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곳간/------- 에세이

하늘금 2020. 5. 28. 16:22

등걸에 핀 꽃

 

제암산에서(2012)

- 김옥매 / 신춘문예당선작

뒷산에 올랐다. 고라니 뜀박질에 바짝 언 할미꽃이 겨우 숨을 고르는 고갯길, 상수리 잎 성긴 그늘이 연신 산길을 쓸어댄다. 남실바람에 몸을 푼 송화는 구름과 비를 찾아 허공을 탐색한다. 정상에 서니 소나무 등걸 하나가 눈으로 들어온다. 모진 풍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았다. 그 남루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슴 깊은 곳에서 신산한 바람이 인다. 생명의 끈을 놓아 버려서일까? 수런대는 숲의 기지개에 미동도 않는다. 드러난 뿌리는 소임을 다한 듯 허물어져 간다.

 

한때는 푸른 꿈을 꾸며 청춘을 불살랐겠지. 쭉쭉 뻗은 가지는 새들을 불러들여 생명을 보듬었을 거야.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젖은 땀방울 식혀주기도 했으리라. 그 영광된 날이 꿈인 듯 지나가 버린 허망함을 어찌 견딜까.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으리라. '그래, 원 없이 꽃피워 보아라!' 뿌리째 뽑아 집으로 가져왔다. 허물어져 가는 몸뚱이에 착생식물인 풍란을 심어 주었다.

 

이른 아침, 정체 모를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자신이 표시한 영역을 확인하는 들짐승처럼 근원을 찾아 이리저리 코를 실룩거린다. 베란다가 가까울수록 짙어지는 향기, 창문을 여는 순간 향수병을 쏟은 듯 뿜어져 나오는 내음에 정신이 아찔하다. 날름 내민 꽃잎 사이로 살포시 발산하는 우윳빛 향기, 나뭇등걸이 품은 풍란이 주범이다. 꽃을 일으켜 세웠다. 곱게도 키웠다. 온기 한 점 없는 빈 가슴 어디에 힘이 남아 있었을까. 더는 내어줄 게 없었던 초라한 밑동, 그의 봄은 향기로 일어난다.

 

숲의 편견은 일흔을 바라보는 아버지를 더는 나무로 봐 주지 않았다. 아버지의 푸른 마음은 서슬의 톱날에 무참히 잘렸다. 늘 베푸는 것에 익숙한 삶이었다. 다섯 자식을 건사하며 퍼주기만 했던 사랑이었다. 이제 더는 줄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하나. 그의 마음은 첫서리에 내려앉은 나뭇잎처럼 무너진다. 그보다 더한 것은 오랫동안 몸에 밴 일이 순간에 없어진 허탈감이었으리라. 앞만 보고 살아온 당신의 인생이 등걸처럼 허물어져 간다.

 

아이들의 고운 눈망울이 별똥별처럼 떨어지면 어쩌나 노심초사했다. 조롱조롱 매달린 무게가 천근만근이 되었으리라. 농사로는 초롱초롱한 별빛을 지킬 수 없다고 생각했겠지. 얼마 되지 않은 땅뙈기를 정리하고 고향을 떠나신 아버지. 험한 골짜기의 쓸모없는 논은 아무도 사려는 이가 없어 남의 손에 맡겼다. 어쩌면 애써 팔려고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부평초처럼 떠돌다 섬으로 남겨둔 그곳에 이르러 쉬고 싶었을까. 고향에 든든한 뿌리를 내려두고 어디에서 든 흔들림 없는 삶을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세상살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를 바라는 치유의 땅을 원했을 수도 있겠다.

 

고향에 봄이 왔다. 복숭아꽃들이 속살대는 언덕 아래 서 마지기의 다랑논이 나직이 앉았다. 보리밭 이랑에 몸을 걸친 할머니, 그 뒤로 투덜투덜 밭고랑만 세는 내가 보인다. 새하얀 다리에 거머리를 떼어내며 모를 찌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련하다. 쟁기질하는 아버지의 소 이끄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 밤 숲을 적시던 개울은 쉼 없이 흘렀다. 뒷걸음치던 가재는 사라지고 세월도 휭 지나가 버렸다. 남의 손에서 서른 해를 돌고 돌아 다시 찾은 땅, 그것은 아버지의 풍란이었다.

