고 있습니다.

발매日:2005年9月28日 / 販賣元:(株)ソニー・ピクチャーズエンタテインメント
초등 때인가?
피터팬을 보고 며칠을 잠 설쳤던 기억 있습니다.
어린 마음에 주는 문학예술의 깊은 감동...
참 인생에서 오래 갑니다.
그 감미롭웠던 사랑 기억 같은 것!
이런 걸 보면 미국이란 나라 좀 대단하지요.
어려서는 디즈니의 모든 작품이 꿈의 대상이었습니다.
디즈니를 미 제국주의의 경제적 침략의 앞잡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 모양입니다만... 디즈니가 우리에게 보여준 꿈은 그 값을 계산 할 수 었을 만큼 값어치 있고 감동스러운 것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니뎁의 영화...에궁..제목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피터팬의 작가의 얘기였나요..?
정말 멍멍하네요...^^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기억하고...
열심히 외워야지...요즘 너무 멍하게 살고 있습니다
거참 제국호텔옆에 큰 극장이름이 뭔지 그것도 생각이 안나요
다카라즈카극장 옆에있는..거기서 피터팬 뮤지컬을 본적 있구만....

메론님..^^
좋은밤 되시고 계신거죠...?
요시에님의 깻잎..짜지도 않구 디따 맛있었죠..?^^
편한밤 되세요~`~^^
서하님, "네버랜드를 찾아서" 인가요?
마크 포스터 감독의.... 조니 뎁, 케이트 윈슬렛, 줄리 크리스티 그리고 더스틴 호프먼 출연의..

피터팬의 작가인 제임스 베리의 이야기 였던 모양인데, 전 보지를 못했습니다.
원래 피터팬은 뮤지컬로 발표 되었던 모양입니다. 피터팬.. 만화영화로 기억에 남는건 역시 원트 디즈니 탓 인가요? ㅎㅎ

그극장...東宝의 히비야 샨테에 있는 샨테 시네? ^^
http://www.chantercine.com/

깻잎, 잘 먹고 있습니다...ㅎㅎ



나에게.
월트 디즈니의 피터팬은 멜론님. 하나의 미적 전형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내게 가장 아름다운 색깔을 묻는다면 피터팬 스크린의 코발트블루, 내게 가장 아름다운 소망이 무언지 묻는다면 스탠다드 화면 속 팅커벨의 금가루의 세례..앞서 가는 사람들이 아무리 미국 혹은 헐리웃을 폄훼하여 나를 각성시킬지라도 나의 감정모체로 각인된 이것들은 그냥 아름다운 거지요. 그렇지요? 멜론님.
ㅎㅎ
디즈니를 싫어하는게 전데요?
특히 디즈니 사후의 디즈니 만화들을...

윈작에는 인간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디즈니에서 만든 피터는

산타 할아버지 도와주다 가출한 요정으로 보이네요.

피터는 엘프, 팅크는 페어리... ^^
이 영화는 못봤지만 가끔 포스터를 볼때마다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동영상을 보니 더욱 멋지네요. 주인공도 너무 잘 생기고..
영원히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로 남고 싶은 맘 지금도 간절하네요.
영화봤어요...멍하게...또 아련하게... 어른이 된 지금 피터팬이 더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