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의 밖밥

섬집아기 2020. 7. 12. 00:30

강진 맛집 원조 짱뚱어탕 <동해회관>

 

어렸을 때는 짱뚱어 먹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전라도 갈 일이 있으면 

별미로 짱뚱어탕이 먹고 싶다.

웃녘에서는 먹기 힘든 음식이니까.

 

강진에서 짱뚱어탕으로 유명하다는

<동해회관>에 갔다.

 

 

식당 간판도 

식당 안도 소박하다.

 

벽에 붙어있는 사인 종이는 빽빽하다

요즘은 이게 유행인지

연예인 사인이 아닌

단체나 모임 사인들이 많다.

 

 

짱뚱어탕만 시켜서 먹다가

지인이 이 집 부침개도  맛있다 해서 

부침개도 시켰다.

 

꽈장꽈장한 맛, 

김치 넣고 부쳤는지 

 칼칼하다.

 

짱뚱어탕 맛은 추어탕과 비슷하다.

추어탕 잘 먹는 사람이면 

짱뚱어탕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30년 전통이란다.

인터넷판매도 한다.

 

한박스에 포장된 짱뚱어탕 5개가 들어있다.

우리도 한박스씩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