 

도시의 골목을 서성이던 발걸음은 깃털 같은 날개를 달고 흙으로 향한다. 정을 느낄 새도 없이 떠나보낸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땅. 홀어미로 노심초사하며 키워 오신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이 서린 요람의 땅. 두 분의 땀 냄새가 밴 그 아득한 언저리에 앉은 아버지. 과일나무 잎에 맺힌 이슬방울이 또르르 당신의 눈가에 떨어진다.

 

등걸보다 건조하던 아버지의 얼굴에 다시 꽃이 피기 시작했다. 평생을 업으로 잡았던 망치가 아버지의 손에서 가볍게 춤을 춘다. 손끝 매운 솜씨로 작은 쉼터를 지었다. 이랑마다 아버지의 푸른 꿈이 새록새록 자란다. 주렁주렁 열린 과일이 당신의 땀방울을 먹고 쌔근쌔근 자란다. 나뭇가지로 재잘재잘 자식들이 모여들었다. 그늘에 앉아 땀을 식히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아버지. 숲에서 밀려난 아버지는 이제 더는 숲을 꿈꾸지 않는다. 푸른 마음은 어디에서나 키울 수 있으니까.

 

복숭아 자두 꽃이 내려앉은 개울물에 발을 담근다. 두 발 모아 밤송이 가르던 추억 한 자락이 여울을 따라 흐른다. 입안에 텁텁한 밤 껍질이 씹힌다. 가시투성이로 멍들었던 개울은 이제 꽃 그림자를 안았다. 가시밭길 인생의 끝에서 다시 꽃 피우는 법을 터득하신 내 아버지처럼.

 

감나무 잎을 흔들며 산들바람이 분다. 도미노처럼 스르르 창틈을 뚫고 들어와 풍란의 향주머니를 쓰러뜨린다. 아버지의 땀 냄새인 듯 달콤하다. 그 향기에 취해 눈을 감으면 어느새 아버지의 뜰에 닿아 있다.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으며 이랑 위에 앉은 아버지. 내 아이의 아이들이 그 뒤에서 이랑을 세고 있다. 아득한 그날의 나처럼.[끝. 매일신문 2014.01.02]

 

이전 댓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풍란이 향기가 좋은가 봅니다.
여기까지 향기가 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 가 많으셨습니다.
내일을 위해 편안한 밤 보내세요.
넵. 고맙습니다. 이제 한주간도 그리고 오월도 아쉬움 속에 보내야만 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예전같으면 많은 행사와 나들이로 푸르디푸른 오월을 즐겼는데 올해는 코로나의 방문으로 이를 방
해하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보니 다시 재확산에 더 해지는 것 같으니 생활속이 아닌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야하는 것은 아닌지합니다. 한주간 한달도 수
고 많으셨고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하늘금님 안녕하세요..
5월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데
수도권일대에서 코로나19의 집단감염으로
신규확진자가 급증하여 걱정이네요..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등교가 본격화된 학교로
감염이 확산될 경우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으니
더욱 위생관리 철처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보람있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 즐감하고 갑니다..~~공감 2
넵.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지금 수도권이 코로나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네요. 여
기서 마무리 지어야할 터인데 전국으로 확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젊은이들도 그렇고
청소년층도 그렇고 물론 남일이아닌 나의 일로 생각은 하겠지만 조금더 조심하고 조심
해야겠습니다. 바이러스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백신 치료제가 나오기전까지는 숨을 죽
여야겠습니다. 언젠가는 이도 떠날 것이니 조금만더... 그 시기가 단축되기를 바랄 뿐입
니다. 한주간도 한달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새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그토록 아름다웠던 5월도 저만큼 멀어저 가는데
코로나도 따라서 아주멀리 영원히 가 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너무 더워요 ㅎ
기분 좋은 금욜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십시오
올려주신 포스팅에 감명깊게 감상하고 공감 합니다


넵.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어느새 오월이 몇일이면 가고 유월이 다가오네요. 한주간도
수고 많으셨구요. 아름다웠던 오월이지만 그래도 예년에 비하면 조금은 아쉬운 오월입
니다. 그래도 내년을 기약하고 잘 보내고 유월을 맞이해야지요. 이번 주말도 28도를 오
르내린다하니 이제 여름입니다. 코로나도 조심하고 더위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치료제
백신이 나오지 않은 한은 아무튼 조심에 조심해야겠습니다. 나도 중요하고 상대도 중
요하고 모두가 중요하니 말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곳에 이사와서 퀸침대를 빌려쓰다 반납하고
그냥 방바닥에서 자다가 다시 작은 슈퍼싱글 매트만 쓰다가
어제 나무로된 하단을 배달시켰어요 피곤했지만 상쾌했어요

