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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 2013. 5. 27. 10:58


어릴적 '님에게' 초콜릿 하나가 참 부러울 때가 있었다. 달콤하고 쌉쌀한 게 얼마나 맛이 좋던지..
그런데 미각으로 느끼는 맛보다
'to you '라는 청각적 어감에 더 친근감이 있었다. 'to you'를 '님에게'로 번역한 센스가 돋보이기도 했다.

스팀 연구 무한협력팀의 2013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원들이 모였다. 우리가 원하는 건 '님에게' 초콜릿 처럼 남들을 위한 공부가 바로 나에게 의미가 되는 것임을 공감하기이다.

천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
순천의 인사동, 예술의 거리에서 맛과 멋과 나눔을 만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