오늘 새벽 잠이 들었는데 새가와서 짹짹짹 부르는거여요 침대가
높아져서 밖에서 더잘 보였나 보아요 얼른 깨어 일어나 아유...반가워
하면서 땅콩 많이 먹어 하면서 땅콩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새가 먹기좋게

절구에 살짝 찧어서 손에 놓고 후후 불으니 껍질은 날아가고 치킨타올에
올려놓아 창난간에 까치발을 하면서 놓았어요 제가 먹을것도 절구에
찧어서 먹으니 훨씬 먹기 좋아요

새가 와서 깨운 아침 기분이 너무 좋고 상쾌해요 창밖아래는 푸른나무숲이
힘내라고 하는듯 하구요 청라언덕 장미는 웃음꽃으로 합창을 하면서
반기어주니 마음속이 웃음으로 눈빛도 즐거워요

이아름다운 청라의 장미 새들의 지저귐 보내니 하늘만큼 행복하시구요
늘건 강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새들과의 하루 청라언덕과의 하루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저귀는
새노래와 초록으로 화답하는 공원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오월도 다 지나가고
유월이 가까워집니다. 날은 벌써 여름으로 덥구요. 한주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확
산되고 있는 코로나 그리고 더워지는 날씨 조심하시
구요.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화창한 봄햇살 만큼이나
기쁨이 함께하고 행복한 미소 가득한
즐거운 오월이 되셨는지요 ..!!
밖에는 장미향기가 싱그러움으로
우리의 발걸음 앞에 걸려있습니다.
새로 맞이하는 6월에도,..
봄향기 장미향기 만끽 하시면서
편안함으로 행복 가득한 계절이 되세요,,ººº거암ºº♡㉧
넵. 고맙습니다. 요즘은 장미의 계절이 실감이 납니다. 어느곳을 가든 아파트 담장에 덩굴장미가
빠알갛게 물결을 이뤄 춤을 추니 너무 이쁘네요. 벌써 오월이 가고 있습니다. 몇일뒤에는 유월이
구요. 날도 많이 더워지고 이번주말에는 28도를 육박한다하니 여름입니다. 아무튼 재확산되고 있
는 코로나 그리고 더워지는 더위 조심하시고 한주간도 수고 많
으셨습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5월이 며칠남지 않았네요.
남은 5월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시고 고운 주말 되십시오~
넵. 고맙습니다. 오월 한달 이번주 한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푸르디푸른 오월도 이제 지나가며 유월이 다가옵니다. 날은 더
더위질 것이구요. 아직 더 재확진중인 코로나 조심조심하시며
더위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하며 건
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점점 더워지는 요즘입니다.
5월의 신록은 갈맷빛 여름의 짙푸른 색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방가워요.
불금은 평안히 보내셨는지요..
주말은 아침에 커피 한 잔 하며 뵈옵니다.
오늘도 환하게 미소 짓는 하루이면 좋겠습니다.
님의 살아가시는 날들이 언제나 원하는 모습이시기를 바랍니다.
주말 ~~기쁨으로 충만 하는 시간 되시고
늘 ~~~~ 건강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지난주말은 일정이 있어 뵙지를 못했네요. 오늘 아침은 선선한
기운에 기분좋게 시작을 합니다. 또 한주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오월의
마지막주간은 너무 날이 좋았습니다. 유월에는 더 날이 더워지겠지요. 코로나
와 더위 슬기롭게 이겨나가시고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이랑 위에 앉은 아버지
등걸에 핀 풍란이 보고 싶어집니다.
그러게요. 지난 주말은 잘 지내셨는지요. 여기는 선선한 기운에 기분좋게
시작을 해봅니다. 또 다른 한주간이 또 다른 한달이 즐거움 속에 이어지기를
바라며 활짝 재쳐봅니다. 늘 즐거움 속의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소담스런 한 편의 일기를 봅니다.
등걸에핀 풍란이 어떤 모습일지
저도 궁금해 집니다.
ㅎㅎ 그러게요. 고맙습니다. 썩은나무 밑둥의 등걸 속에 풍란을 심어
꽃을 피우면 너무 아름답지 않을까요. 거기에 향기까지 날린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기분좋게 시작하시구
요 늘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공원숲속에는 아카시아보다 더 달콤한 내음이
향그러워요 쥐똥나무꽃 차례대로 줄서서 피는 꽃나무를
보면서 자연에 무한감사를 해요 왼쪽에는 청라언덕과 장미

오른쪽은 숲속공원 저의 집은 7층인데 집아래는 나무숲이 우거져
터널을 이루어 걷기 좋아요 요즘은 또 공작단풍이 윤기를 내며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제가 눈빛으로 바라보며 이쁘다고 칭찬해주어요

ㅎㅎㅎ 저도 칭찬받으면 삼일동안은 마음이 점프해요
아니 영원히 갈것 같아요 마지막 가는 푸른5웦 맘껏 느끼시며
하늘의 큰복 받으시어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넵. 고맙습니다. 정말 오월의 마지막 주간은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유월. 한주간의 첫 월요일. 물론 그날이 그날 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그날이 되기를 바라며 자연 속
에서 하루하루가 늘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하늘금 이웃님 ^^
오늘은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던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奉祝) 법요식]이 봉행되는 날 입니다.
모든 사부대중이 부처님의 깨우침과
가르침을 성찰하고 실천에 옮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 [신록(新綠)의 계절],
[계절의 여왕(QUEEN)],
[가정(家庭)의 달(月)] .. [5月(MAY)]이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효율적인 [유종의 미] 거두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생활속 거리두기]에 동참을 하셔서
[코로나-19]에 적절한 대처를 하셔야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유용하고 효율적인 [토요일] 보내소서 ^^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0.05.30. 남덕유산 드림

P.S : [NO.6] [공~감] 했습니다.
넵. 고맙습니다. 새롭게 열어보는 유월. 이번 한달도 코로나와 더위 조심
하시며 늘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덥게 시작하는 휴일의 아침입니다.
방가워요.
주말 즐거이 보내셨기를 고운 님.~~!
신록의 5월이 가고나면 더위가 오겠지만
다가올 날들은 새로운 미래입니다.
오늘은 님이 꿈꾸던 미래여행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를,
조용히 눈을 감으시고.........ㅎ

휴일도 사랑 많이 나누시고 평안한 쉼을 얻으시기를
스완이 기원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어제는 부여에 있는 천보산 천덕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르며 보이
는 바위들은 역암으로 시멘트에 자갈을 넣은 듯한 바위들이 작품을 이루고 있어 이를
감상하며 올랐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후 등로는 무난하게 오르내림을
진행하며 다녀왔습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후덥지한 아침 입니다
마음은 반구운님의 훈훈한 안부로 뽀송
기분좋은 5월의 마지막 주일이군요**

계절의여왕 청춘의계절 녹색의계절 장미의 계절,,,,~
이모두가 코로나로 다 망가진 5월 였읍니다

힘든시기에 블러그 전환으로
고통 받는 친구님들이 많습니다
인내하고 잠시 활동을 보류하는
생각도 좋을듯 합니다**

정성과 열정이 함께한 훌륭한 포스팅에
오늘도 잘 보고 공감 7번 놓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6월이 기대되는
근사한 좋은 계획으로 웃음 넘치는
6월 함께 맞이 하시지요~
가까이서 불러 보고 싶은 반가운 친구님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 입니다~^^
~방도리 드림~
넵. 고맙습니다. 지난 오월의 마지막주는 날이 너무 좋았는데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것같아 많이 아타까웠습니다. 이제 새롭게 열어가는 유월. 날도 많이 더워지겠지만
그래도 코로나도 잡히고 더위도 덜한 한달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유월 한달도 늘 좋은 나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5월의 마지막 날 청라언덕의 장미는 더아름다워요
초록숲은 청량감으로 눈을 시원하게 해주구요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데 옆으로 무어가 펄럭해서 보니
새가 땅콩을 물고 날아가요 공부하라고 짹소리도 안내네요

땅콩만 주면 안되겠기에 작은 새우도 창난간에 놓았어요
찾아오는 설렘에 새들에게 늘 반갑다고 인사해요
아름다운 장미도 5월과 함께 안녕해야 겠지요
하늘의 아름다운 큰축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새들과 친구하며 자연에서 지내시는 듯 즐거운 삶이신 것 같아요.
작은 새이지만 그에 대한 배려가 남다르시네요. 이제 유월입니다. 날은 더 더워질
것이구요. 아직인 코로나와 더 더워질 더위에 조심조심하시며 하루하루가 즐
거운 날이시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바다의 날'입니다.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한 것은 장보고(張保皐)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바다의 날’은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해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국제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해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 할 필요성에서 제정됐습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국토 위주의 정책 못지않게 광활한 바다를 생산적으로 이용할 당위성이 요구돠고 있지요.

그러나 녹색연합이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내 최대 해송 서식지인 서귀포시 문섬과 범섬 일대 바닷속에서 서식하고 있는 법정 보호종 해송이 긴가지해송 등에 기생 말미잘이 기생하여 앙상하게 말라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녹색연합은 문화재청과 환경부 해양수산부가 합동으로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후손들에게도 물려줘어야할 자연 그리고 바다
청정으로 가꿔야할 터인데 바다는 더 오염이 되고 있으니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모든 쓰레기를 땅속이나 바닷속에 버리고 있으니 정화의 한도가 넘어서는 것이지요.
이제 유월의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만 가득
하길 바라며 감사하고 건강하시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
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5월의 마지막 휴일 입니다.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과 미소가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같이하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공감 8
넵. 강직한 마음 소나무 한결같은 마음 고맙습니다. 이제 유월의 새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재확산되는 코로나도 잡히길 바라며 더 더워질 더위도 덜하기를 바래봅니다. 현충일이
있는 유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겠습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무더운 날씨가 이번 주에도 후덥지근한 날씨가 될것 같네요..
6월이 시작되면서 월요일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6월 되시길 바랍니다..
넵. 고맙습니다. 날이 더 더위지는 유월입니다. 아침은 선선하니 기분 좋게 시작하구요. 코로
나가 재확산 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나날의 유월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6월의 첫날을 맞습니다.
방가워요.
여름,
Summer,
夏,....
올해 만나는 여름은 또 새로운 것이겠지요.
이글이글 타는 뜨거운 태양 ~
이젠 어떻게 이 더운 여름을 완주 할지 .....
걍 ~~~~ 아름답게 가자구요,
가끔은 백사장에서 쪽빛 바다의 해가 지는 풍경을 보며 ....ㅎ

지난 오월도 함께여서 행복 했습니다.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기를 바라구요.
유월 ~~~
님의 가시는 날들에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넵.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유월 여름입니다. 지구가 매년 더 뎁혀지고 있다니 올해는
얼마나 더 더워질까요. 그래도 이겨내기야하겠지만 쉽지않은 여정일 될 것 같기도합니다.
여기에 코로나까지 합세를 하니 어떻해야할지... 아무튼 아직 끝나지않은 코로나에 더
더워지는 더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면서 감사
하고 건강하시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5월은 가고 6월의 첫날이어요 나무숲은 검푸르게 우아한 자태로
우뚝 서있어요 청라언덕의 장미는 아직도 이쁘게 합창을 하고 있어요
제컴퓨터 탁자가 1인용이어서 좁았는데 건물회사 탁자가 2인용 반짜리가
있어 소장님한테 얘기 했더니 가져가라 해서 아래층 가서 들고와 먼지닦고
컴본체 .모니터.스피커 까지 올려놓아도 널널해서 너무 좋아요

소장님이 방충망 새뜬거 아교같은걸로 붙여주고 소방기구도 고쳐주고
창가 난간에 새가 와서 방안을 들여다 본다고 하니 새가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본다고 해요 ㅎㅎㅎ 넓은 탁자에서 컴하니 너무 기분좋아요
게임도 잘되고 모두 새들의 덕분인것 같아요

그런것 있잖아요 왕이된 기분 늘격려해주는 블로그 친구님들 감사해여...
저절로 웃음이 나오니 감사한 마음이어요
하늘의 큰축복 많이 받으시구요 맨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유월을 시작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좋은 마음 고은
마음으로 하시니 그런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유월 오늘 같이 늘 좋은 소식
으로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싼동네 Sandongne 가 네이버 웹사이트에 검색 노출이 되었습니다.
파워링크나 상위노출은 아니지만 검색이 된다는 것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공감 꾸~~욱
넵. 좋으시겠습니다. 늘 좋은 일만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볕도 좋고
바람도 좋습니다. 늘 오늘 같기만 바라며 코로나도 물러가고 더위도 덜하기만 바
랍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